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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방향과 관련해 최 회장은 기업들이 성장에 집중하기 어려운 가장 큰 원인으로 ‘성장할수록 불리해지는 제도 환경’을 꼽았다. 그는 “기업이 성장하면 혜택이 늘어나야 하지만 현실은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규제와 의무가 급격히 증가하는 계단식 규제가 존재한다”며 “성장을 통해 얻는 과실보다 규제와 리스크가 더 커 현상 유지를 선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나빠지면 생활습관을 바꾸듯,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황에서는 대기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책 패러다임을 성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은 지원하고 대기업은 누르는 사이즈별 규제에서 벗어나 성장 그 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삼고, 성장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회적 격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만 사례도 언급했다. 최 회장은 “대만은 사이즈별 규제 대신 타깃 산업(IT)에 집중했고, 전략적 투자를 통해 TSMC를 만들었다”며 “경쟁이 없으면 대기업이 고착화된다. 많은 대기업이 유입돼 경쟁해야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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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형벌 문제도 성장 과제로 제시했다. 최 회장은 경제 관련 법안에 형사 처벌 조항이 과도하게 많아 기업 투자에 계산이 안 되는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은 투자 때 예상 수익, 시점, 규모 등을 계산해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징역형 같은 형사 처벌이 포함되면 감당하거나 계산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며 “계산 가능한 환경이 조성돼야 과감한 투자 결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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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좀
저랑은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 같군요...괴상하기도하고요...
지가 박정희야 뭐야 성장 앞에선 다 눈감아라고요?
그러니까 성장했을 때 혜택을 받는 건 시장에 새로 도전하는 루키들이어야겠죠. 대기업 회장님은 그런 후발주자들의 도전으로부터 타이틀을 방어하면서 독과점으로 안주할 수 없어야 하는 입장이고요.
그거 먹느니 민주정부서 죄 안짓는 게 자산에 더 좋을 건데요 ㅋㅋ
독점방지법으로 회사가 쪼개지고
자본범죄했다하면 평생 감방이고
자녀에게 상속하는 회사같은건 찾아보기도 힘든데
우리나라와 어떤점을 비교하시는지...
그냥 문닫고 평생 감방이냐(미국)
몇년살다 풀려나오느냐(한국)수준으로 비교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결국엔 중소기업들이 커져야 위험에 더 대응하고 협상력도 커지고 R&D에도 투자할 여력이 더 나오는건 맞긴하죠
계열사 자금 450억 원을 창업투자사에 출자하게 한 뒤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에게 보내 개인적인 선물ㆍ옵션 투자에 사용한 혐의에 대해 최태원은 1심에서 "동생이 한 일"이라고 하였으나 2013년 1월 31일에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10년 정도 지나니 콩밥 맛을 까먹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