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입력하는 내용을 녹화하고 그걸 플레이어로 재생해주는 앱인데,
기술 블로그 같은 걸 운영하면서 특정 코드 작동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려면 지금까지는 obs 같은 걸로 그 터미널 창을 녹화하고 영상으로서 공유하는 게 최선이었죠.
이제는 이렇게 세션 텍스트와 타이밍을 녹화해두고, 글자로서 웹에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나와 있네요.

영상에 비해 용량은 10분의 1 미만을 사용하면서도 확대나 폰트 변경에 유연하고, 또 실제 텍스트 복사까지 되니 코드 실행 과정을 공유하기에는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료로 쓸 수 있게 다 풀어주고 데이터 호스팅도 공짜로 해준다니.
진짜 좋은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