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백해룡 경정이 합수단을 떠나면서 5천페이지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남겼는데요,
동부지검에서 이를 반환요청했습니다.
자, 동부지검 합수단의 면모를 보시죠!
심우정+김연실+신준호+윤국권
이들은 마약게이트를 막은 최초의 검사들인데, 이재명정부들어 임명된 노만석+임은정이 합세한 꼴입니다.

[출처:백해룡경정facebook ]
언론에 따르면 백 경정은 1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파견 종료를 앞두고 마약게이트 사건 기록의 유지·보관과 수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경찰청,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에 두 차례 공문을 발송했지만 끝내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또 "경찰 킥스를 통해 사건이 정식으로 등재된 순간부터 해당 사건은 경찰이 취급하는 사건이 됐다"며 "이 마약게이트 사건의 기록 관리 주체는 경찰"이라고 강조했는데, 파견종료일까지 동부지검은 아무말이 없다가 화곡지구대로 이전되자마자 검찰로의 사건 반환을 요청했고 감찰조사까지 예고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출처: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16016?sid=102)
현재까지 백해룡경정팀(달랑 5명)이 2달간(한달은 킥스막아놓고 수사지원 전무해 아무것도 못함)밤낮없이 수사한 자료현황입니다
(이게 검찰로 넘어가면 끝입니다 지켜야합니다!)



아래는 이 사건을 오래 취재한 열공TV의 최근 요약본을 기록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론에 의해 왜곡된(더 자세히 말하면 검찰의 언플에 놀아난) 이사건의 전후를 제대로 알수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민주당에서 이번 2차특검에서도 역시 마약사건을 뺐던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국민안전에 대한 역대급 중요한 사건이자 이태원참사와 김건희 일가의 비리, 그리고 내란으로 이어지는 사안에 걸쳐진 키가 될 사건이니 만큼 반드시 상설특검으로 다시 재추진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이재명정부 들어서까지 검찰이 대대적으로 막고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
백해룡 경정이 동부지검 파견을 끝내면서 기자회견을 했음
"동부지검 파견명령 자체가 검찰의 기획된 음모
동부지검 합수단에서 바깥에서 끊임없이 외치는 백해룡을 끌여들여
이 마약사건이 실체가 없다고 결론내기 위한 작업이었다"
고 하고 사건 실체를 계속 밝힐 것이라고 함
그리고 자신의 선 안에서 최대한의 수사를 한 후 파견종료를 신청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파견명령이 기획된 것이라는 백경정의 발언에다 이재명대통령이 기획한 것이라는 잘못된 기사를 붙여 쏟아냄
그러나 이는 검찰의 음모에 대해 발언한것이지 이재명 정권을 언급한 것이 결코 아님!
시간별로 정리해봄
민주당은 25년 2월11일 마약수사상설특검을 발의함
수사대상에 영등포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관세청 ,대통령실, 세관직원 모두 넣었음
부당한 수사외압을 한 조경노 병무관도 포함시킴
서울남부지검 검사들이 조직적으로 세관직원 계좌 압수영장신청을 수차례 기각한 것이 사실
서울중앙지검 검사들 마약운반책 추가진술확보하고도 수사 종결했다는 직무유기의혹 직권남용 혐의 있음
인지수사 보완수사를 통해 덮으려했다는 의혹 있음
25. 3/30일 국회 본회의통과함(찬성 175명)
그러나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인 최상목이가 상설특검임명하지 않음
6/4 이재명 대통령 당선
6/7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지도부 청와대초청한 당시에 마약사건 상설특검을 민주당에 지시함
그러나 그 이후 민주당이 더이상 적극추진하지 않음
6/10 3대 특검안이 국회를 통과함
(그때 이재명 대통령은 지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특검법 통과되자마자 심우정의 검찰이 자발적으로 인천세관직원마약수사합동수사팀을 거의 부지불식간에 출범시킴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심우정이 노만석+윤국권+신준호+김연실 데리고 합수팀을 만듬
이건 명백히 대통령의 지시 없이 만들어진 것임(이 사실때문에 백경정이 끊임없이 동부지검합수팀은 불법이라고 언급한 것임)
그리고 나서 이후 민주당이 상설특검 동력을 잃어버리게 된 것
특히 대통령의 상설특검 민주당에 지시 직후인 6/13일 김병기가 원내대표로 당선
김병기는 이전부터 마약사건이 특검에 포함되면 너무 사건이 커지고 이재명정부에 부담이 될수도있다고 발언했던 자임
이후 합수팀은 마약사건을 질질끌기 시작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잊혀짐
7/1일 이재명 대통령은 임은정 지검장을 승진시켜 동부지검장에 임명해 제대로 마약수사하라고 지시함
그러니 임은정이 지휘하게된 합수팀 역시나 4개월이 지나도 성과보고가 전혀 없었다
10/12일 대통령이 백해룡경정을 합수팀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함
임은정에게 수사검사를 추가하여 각종의혹과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성역없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수사하라고 지시
여기엔 임명 후 4개월간 임은정의 동부지검이 아무 결과를 내지 않자 못미더운 것도 있었다고 여겨짐
여튼 이재명 대통령은 임은정과 백해룡이 시너지를 내어 제대로 수사하기를 바랬을 것.
자 여기서부터 검찰의 덫이 작동하기 시작함. 이건 음모론이 아니고 팩트임
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 수사포함지시 발표전 이틀전인 10/10일 노만석 검찰총장대행이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전화함
노만석 검찰총장이 백해룡이 너무 밖에서 떠드니 동부지검에 보내라고 지시하며 선수침
그때 법무부도 이사실을 몰랐다고 법사위에서 증언했음
당시 영상을 보면(위캡쳐본) 곽규택 국힘의원이 이재명대통령의 직권남용을 끌어내기 위해 질의한 것이었는데
뜬금없이 노만석은 자신이 대통령 발표 이틀 전에 단독 결정으로 연락했다고 함
사실 노만석이야말로 다이렉트로 경찰을 파견하라고 한게 직권남용임
결국 검찰은 백해룡을 합류시켜 손발자르고 가두리에 가둘 계획을 미리 세우고 나서
대통령에게 보고 한 후 마치 이걸 대통령이 지시한것처럼 꾸민 것임
이게 바로 검찰이 마약외압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기획한 음모임(백해룡이 언론에 이야기한 내용이 바로 이것임. 그런데 언론은 계속해서 백해룡이 이재명을 공격하고 있다는 프레임으로 몰아갔고 민주진영도 반발함_이것이야말로 검찰이 노린 언플)
10/13일 동부지검이 백해룡 수사인력충원을 대검이 정해달라며 공문을 보냄. 이 역시 동부지검이 책임소지를 피하기위한 쇼임
10/18일 임은정 지검장은 백해룡에게 전결권을 부여하겠다고 함
국민들은 이 기사를 보고 안심하고 믿었음
하지만 이후 실상은 백경정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음
수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킥스도 못열어보게 함
그 뿐 아니라 외압의 당사자라는 이유로 불러놓고는 해당 수사는 못하게 막음
수사관을 모집했는데 전국에서 겨우 3명의 경찰이 모였음
이들이서 한달을 허송세월을 보냄
따라서 2개월을 더 연장요청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나서 5명으로 신청을 늘리고 압색영장신청을 요구함(당연히 경찰은 영장청구권이 없으므로 검찰에게 요청해야함)
합수팀장은 이를 단칼에 거절함
모든 압수수색영장을 거부함
백경정은 이걸 어떻게든 통과시키기위해 공수처로 가져감
공수처는 백경정이 소속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역시 거절함
언론은 백경정이 확증편향에 빠져 언플만 한다고 비난보도로 내고
조중동까지 임은정의 합수팀 편에서서 기사를 씀(너무이상하지않은가)
그러면서 백해룡은 수사로입증하지 뭔 말이많냐는 식으로 여론을 퍼트림
백해룡은 위에 언급한대로 합수팀과 검찰의 기획된 음모에 빠져 아무런 성과를 낼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백경정이 밝힌 이야기를 남깁니다.
"이사건은 덮여지지 않습니다. 증거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 일상 형사사건에서 우산하나, 화분하나, 몇천원짜리, 만원짜리 이런게 없어져도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됩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엄청난 양의 국민의 생명와 안전을 해치는 마약이 들어왔는데 이 유통과정을 수사하겠다는데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되는게 납득이 가십니까?
수사는 계속되어야하고요 진실은 잠들어있지 않을거라고 저는생각합다다
국민들께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주면 이 수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고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출처: 열린공감TV "마약수사 이대로 끝나야 하나"
밀수조력자로 찍힌 세관직원들의 인터뷰입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합수단의 수사결과자료를 일독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세관직원은 연루되지 않은게 사실이라면 정권차원에서 백해룡의 수사에 외압을 가해가면서까지 막아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강제수사를 할 합리적 근거가 부족하고 수사내용이 부실하니, 검찰이 보완요구를 한것 뿐입니다.
이 사건은 공수처 혹은 특검이 수사하는 게 맞아요.
검찰이 보완수사권 넘기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걸 덮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특검으로 실체를 드러내야할 사건입니다
여전히 이 사건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고 임은정의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는 사항이라 봅니다. 보다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번에는 검찰이 주체가 아닌 경찰과 백해룡이 주체가 되어 수사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무엇을 숨기려고 선수쳤을까요?
그리고 임은정은 왜 거기에 놀아나는 겁니까?
검찰조직 존폐가 걸린 거라도 있다는 얘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