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국외대·서강대·고려대·중앙대·한양대·경희대 등 주요 사립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이유로 등록금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부 대학에서는 학부 외국인 등록금 인상을 공지했고, 내국인 등록금 인상 가능성도 학생 측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대부분 등록금 인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상 논의가 진행 중인 대학의 총학생회들은 학내 의견을 취합하며 대학 압박에 나섰다. 학생들은 지난해 등록금을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한 시설 보강이나 취업 지원 등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국총학생협의회(전총협) 관계자는 “대학에서 시설을 등록금 인상 이후 늘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학생들이 체감하기에는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라면서 “애초에 등심위 위원도 대부분 대학에서 학생 측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전국 약 100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전총협은 최근 다수의 대학에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일자 지난 13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 등록금 동결 기조를 고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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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고등)까지 공교육이 이뤄졌으면 그 이후의 고등교육인 대학은 개인의 선택의 영역이기에 제 값 받아야했던거죠. 대학이 취업기관 멸칭 듣는데 반값 등록금 여파로 인한 장기간의 저가등록금도 크게 한 몫 했습니다.
지금도 1000정도이니 엄청 안오르긴했네요
91학번이시면 월 400은 아닐겁니다.. 아님 졸업이 엄청 늦으셨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