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 후 복귀도 아니고
육휴 후 복귀도 아니고
신행후 복귀 같은 축하받을 복귀도 아니라서,
왠지 (저 혼자) 괜히 미안해하고 있는 장기 휴직인데요.
그래서 먹을 걸 뭘 들고 가야 하나 한참 고민 중이던 참이었어요.
떡 vs 빵으로 한 달째 고민하며,
떡을 유명한 데 어디서 맞출까,
성심당 가서 줄이라도 서야하나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새 분위기를 보아 하니..
갑자기 두.쫀.쿠.로 가야 할 분위기인 거 같은데요?????
맞나요??????
허니버터칩도 안 먹어 본,
이런 거에 절대 탑승 안 하던 저인데,
제 입에서 두쫀쿠가 나오다니ㅋㅋㅋㅋㅋ
파트 12명인데 한 개씩만 줄 수도 없고..
이걸 대량으로 못 사면 가내수공업이라도 돌려야 할 거 같네요;;
(재료는 다 어디서 구한대요..)
아무튼 떡, 빵 다 비켜!!
두쫀쿠로 간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가격이 가격이니 1개씩만 돌려도 충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