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40082.html
이제 세금 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의 다른 민주정부들과는 차원이 다른 실행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향방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다주택자인데, 5월 9일까지 집을 매도(잔금까지 치루고 소유권 이전하는 것을 말함)하지 않으면 양도세를 엄청 물어야 한다고 하면 당신의 선택지는 2가지입니다. 서둘러서 집을 팔거나 아니면 다른 성향의 정권이 될 때까지 팔지 않고 버티는 거죠.
지금 시장의 상황을 보면 명확합니다. 대부분 버티기로 했다는 거죠.
거래세는 팔 때 한 번만 내는 세금이고 정부 바뀔 때까지 버티는 건 대부분의 다주택자들에게는 일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동산 위기의 해답이 징벌적 거래세는 낮추고, 실효성이 낮은 보유세는 현실화하는 근본적인 구조 개혁에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다주택자에 대해서요.
사실 지금 양도세나 취득세가 높아서 매물이 안 나오는 건 아닙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시장의 심리에 있습니다. "어차피 몇 년만 버티면 정권이 바뀔 텐데 뭐하러 지금 팔아?"라는 믿음이 너무 공고해요. 정책에 대한 공포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학습된 확신이 더 큰 겁니다. 이 지독한 '버티기' 심리를 꺾으려면 결국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를 파격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다주택자에게는 집을 들고만 있어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보유 비용을 부과하되, 나가는 문인 양도세는 확 낮춰주는 퇴로를 열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더 들고 있다간 정말 망하겠다"는 판단이 선 매물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그제야 매물 간의 진짜 경쟁이 일어나며 가격이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부동산 관련 거래세나 보유세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이 국민적 반발을 살까 걱정이 된다면, 장기적인 Roadmap을 가지고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보유자부터 적용하고 조금씩 높여 나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빵처럼 찍어낼 수 있는 즉각적인 공급입니다. 정부에서 맨날 수도권에서 없는 땅 찾겠다고 난리인데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게 만들면 그거야 말로 공급입니다.
여기에 공시지가 현실화도 꼭 필요합니다. 시세와 따로 노는 세금 기준을 바로잡고 보유세를 높이면, 정부가 굳이 수십 번의 복잡한 정책을 내놓지 않아도 시장은 알아서 안정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이 집을 계속 들고 있는 게 손해"라는 계산이 서야 비로소 투기 수요가 사라지기 때문이죠.
왜냐 내집만 오르는게 아니니까요
내집만 10억오르면 저도 좋죠 근데 옆집 옆옆집도 10억오르면
그냥 나라만 망하는겁니다
올바른 발전은 옳은 방향일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값만 오르면 결국 나라는 망해갈겁니다
집값 올랏다고 부자라고 착각하지 말길 바랍니다
내가 이사갈 집도 그가격입니다
결국 부자가 된게 아니라 가격표만 오른거에요
대부분 대세를 따라가는게 사람심리고 마음이죠
옆동네 올랐는데 우리동네 아니라고 집값 내려 파는사람이있나요?
저희 동네를 봐도 대학병원 들어 오는 동네는 대학병원 들어온다고 올리고
그 옆동네는 대학병원 가깝다고 올리고
그 옆동네는 대학병원 10분거리라고 올립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고 그게 집값이죠
양극화가 심해지면 보유세는 더더욱 필요하죠
세금의 가장 큰 역할이 양극화 해소 아닌가요?
집값이 저렴하면 보유세 부담이 적을것이고
집값이 비싼집은 부담이 커지니 좋은 방향이죠
사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살수있습니다 파려는사람이 더 많아요
왜안살까요? 비싸니까 안사는겁니다
죄송한데 모든 집값이 똑같아지길 바라는건 아니시죠??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빌리자면 "돈있어서 비싼집 사겠다는걸 왜말립니까?"
비싼집을 사니까 양극화가 커지는게 아니라
집값이 무제한으로 오르니까 커지는겁니다
공부를 좀더 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보유세를 내려고 사는게 아니라 싸게사서 비싸게 팔려고 사는겁니다
대한민국에 무슨 집 수집가라도 있나요?
간본다고 계좌도 안주는 집주인 한가득입니다
서울근교 일부까지도 확실히 매도자 우위입니다.
왜 알아서들 집값올리는 정책만 내서 올리고 뜬금 돈걷는다고 보유세올리고 할까요 ㅋㅋ 보유세 그거낸다고 집 팔까요 더오르고 자식세대 집사기 점점 까다로워지는거죠
서울 수도권만 올랐어요
팔고 이사를 가야 하는데, 살수가 없으니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거든요. 작년 10월부터 이모양입니다.
팔수가 없으니 매물이 귀하고, 매물이 귀하니 한줌의 구매력이 시세를 광역적으로 밀어올리는 겁니다. 보유세가 낮아서도, 사람들이 부동산에 미쳐서도, 탐욕적이어서도 아니에요.
김용범 "똘똘한 한 채도 보유세 상향"···당정 "논의 없었다" 부랴부랴 선긋기
이기사 참고하심 됩니다
본문에 아래 내용은 동의하기 좀 어렵네요.
"당신이 다주택자인데, 5월 9일까지 집을 매도(잔금까지 치루고 소유권 이전하는 것을 말함)하지 않으면 양도세를 엄청 물어야 한다고 하면 당신의 선택지는 2가지입니다. 서둘러서 집을 팔거나 아니면 다른 성향의 정권이 될 때까지 팔지 않고 버티는 거죠.
지금 시장의 상황을 보면 명확합니다. 대부분 버티기로 했다는 거죠"
양도세/취득세 중과 법이 통과하고 시행된지가 이제 5년차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 "조정대상지역", "계약갱신청구권", "토지거래허가제"가 적용되서 작년에 들어서야 그나마 세금을 덜 내고 임차인을 내쫓듯이 하지 않고 매매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출 제한"부분은 아예 빼놓구서라두요.
버티기를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임차인과의 계약은 이행(임대인이 들어가 사는 것이 아니기에 "계약갱신청구권"을 이행)해야 하고 매수인은 4개월 내에 이사 들어와야 하니 이제야 거래가 되기 시작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강남구에 토허제를 잠시 풀었을 때 미뤘던 매매가 몰리면서 급등한 것과 이제야 매매가 할만 해져서 거래가 되면서 오르는 것을 주택값 급상승으로 정부를 흔드는 사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통계만 봐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 3채 이상 가지고 있는 인원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꾸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0년 125,890명에서 2024년 118,400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다주택자가 주택값을 끌어 올리는 주범이다라는 얘기가 100% 맞지 않다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주택값을 올리는 아파트와 주택값을 낮추는 다가구/다세대를 똑같은 선상에 놓고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임대료에 영향을 많이 줄거라 봅니다.
추신:
개인적인 생각은 간을 본게 아니고 의도된 연기 같습니다.
"정부가 언제든 보유세 카드를 꺼낼 수 있으니, 양도세 중과 배제 시한이 끝나기 전에, 버틸 생각 말고 빨리 팔아라"라는 경고를 하는 거죠.
전국 기준으로 보면 서울 아파트 상당수가 평균적인 수준 벗어난 고가주택이죠. 전국 아파트 평균이 5억쯤될텐데요.
보유세가 현재도 낮은건 아니죠.. 공제받는 사람이 많은거죠.
그럴리가여 ㄷㄷㄷ
성남에 4억짜리 아파트 보유세 30만원
강남에 40억 짜리 아파트 보유세 2천만원.
차이 충분히 큰거같아 보이는데 말이져 ㄷㄷ
실효세율 낮추는건
저렴한 집들이 세금 낮는거 아닌가요? 비싼집들은 다들 내고 있어요
비싼집들도 낮으니 더올리자.. 맞나해서요...
서울뻬고 지방집들은.오히려 더 빈집에.. 가격도 더 떨어지는 상황인데.. 전체적인 세금올리자.. 다주택자문제다.. 공급더늘리자.. 먼가 다 연결이 안되는거 같아요..
먼소리에요 지방은 두배 되있는데?
8천짜리 구축이 1.6억
선거가 있는 한 정책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에, 보유세를 항구적으로 관철시키려면 민주주의를 폐지하고 독재정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이 뭔 독재정이에요 ㅋㅋ
여야 합의가 더 가까운 방법이죠.
국민연금 같은 것이 그런 합의 사례고요
우리나라에서 보유세 도입은 조세 저항이 너무 거세기 때문에, 야당에겐 절호의 정치적 찬스가 됩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 선택한 이유중의 제일 큰게 저 약속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 입으로 한 것이니 약속 지킬거라 믿습니다.
진성준이나 김용범같은 인간들이 이재명 대통령 거짓말쟁이 잡놈으로 만들지 않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잘 선택하시길
이거 올리면 앞으로 수도권에서 부동산정책 자체 모든 게 신뢰를 잃을겁니다.
논리가 왜그러신거에요^^
국짐이 내란 일으킨게 맞으면 국짐이 조사받고 처벌받아야죠.
공약은 중요한거고 지켜져야하는거고 선거는 판단에 따라 차악을 뽑는겁니다.
나에게 큰 손해를 끼칠 사람을 뽑을 이유는 당연히 없습니다. 여러 법도 자기 방어권을 보장하는데 내가 투표할때 행사하지 않을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당을 떠나 정책제안과 그 정책이 잘 실행되고 나와 국가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야하는 사안에서
일부 사람들이 흡사 죽창들고 인민재판하거나 나치로 처럼 말살정책으로 가는것 같아 걱정되네요 정신차리세요
내란을 당이 일으킨건가요? 전 대통령이 일으킨건가요? 주체를 정확히 해 주세요 ^^
나치의 인종청소 공산당의 인민재판, 그리고 님의 논리가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이나요?
보유세야 도입할수도 있죠.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국가의 이익 나의 이익을 종합해서 누굴 선택하던 비난받을 이유와 비난하실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페미와 부동산급등 무분별한 선심성 입법이 망국에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만 ㅎ
정상인이면 내 세금 늘리자는 정당을 뽑지 않죠.
나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무조건 새누리당 뽑는다는 대구 시장 상인과 뭐가 다른가요?
어질어질하네요 궁예의 환생이십니까?
경제적인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을 뽑으라는 얘긴가요? 선거를 어떻게 이해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나는 경제면에서 부동산 세금은 안건드리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보고 뽑았어요
근데 그걸 그부분에 뒷통수 치는 사람을 어쩌라는건가요?
그래도 아직은 이재명대통령을 믿고있습니다.
당에서 지지자들 뒷통수 치게만드는 진성준이나 김용범같은 쓰레기가 있을순 있죠
검찰개혁 사법개혁 공약내걸었는데 윤석열처럼
똑같이 하면 철회할수있죠?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그냥 다음선거때는 누가나오든 세금깍아준다는 사람 뽑을거에요 그사람중의 제일 괜찮은 사람 뽑을거에요
이번에 대통령과 민주당이 지지자들 뒷통수 치고
증세한다면요
남을 천민자본주의라고 욕할 권리가 있으신가보네요
이재명 대통령도 천민자본주의자라 부동산 세금
안건드린다고 자기입으로 약속했나요?
반대로 자기들이 낼 세금아니라고 남보고 더 세금 내라는 도둑놈들 심보가 많아 저도 감격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세수가 부족하면 지금 0원내는
30퍼센트가 먼저 세금을 내게해야죠
만만한게 부동산이죠
주식도 금도 다 보유세하자고 하죠
제발 본인 글부터 읽고 성찰하세요
저는 누가 저 비난하기전에 누구도 비난안했습니다.
제 의견만 적었죠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뭐 방향이 나오면 흘러가고
또 변하고 하는게 세상이니까요
저는 그냥 이재명대통령 공약을 봤고 뽑았고 약속을 믿을뿐입니다.
그게 지금의 민주주의 시스템이고 선거의 결과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나라의 국민들이 나눠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님같은분들께도 한표씩 드리는거고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누굴찍던 상관없는겁니다.
블루텀님의 정치적 견해는 상당부분동의합니다.
내란은 당연히 미친짓이고 수습과정에서 나라 망칠분들 여럿 걸러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지금 정권 창출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정책삽질을 하게된다면 소위 중도층이신분들이 움직이실수도 있겠죠
글이 길어지네요. 잘 쉬시길 바랍니다
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언급 공감합니다 ㅋㅋㅋ
종부세 종소세와는 거리가 있어보이시는데 혹시 망상증상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 방문 조심히 추천드려요
궁예모드 진입했더니 피곤하네요 ㅋ
푹 쉬시길 기원합니다 Rip
당신처럼 패드립 치는 인간한텐 비난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ㄹㅇㅋㅋ
내로남불 이라고들 하죠
일요일잘 쉬시란 의미였는데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고인모독을 종종 하시나봐요 ㅋ
방구석 궁예질은 적당히 하시고 부가세나 열심히 내십쇼^^
주말 저녁 잘 보내시구요
당에 도움이 되면 지명해도 문제가 없는 거네요..
오히려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들 인가를 빨리 진행시켜서 조합원 재당첨제한 현금청산자들 늘려서 물랑 뽑는게 악독하지만 나을 수도 있죠.
이번엔 쇼로 끝나겠네요
재건축 재개발은 머리가 아플수도 있겠군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비강남권 진입하기에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1주택 보유세는 과연 지선 전에 올릴 수 있을까요 아니요 계속 변죽만 올리다가 끝날 공산 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3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지금까지의 부동산 정책은 침체기에는 강력한 회복 정책을, 상승기에는 효과가 약한 정책을 써 왔다.
2. 그럴거면 아예 안하는 게 낫다. 안하면 시장이 알아서 흘러간다. 할거면 오를 때나 내릴 때나 똑같이 해라.
3. 부동산의 양극화를 해결하고 싶으면 미국처럼 보유세가 월세 수준이 되도록 만들면 된다.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구매가 기준으로 세금을 책정해서 거주민들을 내쫓지 않고, 실질적인 세부담을 줄여주기도 한다.
전기 쓰면 전기세 내고, 고속도로 타면 톨비 내듯이요.
그리고 얼마나 누리고 있는지는 시장가치가 산출해주니 그냥 시장가에 세율 곱하면 간단한것을 다주택이 뭐라고 중과하고 1주택은 뭐라고 봐주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다주택자는 시장에 임대주택 공급자 역할도 하는데요. 오해할까봐 말씀드리자면 저도 1주택자입니다.
그럼 집주인들이 보유세를 월세에 반영하는게 정당하다는 논리가 맞으실까요?
보유세 올리면 집값이 떨어지고, 떨어진 집값에 맞는 월세가 형성되겠죠.
그런데 저는 다주택자에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1주택이든 다주택이든 주택가격에 걸맞게 보유세를 내는게 맞다고 주장하는거죠.
일부 나라는 거의 월급여의 50%까지도 월세로 지출하는데 그게 보편 타당한 정의인가는 의문이라서요
보유세를 내는건 자산가치 상승에 베팅한 댓가라고(말그대로 재산세) 보고 인프라를 누리는 세금은 별도로 주민세로 받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짜피 소득세에서 하위 밴드는 막대한 혜택을 받고 있기에 자산에서 까지 혜택을 크게 줄 필요는 없고
가진만큼 비례해서 내면 될듯 합니다.
대통령 연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큰 효용성이 없을겁니다.
다 기다리면 도로 바뀐다를 학습한터라...
21년도에 공시지가 현실화한다고 급격하게 올려서 대출공제 못받는거나 소급해줬으면 좋겠네요
결국 서울 거주자에게 엄청난 거주 비용과 세금을 부과하고, 지방에 특혜를 제공해야하는데, 이러한 정치적 결단을 내 임기내에는 못하고 차기 차차기 정부한테만 미룬다는거죠. 엄청난 반발 작용과 표가 우르르 떨어지기에. 서울과 경기 인구만 25백만명입니다
1주택자라도 비 실거주는 재산세 1%씩 걷으면 될듯한데요.
서울 아파트는 2주택자가 30%이상이라.. 단순히 다주택자라고 해서는 물량 안나올겁니다.
실거주 하지 않는 소유주택에 제대로 재산세 맥여야.. 실거주를 하든... 팔든 할겁니다.
초가삼간 태우지 않길 바랍니다.
상급지 부동산 수요를 창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입과 목적이 있을때 거주하고, 생활환경 변화로 인프라 메리트가 줄어들면 하급지로 이동시키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암차물건은 이제 누가 공급하나요? 대학생 원룸,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형 아파트, 수도권 발령으로 집이 필요한 중년의 아버지, 이사 문제로 일시적으로 살집이 필요한 경우 등등. 이제 월세나 전세도 정부가 공급해 주는건가요?
주식시장의 주식 값이 올랐다고 팔기전에 세금을 내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소유"가 세금 대상이 맞다면 주식/채권부터 보석/예술작품/문화재류에 대한 보유세도 만들 수 있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실질적 소득은 없는데, 소유만 해도 "큰 세금"이 나간다. 아직은 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가 내집 하나 사서 안정적으로 살겠다는데 하나 산 내집마저도 왜이렇게 건드리는지;; 몇년마다 세금이 들쭉날쭉...
들어가 살겠다고 내집마련한 한채는 좀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다음 임차계약까지 얼마안하는 보유세 까짓거 못버틸것도 아닐테니 말이죠...
심지어이건 임대차 4법때 이미 우린 경험을 했죠
선거표 안되는 무주택자 정책을 만들리 없을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은 보유세 올려서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가격 안정 선택 보다 선거표가 급한
사람들입니다.
애시당초 시작부터 부동산 세금 인상은 없다고 못박고 시작한 이유가 서울 표심을 잡기 위해서고
지지계층인 4050 부동산 소유자도 많아서 이탈표 막기 위함이라고 봐야 됩니다.
저런 뉴스 나와도 실현 가능성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정치인들은 부동산 개혁이나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 보다 선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번에도 간만 보는거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황이죠.
보유세 상승이 서울 수도권 집값 잡는 특효약 입니다. 동시에 많은 공공기관과 시설을 공격적으로 시급히 지방 이전 진행해야 합니다
보유세만 올려서는 세금 전가가 될거고 동시에 바람빼기도 같이.진행해야 효과가 있을 겁니다
세금 올리는 걸 찬성하는 국민이라니 세상 어느 나라에 또 있을까 싶네요 ㅎㅎ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사실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는다고 해서 그집이 빈집이 아닌이상 그냥 주인만 바뀔뿐이죠
그리고 보유세를 늘리는 방향이 맞긴 하지만 보유세가 낮음으로 월세가 낮은것도 포기하긴 해야하는데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상황이죠 우리나라는 비슷한 대만에 비해서도 월세가 훨씬 저렴하죠
압도적인 인프라에 비해 월세가 진짜 천사인 나라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