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원, 굳이 고집할 필요 없어"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s://www.taxtimes.co.kr)
“원칙맞지만, 정쟁 수단될 것 같아”…금투세 스스로 무산시킨 이재명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705.html
금투세도 원칙이 뭔지 알아도 정쟁문제라고 폐지하고
자신이 생각한 기준이 있지만 굳이 고집안한다고 하고 넘겼죠.
대통령뜻이니깐 이뤄주고싶어서 뭔가 갑자기
논의와 토의, 숙의를 강조하는데요.
애초에 대통령이 몇번씩 자기 의지나 원칙이랑 무관하게
대중이 요구하면 정책변경했어요.
다들 기억하는데 대통령 뜻이니 뭐니 해가면서 말한들
지금 검찰개혁에 대해 불안한 강성개혁층을 억누를수있나요?
개인지지층은 지도자 옹호가 1순위인 경우가 많지만
가치추구층은 일종의 정체성이나 이익이 걸린겁니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지못하면 어찌될까요.
이 대통령 “원전, 가동까지 15년…당장 쓸 수 있는 재생에너지 키울 것”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11628001/amp
[단독] 김용범 “AI도 반도체도 전력이 관건…신규 원전 건설 불가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40054.html
당시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으로
인해 탈원전 재생에너지쪽이 힘을 얻었지만
요즘 기후부장관이 판깔고 김용범도 필요하다 언플중이죠.
이러다 원전 신설한다고 대통령이 뜻 바꾸면
그땐 지도자를 지지하는 층은 또 그 논리에 맞게
지지를 옮깁니다.
그런데 과연 여론따라 원칙은 견지하지만 정책을 수정하는
스타일을 실용주의라 말하는 대통령의 뜻이 그렇다고 앞세워
가치충성층을 억누른들 그게 될까요.
결과물이야 임기초 인기많은 대통령 뜻대로 되겠죠.
근데 반발은 애초에 실용주의를 상위 가치로 두고
변동을 계속 주는 스타일 주는 통치스타일에선 못막습니다.
이재명 “국토보유세 신설…연간 15조원 거둬 국민들에게 기본소득 지급”
https://amp.seoul.co.kr/en/20170116500184
이재명 “자본주의서 다주택 못막아…세금 열심히 내면 돼”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50224/131096293/1
가장 사람들을 끌어모았던 부동산에 대한것도 변하는데
대통령 뜻이 뭐가 중요하고 정부안이 뭐가 중요한가요.
대통령뜻을 변경시킬수 있는
집단적 힘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죠.
금투세 주장하는 의원부터 친기업 주장하는 의원들, 노동자만 옹호하는 정치인부터 여성인권에만 목메다는 의원들...
공통점이 있다면 권력을 쥐는 순간, 말아먹더라는 겁니다
한쪽만 편드는 자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안됩니다
좌우 문제가 아니에요, 신념에 매몰된 자들만큼 위험한게 없습니다
이번 검찰관련 문제도 마찬가지죠
“대통령 압박하면 바꿀 여지가 충분하단 사례가 있는데요… 그냥 겁나게 압박하면 대통령 의지를 바꿀 가능성 충분하단거죠“
이게 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의 기본 자세 아닌가요?
토론을 통해 반대의견이 다수인데 대통령 본인과 본인 강성지지자 뜻대로만 밀고 나가려는게 독재인거죠.
하나의 주제에 논의를 통해 주변 의견 수렴해서 원래대로 나가거나 바뀌는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겁니다.
정치에서 압박은 본인이 뭐 잘못해서 잃을게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상대방 시키는대로 하는게 압박이고요.
여론이 중요하죠.
또 자기 주장을 하되 동지의 언어를 잊지맙시다.
감정싸움이 되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