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집가서 셀프코너에서 반찬리필 하려는데 이거보고 밥맛이 뚝떨어져서 반찬 리필도 안하고 테이블로 돌아왔네요. 저도 가끔 그릇 많이 사용하는 테이블 보면 좀 오바다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써붙여 놓으면 나도 같은 취급 받는거 같아서 기분 별로인데요.
문득 내가 예민한건지 정상인건지 궁금해져서 의견한번 들어보려고요.
기분 나쁠거 까지는 없다. vs 기분 나쁜게 정상이다.

고기집가서 셀프코너에서 반찬리필 하려는데 이거보고 밥맛이 뚝떨어져서 반찬 리필도 안하고 테이블로 돌아왔네요. 저도 가끔 그릇 많이 사용하는 테이블 보면 좀 오바다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써붙여 놓으면 나도 같은 취급 받는거 같아서 기분 별로인데요.
문득 내가 예민한건지 정상인건지 궁금해져서 의견한번 들어보려고요.
기분 나쁠거 까지는 없다. vs 기분 나쁜게 정상이다.
저는 그럴 것 같아요
사장 본인이 빡치는걸 그대로 드러내네요
두번은 안갈 것 같습니다
저는 싫네요 ^^
심지어 밥 먹는 곳인데 장사하는 사람이 기본중의 기본을 못 배웠네요.
이러면 본인과 정서가 비슷한 사람들만 그 가게에 계속 가겠죠.
말 한마디로 멀쩡한 고객들은 내쫓고 똥파리를 모으는 셈.
똥파리는 대게 객단가가 낮다는 거^^
사장이 진상 많이 봣나부다 하고 새그릇 한개 짚어들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쓰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굳이 저정도 워딩에 밥맛 정도면 일상생활 좀 힘드실듯요.
근데 아무리 진상을 겪어도 일반 손님들한테 까지 이럴필요는 없는데 좀 과한것 같습니다.
일반 손님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일이죠.
글에 감정이 팍팍 들어가 있네요,
♡그릇은 적당히♡
요래만 해둬도 간단하고 의미 전달 될걸, 주인이 손님한테 시비거는거 같아요.
처음 부터 저렇게 쓴것인지 잘 모르지만 주인은 얼마나 참고 참고 해서 저렇게 붙여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영업 하면 제법 많은 진상 때문에 선량한 대부분의 손님이 도매금으로 같은 취급을 받죠
업자는 누가 진상인지 손님이지 모르니 항상 경계 태세를 하니까요
가게가 어떤 상황인지 이해는 하나, 장사하는 입장에서 고객 하나가 아쉬운 입장이라면
같은 내용이더라도 정중한 표현으로 쓰기 위해 머리싸매고 고민했었을 겁니다.
"필요한 만큼만 사용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 써놓으면 될 것.
오죽하면 저렇게 써놨을까라고 생각도 드네요. 저정도 문구도 신경 안쓰신다는 분들이 위 댓글에서도 보이네요...
손님이 줄어들 수도 있겠네요.
않았더라면 좋았을뻔했네요. 무슨 무료급식 받으러 왔나요 아니죠 무료급식도 저러면 안되겠죠
내가 빌런이 아닌 이상은 그냥 흘려 듣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기분 나쁜 건 본인의 주관적인 감정이니 남이 그게 옳다 아니다, 나라면 어쩐다는 별 의미가 없는 것이고, 본인께서 기분 나쁘면 다음에 안 가시면 될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쓰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쓰라는건데.. 그냥 필요한 만큼만 쓰면 되는거죠.
상상 이상으로 미친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거죠.
https://v.daum.net/v/20231219060311899
당기세요 미세요랑 딱히 차이없다고 봅니다.
이건 애초에 발도 들이기 싫은 가게겠죠?
조용히 잘 먹고 저긴 이제 다시 안 가죠.
뭐 문제될께 있나 싶네요 기분나쁘면 안가면 그만이죠
장사멘탈이니 배가불렀다느니ㅋㅋㅋㅋ댓글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돈주고 먹는 너님들도 사람이고 자영업자도 사람인데
사람때문에 감정상해서 제발좀 이러지 말아달라는게 뭐 어쨌다고
그러는건지 싶습니다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데...반
길가다 발에 채이는게 고기집인데, 업청난 맛집인가 봅니다.
"약간 이거 나만 불편해?" 스탠스 같군요
고기집은 맛이 중요하죠
님 말대로 대불편의 시대에 저러고 장사하면 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문구 보자마자 기분 팍 상하고 입맛 떨어지는군요
억대 투자한 장사.망하고 시절 탓하고 예민한 고객 탓하는게 무슨 의미가 잇나요
저 사장님은 괜찮을거 같네요. 프로불편러들 일일이 신경 쓰고 어케 사나요.
님 기분 입맛은 세상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보통 손님은 마음 불편한 식당은 다시 안찾습니다 옹호 받는거는 기분이야 좋겟지만 장사 망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취미로 장사하는게 아니라면.
안그래도 자영업 고사 지경인데 그런 배짱 부리며 받고 싶은 손님만 받으며 식당할 상황은 아닌듯 하네요.
여기.댓글만 봐도 불편하다는.분들 많죠.?
그 퍼센트 만큼의 손님을 잃고 잇는 겁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죠
저주를 퍼부을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얼마나 데인게 많으면 저렇게까지
써붙여놨을까 싶을거같습니다
자영업하는 지인들이야기들어보면 기상천외한 진상도 많고,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도 제한이 없으면 "적당히"를 모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데 주인이 저거말고도 이거하지말라 저거하지말라 띠겁고 불친절하면
그냥 주인이 진상이라고 생각할듯
오죽하면 저러겠습니까.
종합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방문하고 음식이 맛있어도
그 날 식당 분위기가 안좋거나 시끄러우면 잘 안가게 되더군요.
라고 했더니 아래 문구를 추천 받았습니다.
“대부분 손님께서는 적정량으로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일부 테이블에서 앞접시를 과다하게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어,
필요한 만큼만 요청/사용 부탁드립니다.”
진상들 정말 많구나~ 사장님 고생하셨나보네~ 하면서 걍 쓸거 같아요.
거참 깐깐하네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2개 집어서 올 거 같네요 ㅋㅋ
그리고 맛집 아니면 딴 집 갈거 같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잘 해놓고
입구에 A4지로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제발 좀 당겨주세요!!"
커피 한잔 사러 가려다가도 그 문구 보고 안 들어갑니다.
저 이쁜 인테리어에 손님에게 첫 인사가 꼭 저런거여야 하나? 싶어서 좀 안타까워요.
멘트가 아쉽네요. ㅎㅎ
"추가로 공용 반찬 접시를 가져가시는 것은 삼켜 주시기 바랍니다."
의도하신 바는 아니겠으나 큰 웃음을 주셨습니다.
나한테 한말도 아니고, 그릇을 필요 이상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에게 썼을텐데
굳이 기분나쁠 게 있나 싶네요.
저 문구를 봐도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 사람이 매우 많지 않을까합니다.
보통 사장님이 진상에 많이 긁히셨구나 생각하고 적당히 조율하면서 가져가겠죠.
이 집은 그런 집이구나. 생각하시고 맘에 들지 않으면 가지 않으시면 되는겁니다.
손님이 많이많이 줄면 문 닫겠죠.
저런 문구에 긁히는 건 괜찮은데 밥맛까지 떨어져 그냥 돌아갔다면.. 매우 힘드시겠습니다....
감정보단 논리로 이해하는 사람은 별 생각 안들겁니다.
댓글도 딱 양분화 되어있네요. 누가 옳고 그를 것은 없습니다.
기분 나쁜 사람은 기분 나쁜게 맞고
상관 없는 사람은 상관 없는게 맞지요.
외국에서는 접시 하나가 메뉴 하나인데
우리는 한끼에 수십접시가 쌓이니까 그런거죠.
남들이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리면 나는 참 조정하기 편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저는 특이한 진상을 일반화 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고,
계속 문제가 된다면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인간의 본성상 시스템이 풀어놓은 최대 한도로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그럼에도 지키려고는 하지만 본성을 자제하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에요.
저 쓰여있는 것으로 게도가 되면 모르겠지만.. 글쎄요 작정한 진상에게는 그렇게 효과있을 것 같지 않네요.
육두문자는 없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하기 좋은 말투는 아니기 때문에 분명 좋은 표현은 아닌게 팩트고
사장님의 입장을 이해하더라도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
사장님의 입장을 이해하더라도 저 문구는 쓰면 안된다 vs
저게 뭐가 문제냐 진상이 있으면 더 해도 된다
이런 느낌의 댓글 배틀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걸 밥먹기 불쾌할 정도냐 아니냐는 개인차인 것 같고요.
전 일단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지 성격의 글은 예의 지켜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누구나 공적으로는 무조건 그렇게 말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