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시장에서 주로 매수하는 고배율 ETF 상품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3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국내 주식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이후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허용 여부와 함께 지수형 레버리지 ETF 배수 한도를 현행 2배에서 3배 등으로 상향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투자업계 안팎에서는 현재 국내 ETF 규제가 투자자의 실제 투자 성향과 괴리가 크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2배를 넘어서는 레버리지 상품이 일반화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구조적으로 접근이 차단돼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 ETF 투자 규모를 보면 고배율 상품 선호가 뚜렷하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 기준으로 나스닥100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상품, 테슬라 주가를 2배로 따르는 ETF 등이 개인 보관금액 상위권에 올라 있다.
해외투자자들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한 일환의 정책이네요
어쨌든 레버리지 시장 활성화되면 개미털어먹기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일반 위탁계좌에서도 안 내는 세금을 연금소득세로 5.5%까지 떼 갑니다. 개인연금 계좌에서 국내주식 투자하면 애국자 소리 들을 정도로 해외주식 투자만 유리하도록 만들어 놨어요.
미국 주식이 탄탄한 이유도 미국 직장인 퇴직연금이 주식에 투자되어 있어서 은퇴하기까지 인출하지 않고 장기투자를 하는 덕분이라더군요.
세금 문제 해결해주면 대박이고요.
정말 불만이게… 하나마나한 정책.
왜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