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가 국익에 의거한 실용외교인데, 원론적으로는 당연히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를 보면 어떤 시점에서는 눈앞의 실익보다 윤리적 내지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당장 나치 독일이 강대하다고 국익을 위해 그 편을 들면 안 되듯이요.
여기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 구체적인 선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현 정부가 생각하고 있는 선이 어디일지가 궁금하네요.
너무 정권의 이념이나 올바름에만 치우치게되서 나쁜 사례가 바로 직전에 있었기에 ㄷㄷㄷ
갑자기 2차대전 막판에 연합군 지지선언했던 남미 나라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지금 정부가 일 잘하고 아주 좋지만, 국정 철학과 비전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실용을 너무 강조하더라고요
외교까지 갈 필요도 없고 내치만 봐도 됩니다.
정치인이 구성원의 이익을 조정하고 정책으로 피해입는 대상을 고려하는게 기본의무이고 이것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요. 이익으루다루지 않는 고매한 도덕적인 문제 앞에 설 기회조차 없습니다.
나라를 망하게 한 임금은 괜찮지만 부모에게 불효한 임금은 절대로 용서 못한 조선 성리학철학이념이 있었죠.
나치독일이요?
굳이 적으로 둘 이유가 있나요?
연합군이 나치독일과 도덕때문에 전쟁을 한 게 아닙니다, 공격받은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때문에 연합한 겁니다
지금 정부가 실용적이나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외교 사례가 있나요?
외교를 윤리와 도덕따져가면서 했으면 일본은 국제무대에서 사라졌을 겁니다
일본같은 파렴치한 나라가 과거반성없이 국제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는
도덕과 윤리가 아니라 자국의 이익이 외교관계에서 최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전 파렴치한 일본과도 외교관계를 단절하자는 주장은 안합니다,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과 윤리가 아니라 국익이 최우선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님이 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이 글괴도 상관없고 제 알바도 아니구요...
재외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을 땐 의식있는 한국인이다가, 맘에 안 들면 매국노 외국인 취급이네요. 무슨 제가 현 정부 외교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일본의 파렴치한 과거사인식과 일부 일본인들의 메타인지 박살난 외교관을 비판한 것이 재외 한국인들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겁니까? 재외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처럼 단편적인 외교관과 파렴치한 역사인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혹시 본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망가진 관계 자체를 복원하느라 애쓰는 모습은 안 보시는 건지.. 보이지 않는 척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올바른 선택을 찾는 것은 복원된 관계 위에서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실용없이 윤리를 이유로 강대국과 싸우는 백성은 얼마나 힘들까요
마음에 안들면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 됩니다
저도 찾아보긴 하겠습니다만, 얼른 떠오르지 않아서요.
오히려 거의 모든 외교는 도덕적 명분 아래 이뤄지죠. 유럽의 사형제 집행국에 대한 압박, 세계적인 RE100 등등 윤리와 도덕적 명분 아래 이뤄지지 않는 외교가 어디 있나요.
https://ko.wikipedia.org/wiki/%ED%8B%B0%EB%B2%A0%ED%8A%B8_%EB%8F%85%EB%A6%BD%EC%9A%B4%EB%8F%99
https://www.epochtimes.kr/2021/07/588517.html
구체적 사례까지 없으니, 뜬구름 잡는 얘기로 느껴지네요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 ICE 건 등
다카이치: 전범 모셔놓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시진핑: 위구르 탄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