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506747
일요신문 기사입니다.
"...임성근 셰프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는 일요신문이 그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취재에 돌입하고 그의 입장을 듣고자 기자와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갑자기 서둘러 내놓은 양심 고백이었다..."
본인이 유투브에 올린 내용은,
- 3번 음주 운전에 걸림.
- 10년 쯤 전에 걸린건, 술을 먹고 차에 잤는데 경찰에 걸린 것.
- 마지막으로 걸린게 5년 전.
일요신문 내용은 (내용이 맞다면),
- 취재 들어가자, 유투브에 양심고백처럼 밝힘.
- 유투브에는 잠 잔 내용만 밝혔지만, 2020년에 걸린건 200m 구간 운전하다가 음주 단속에 걸림.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
저는 임짱이 뭐하는 사람인지 관심도 없다가 이번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음주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노인들 세대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3번이나 걸렸다는 점에서 (걸린게 세번이면 실제로는 어마어마하게 했을 듯.),
사망 사고 안 낸걸 평생 감사하면서 방송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몇년 있으면 슬금슬금 기어 나오겠지만요.
한식대첩3 우승하고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도 꾸준히 방송 나오면서
2020년 근방에 음주운전을 또 했으면,
그게 과거 파묘, 인생 탈탈하면서 참작해 줄만할 일인가 싶습니다.
역시나네요
이미 허재는 음주운전 5번 했는데도 MBN에서 뛰어야 산다라는 마라톤 도전 하는 TV 예능으로 복귀 했고, 클래지콰이 호란도 음주운전 3번 했는데도 복면가왕 통해서 복귀 신고식 치뤘습니다. 김흥국도 음주운전 2번에 뺑소니 사고도 있었지만 그동안 예능 잘만 나왔었죠. 정치 상관없이 흥궈신이라고 많이 빨아줬고 세바퀴에서 조세호 보고 "너 안재욱 결혼식 왜 안 갔어?" 하니까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대답하는 바람에 둘다 당시 반응 많이 왔었구요
김흥국은 심지어 예전에 김구라가 진행하던 JTBC 적과의 동침에서도 예능 출연하는 와중에 음주운전 저질랬는데도 제작진이 김흥국 통해서 MJ(정몽준)을 어떻게 섭외해 보려고 3주만에 최단기간 복귀 시켰습니다 ㄷㄷ 보통의 경우라면 최소한 1년은 자숙할 텐데도 김흥국 평소 이미지 때문인지 무려 3주만에 최단기간 초고속 복귀를 했었죠 ㄷㄷ 그때도 술먹고 다신 운전대 안 잡는다 했지만 뺑소니도 저질렀었잖아요?
이미 방송에 알려진 후인데도 음주운전을 계속 했고,
주류 광고까지 찍었구요. 그게 가장 괘씸한거죠.
어차피 판단은 대중들이 할겁니다.
몇년 후에 이정도면 됐다하면서 따뜻하게 맞아 줄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음주 운전하고 복귀한 연예인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다들 자숙 기간을 거쳤구요. 경제적인 피해도 당연히 입었을테구요.
어차피 법으로는 음주운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니
억울한 피해자 생기기 전에 인생 교육을 한번 해야죠.
문제가 될까요.
정치인이고 유명인이고 평범한 시민이고, 음주운전 사범은 철저하게 배척해야죠
참고로 이재명 음주운전으로 머라하는 게 아니라 임성근도 어찌됐든 간에 과거의 일이고 처분 받았고 지금은 안 한다고 하니까 기사화될 것 같아서 먼저 선수친 것 같은데 이제와서 방송 출연 같은 것도 전 막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호칭 관련 문제 삼는 분들이 있을 까봐 적는 건데 전 원래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등등 대통령 호칭 안 붙이고 편하게 부르고 글 씁니다. 우리가 유재석, 이경규 보고 굳이 유재석 씨, 이경규 씨 하지 않듯이요. 대통령 호칭 없이도 편하게 적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보고도 걍 윤석열 이라 그랬고 막 윤x창 이런식의 표현도 썻었는데 전 무슨 문프, 잼프 이런 호칭도 좀 어색합니다? 낮간지러운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