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동맹으로서 우리는 북극의 안보강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서양 공동의 이익입니다 덴마크가 주도하고 동맹국들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북국인내" 훈련은
북극안보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대응입니다 이 훈련은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덴마크와 그린란드 국민들과 전적으로 연대하고 지난주 시작된 절차를 기반으로한
주권 과 영토 보전의 원칙에 따라 입각한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칙을 확고하게 지지 합니다.
관세 위협은 동맹관계를 훼손하고 긴장과 고조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공조하여 대응할겁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수호할것입니다.
러시아가 흥하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좋긴한데...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에게는 유리하죠 뭐 그렇지 않아도 이미 유럽 무기들은 엄청난 속도로 증강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10년동안 유럽에서만 거의 5만대의 기갑(장갑차등)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나토로 받아준다면 말씀 하신것처럼 유럽의 무기 증강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겠지만 그러면 러시아에서 에너지 공급을 원만하게 해주진 않을듯 합니다.
트럼프의 폭주를 막으려면 유럽의 행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잘되기를 바래야겠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전에는 연간 3~4만발 수준으로 미국의 월간 생산량의 1/2 수준이였습니다 현재는 연간 120~150만발 이상으로 한국의 연간 생산량 25만발보다 4배 이상 많습니다 그만큼 지금 유럽의 국방력 상승은 전시전 수준에 급접해 있습니다)
미국은 바이든때 캐나다랑 공동으로 월 12만발 생산 하는걸 목표로 했는데 지금 작살났죠 미 국방부가 캐나다 쪽이랑 하다가 안되서 지금 유럽 체코 업체랑 작업하는데 이것도 이번 사태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올해 계획한 12만발은 끝장나는거죠 ㅎㅎ
그나마 미국은 항공 쪽만 간신히 우위에 있는거지 이미 물량으로 보면 해군이나 육군 모두 재보급 역량이 엄청나게 축소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의 군축을 놀리지만. 유럽은 그래도 아직까지 어느정도의 제조업 그리고 강력한 후방 산업들이 돌아갈만큼은 살아있습니다
조선만 해도 조선 특수선 방산 부분 1위가 이탈리아 피칸티에리입니다.
다만, 유럽 경제가 그리 썩 좋지 않기 때문에 마냥 군사력 증강이 좋은 일 만은 아니기도 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양 이야기하시면 곤란합니다. 잘 모르시면 확인을 하시고요.
미국의 조선업이 엉망인 건 분명하지만, 서방국가들 중에서 (방산 특수선 부문에 한해서) 시장규모/건조량등에서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선두에 있습니다.
미국이 워낙 많은 군함 물량 수요대비 신조함 건조 및 기존 함정에 대한 MRO사업을 쳐낼 역량이 지속적으로 우하향하고
있기에 문제인 것은 맞지만
미국의 양대 건조사인 GD와 HII가 알레이버크급 이지스함을 도합 9척 건조중에 있고,
(2척은 강재절단에서 블럭제작 단계 사이 5척은 드라이독에서 조립건조중 2척은 진수를 마친후 안벽에서 후행의장 공사중)
공격형핵추진잠수함도 버지니아급 기준으로 7척이 건조중에 있습니다.
(2척이 강재절단에서 블럭제작 단계 사이 4척이 조립건조중 1척이 진수를 마치고 후행의장 공사중)
핵미사일 탑재 전략핵추진 잠수함 콜롬비아급도 3척 건조중이고요.
(1척이 강재절단에서 블럭제작 단계. 2척이 조립건조중)
포드급 항공모함은 1척이 후행의장작업 1척이 드라이독에서 건조조립 1척이 강재절단에서 블럭제작 단계 사이에 있고요.
물량 자체가 다릅니다.
컨스털레이션급을 끌고 왔던 이유도 이 양대 조선소에서 기존 물량 처낼 역량도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염가(?)의 프리깃을 통해 중국과의 "갭"을 메우려는 의도였던 것이고요.
실례로 여러 통계조사 업체들 내용을 봐도 자잘하게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순위가 업체별로 조금씩 엎치락뒤치락 합니다만... 2024년 "방위산업 부문 수상함/잠수함 건조 탑10 기업 순위"에서 피칸티에리 1위 아닙니다.
피칸티에리는 일반상선+방산 특수선 선박을 다합친 경우에 한국/일본을 제외한 서방국가들 중에 1위인거고요.
방산부문만 기준으로 하면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General Dynamics
2.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
3. BAE Systems (영국)
4. Naval Group (프랑스)
5. State Shipbuilding Corporation (중국)
6. Hyundai Heavy Industries (한국 현대중공업)
7. Mitsubishi Heavy Industries (일본)
8. Fincantieri (이탈리아)
9. Thyssenkrupp Marine Systems (독일)
10. Mazagon Dock Shipbuilders Ltd. (인도)
각 통계조사업체 자료는 유료지만 구입해서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 내 미군 기지 철수 언저리에는 페트로 달러의 폐지를 포함해서요. 미국이 왜 천조국일까 하면 달러의 수요로 인한 부가 큰몫을 할텐데, 달러의 수요가 하락해도 천조국 여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