[단독] 무안공항 둔덕 위험 경고받고도... 국토부, 철거는 생각도 안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항이 개항하기 직전인 지난 2007년 국토부에 “활주로 끝으로부터 300m 이내 지점에 콘크리트 둔덕이 존재해 설치 기준에 부적합하다”며 “둔덕 경사도 등을 감안할 때 ‘장애물’로 간주되니 설치 기준에 맞게 보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당시 건설이 끝난 후 현장 점검에서 둔덕 설치가 부적합하다고 보고 국토부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낸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0년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의 개량 공사 관련 공고를 내면서 참가 업체를 ‘정보통신 업체’로 제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 공사에서 공항안전운영기준에 위배되는 둔덕을 제거하기 위해선 ‘도로·공항 분야의 엔지니어링 업체’를 필수로 포함했어야 했는데, 입찰 과정에서부터 배제한 것이다.
...입찰 참가자격 자체를 정보통신 업체로 제한한 탓에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공사만 할 수 있었고, 콘크리트 둔덕 부분은 애초부터 시행할 수도 없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53709
공항을 건설하자마자 개항도 하기 전부터 얘기가 나오던 점이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1174651004
부동산원
항공청
철도청
자동차청
이렇게 쪼갭시다 너무 다양한데 장관 한명이 세세히 살피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