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이미 M6A (N6-메틸아데노신) RNA METHYLATION의 스템셀에 관한 연구가 있었네요. 췌장암 세포의 M6A RNA METHYLATION를 , 또는 HNF1B TRANSCRIPTION을 정확하게 찍어서 방해하던 하면 췌장암 세포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증식을 억제하면 자연사 하며 최대한으로 부담 없이 축소 시킬 수 있을 테고, 그러면 수술과 항암을 동시 진행하면서 어쩌면 완치를 희망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췌장암이 무서운 건 증상을 쉽게 느끼지 못하는 것도 그런데 위치 관계 상 암세포가 퍼졌다 하면 주변 장기와 복막으로 바로 퍼질 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이렇게 전이가 된 상황에서 그 세포들에도 공통된 효과를 가질 수 있을 지... 이 분야 전문의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도톨
IP 175.♡.48.116
01-18
2026-01-18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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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RTE님 이런 연구가 모여서 표적 항암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지요. 이 연구 만으로 췌장암을 정복하는건 아니고요.
MUSICARTE
IP 221.♡.177.49
01-18
2026-01-18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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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그래서 그 내용을 댓글에 썼는데 말입니다..
sinaro
IP 218.♡.96.232
01-18
2026-01-18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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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RTE님 아래쪽에 HNFB1 knockout에 의해서도 여러 암종에서 공통적인 증상이 유발됨을 검증했다니까, 가능성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1-18
2026-01-18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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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o님 그러게요. 최신 항암제가 표적으로 찍고 들어가는데 문제가 이게 전이가 되어서 다른 기관에서 발생하면 그 암세포엔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만약 이게 마치 표적 스파이크 잡는 것 처럼 한 방에 공통적으로 잡아버리면 하나로 전부 가능하게 될까? 를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또 역시 부작용으로 정상 세포에도 똑같은 기전으로 손상을 줄 수도 있을까... 싶어서 여러가지로 생각이 드네요.
메모줍줍중
IP 218.♡.35.46
01-18
2026-01-18 14: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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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암세포가 어느 정도 크면 스스로 항산화제에 대한 방어기제를 만들어낸다니.. 진짜 무섭네요
플라잉바이크
IP 14.♡.175.44
01-18
2026-01-18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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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관련 이론은., 이론일 뿐이고요.
암의 원인도 유전 dna, 단백질의 구조 변화, 기생충, 중금속 등 다양하죠.
이론을 실제 임상을 통해, 하나 하나 규명해 가야하는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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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이해해 보려고 질문드려요.
말씀하신 "항산화제"라는 것이 암세포가 만드는게 아니고, 사람이 먹는 항산화 물질(약/음식)이 암세포를 보호한다는 의미신가요?
허허. 단순하지가 않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연구 만으로 췌장암을 정복하는건 아니고요.
암의 원인도 유전 dna, 단백질의 구조 변화, 기생충,
중금속 등 다양하죠.
이론을 실제 임상을 통해, 하나 하나 규명해
가야하는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