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뉴질랜드 가고 싶다고 해서 3개월전부터 계획하고
북섬 남섬 모두 횡단하는 렌트카 여행의 마지막인 오클랜드 공항입니다.
목표한 대학과 과에 최초합 한 후 한달내내 놀다가 뉴질랜드 와서 고생한 아들
저도 인생 최초 오른쪽 핸들 운전에 뉴질랜더들 모두 구불구불한 길에 전문가들 이더라구요.
계획한 데로 된 것도 있고 계획과 틀어져서 고생도 해보고 계획보다 잘 된것도 있고
여행이 다 그런것처럼 마지막은 안아프고 귀국만 해도 잘 된거 같습니다.
여기서 13일 지나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긴 그냥 환경에 몰빵한 나라인거 같아요 좋긴 한데 저는 한국인인거 같아요.
아들도 같은 소리 하네요.
한번은 꼭 해볼 여행인데 두번은 쉽지 않겠다고요.
그땐 자기가 다 계획해야 하니 더 그렇겠지만요
곧 기숙사에 가게 될건데 어느정도 그건 적응 잘 할거 같긴 합니다 ㅎㅎ
그것만으로 얻은게 있었을거 같아요.
저도 영어와 체력에 자신 있었는데 전화로 듣는 영어는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 이제 인생 체크인 하러 갑니다.



/By Genuine
/By Genuine
/By Genuine
/By Genuine
둘째는 다시가고싶다고..
대학 뉴질랜드로 가겠다네요 ㅡㅡ;;;
/By Genuine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고 안전한 나라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