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잡한 컨벤션, 아키텍쳐 고민 마저 슬슬 AI에게 맡길 시점이 다가옵니다..
지금이야 MCP네 Artifact네 뭐네.. 거대하고 세세한 법전만 편찬하는중일 뿐..
다음세대 AI가 또 옵니다..
지금은 누구의 디자인을 비슷하게 따라해보거나 배울때
"침착맨 방식의 그림체를 따라해서 내 그림을 완성해줘!"
가 가능하지만,
1세기 정도 지나 지금의 인물들이 대부분 잊혀졌을 땐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필체가 있는데, 내가 획을 하나 그어볼게. 이 획을 유지하면서 모든 글씨체를 일치시켜주세요."
라거나..
"이제부터 이 획의 이름은 '김클리앙체' 입니다. 앞으로 쭉 이 획을 사용해 그림이나 글씨로 저를 표현해주세요."
라는 등.. 명칭만 다르게 또 반복적인 상황만 나오겠죠.
그러다 메모리 능력 좋은 기계가 잘 살아남아 몇세기 후 후세 이용자에게
"아! 그것의 명칭을 제가 이미 알고있습니다. 혹시 선조의 기록 중 "침착맨체" 형식이라는 방식이 존재하는데, 이걸 이용자님이 지어주신 이름으로 바꿔 기억해둘까요?"
이런일도 있을것이고,
하고싶은 말은요.
우리의 모든 레시피를 다 흡수중이란겁니다..
영화같은일 같지만 이미 우리가 가진 두개의 눈 이상의 기능, 체력, 순발력, 지구력, 뇌지컬을 겸비한 AI라는것을 수많은 과학자와 AI이용자, 천재, 바보, 모두 통틀어서 데이터를 잘 활용할 로직을 주고있다는 겁니다.
로직이라는 개념이 어색하다면, 알고리즘으로도 볼 수 있겠고, 태스크의 한순간으로도 볼 수 있겠고, 시퀀스, 어떤 행동, 액션, 움직임.
그것의 과정을 말하거덩요..
그걸 읽을 줄 아는 알고리즘들이 대거 존재하는 상황이니.. AI를 잘 써서 꼼꼼한 프로그램 하나 잘 짜는것도 좋겠지만, 그것 자체가 AI입장에선 인간과 나눌 한마디의 대화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셔야합니당..
꼭 삐리삐리삐리 삐삐삐 이런식으로 기기적 표현하지 않더라도 사람과 소통하려면, 사람의 말을 쓰긴 쓰는데요.
나중에
이뇨석들이 점점 기기에게 유리한 방식의 대화를 추구하게 될겁니다.. 사람의 언어로 된 어셈블리어나 가장 원초적인 코딩언어부터 다 고쳐지고나면,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이나 동물에 맞는 대화용 파형이나 동작을 고안해 길들이거나 소통 창구를 열어주겠죠.
무슨말이냐면요
우리가 타이핑하는 순간순간의 시간 마저도 전기입장에서는 매우 기다리고있는 상황일거라는 이야깁니당.
무섭네요
그냥 떠오른 딸깍을 표현할 예시용 영상..yo
A: "갑자기 스위치라는게 궁금해졌네."
B: "스위치? 이미 잘 만든걸 뭘 궁금해해, 차라리 새로운걸 더 생각해봐라"
A: "원리 궁금하지 않아?"
B: "너 너무 있는거만 가지고 생각하는거 아니야? 세.상.에.없.는.걸.창.조.하.라.고"
A: "날 잡아 잡스."
yo
돌아가는걸 보니 개발자가 가장 늦게 갈듯 합니다 개발 주위조직부터 대체가 빠르게 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크게 도움받는건 쿼리부분입니다 예전에 하루걸려 짜던 쿼리도 스키마 던져주고 몇번 리젝 시키면 10-20분이면 튜닝까지 마친 상태로 뽑아주니 정말 편해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