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아틀라스가 장족의 발전을 공개 행사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매일 같이 각 분야 각 기업에서 발전 된 모습의 로봇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 로봇은 이미 예전에 공개 된 바 있었지만, 최근에 더욱 더 발전해 있는 모습의 영상이 떴습니다.
소감은...
이미 이 정도면 상용화 수준 같습니다. 휴머노이드가 아닌 점도 그렇고,
휴머노이드를 흉내 내지 않음으로서 얻게 되는 강한 힘은...
그런 힘을 내는 고가의 휴머노이드 보다 훨씬 싸고,
그런 힘을 못내는 저가의 휴머노이드와 비슷하면서 더 힘이 쎄고 일도 잘하면서 가격도 비슷...
우리나라 지하철 역이나 대형 건물의 청소 용역의 80%는 바뀔 것 같네요.
청소 역시 사람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은 로봇이 모두 하긴 어렵습니다.
수 년 안에서는 그렇습니다.
다만 한 참 뒤에는 청소 관리 직원 1~2명이 큰 빌딩 하나를
로봇 직원들과 함께 전부 커버 하는 식이 가능 할 것 같네요.
호텔이든, 공항이든, 큰 빌딩이든...
청소 아주머니들....대부분은 자리를 잃게 될 것 같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양산 되지 않을 경우.. 두 배 세 대 .. 가 아니라 두 자리 수 차로 비쌉니다.
그런데, 위의 로봇은 양산 전에도 꽤 싸고(기존 로봇 팔 형태여서), 세탁기처럼 대량 생산을 하면 많이 싸질 것 같습니다.
현재는 제 짐작에 ...대략 차 한대 값 정도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더 싸지고요.
이리 되는 것도 엄청난 규모가 되어야만 합니다.
위 형태는 갓성비 나올 형태이니...
수요도 받쳐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싸지면 다재다능한 놈 사게 돼있다고 봅니다.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뭐든 가격을 생각하게 되고요.
예를 들면 저 형태가 더 잘하는 것이 있을 겁니다.
제가 예상하는 것은
목적이 뚜렷한 경우...즉 전문성을 이기는 방법은 없다고 보고 있고요.
휴머노이드가 몇 대가 조합 되어 같이 작업하고,
대부분은 위 형태의 청소 로봇(청소솔이나 도구를 같이 내장해 다니는)이 청소 작업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다수 운용하게 되었을 때 전기도 굴러 다니는 쪽이 덜 먹습니다.
pda, mp3 플레이어, pmp, 디지털카메라 각각 고유의 영역이 있었지만 결국 스마트폰으로 흡수되었듯 로봇시장 역시 그 길로 가게될 겁니다.
가정 집 청소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는 청소 전문 업체보다는 못 할 것으로 보여요.
지금은 가격 매기기 힘들 겁니다.
굳이 한다면...
대규모 양산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고. 그럼 2천 이하가 가능하지 싶네요.
현재를 기준으로 하면 제 생각에...1억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억 조금 미만 정도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왜냐면...저 형태는 기존 협동 로봇의 연장선에 있어서,
휴머노이드의 새로 만들어야 하는 형태가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완전 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스팟 가격은 하겠죠. (스팟이 쓸 만한 옵션 구성하면 1억 5천 거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이미 있던 팔 형태라 많이 비싸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규모 공급을 말하려 할 때는 대규모 양산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과정을 거친 수 년 후면 2천 이하도 가능하지 않나 기대해 봄직 한 것 같습니다.
유리창 닦는 로봇(?)도 많이 쓰고 있고요.
점점 범위가 넓어지리라 봅니다.
깨끗이 한다기 보다는 흉내 내는 수준이라 아직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