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곳이 혹시 개마고원 지역중 어느 한곳 일까요? 사진에 안 나오지만 왠지 1차선 비포장 도로가 있을거 같네요.
우리 남쪽의 대관령 양떼목장과 비교하면 운해가 있는걸로 봐서 높이는 높을거 같네요.
벤치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 어떤 기분일까요?
북한이랑 불가침 조약이라도 빨리 맺고 개마고원, 백두산,금강산, 개성,원산등 관광지라도 마음껏 가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정은아! 너네 돈 벌려면 무조건 남한 관광객 유치해야해. 러시아,중국 사람들은 멀어서 북한에 안 와.
남한 사람들은 일년에 일본으로 8백만명씩 가서 일인당 백만원씩 쓰고 있어.
그중 절반인 400만명만 유치하고 일인당 50만원씩만 쓰게해도 2조원이야.
관광 열리면 일년에 천만명씩 갈수도 있어.
쉽게 돈 벌수있는 길이 있는데 왜 아직도 힘들게 살고있니?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라도 한마디 하고싶어.
백두산과 원산에 엄청난 호텔을 지어 놓았고 특히 원산에 호텔은 하루 2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걸 지었으면 관광객 유치를 염두해 두었을텐데 머릿속에 우리는 없는걸까요?
김정은이 그런 독재자 였다면 굳이 지방발전을 위해서 없는 살림에 저런 노력조차도 안했을 겁니다.
나름 스위스 유학파라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경험을 해서 북한 지도층 중에선 진보성향이 강하다고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우리가 왜 베트남보다 못 살아야 하느냐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식의 몇몇 발언이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 유학시절엔 한국여학생을 짝사랑 하기등 나름 자본주의 세계도 경험해보고 북한에선 굉장히 드믄 케이스긴 하죠.
그냥 경험해봤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