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까지 구금하자 들끓는 미네소타‥"우리가 이 땅 첫 주인인데" [World Now]
1시간전
....
근거 없이
생김새만을 가지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는 셈입니다.
유색 인종을
우선 선별하는 방식의
단속 행태 때문에
아메리카 원주민들까지
이번 사태에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레드 레이크 부족 출신인
20살 호세 라미레즈는
식료품점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ICE요원에 수갑이 채워져 연행됐습니다.
함께 있던
이모가 비명을 지르며
'시민권자'라고 알렸지만
요원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10시간가량 구금됐다 뒤늦게 풀려났습니다.
그는 등 윗부분
등을 가격 당해 상처를 입었고,
손목은 수갑에 베인 흔적이
.....
이들이
구금시설로 끌려갔다는 것입니다.
요원들은
히스패닉과 유사한 외양을 보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외국인으로
단정해 연행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별 떠올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
미국이라는
나라가 건설되기 이전부터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원주민
입장에선 억울함을 넘어,
차별 받던
역사를 다시 환기시키는 사건입니다.
2등 시민 취급을 받던
아메리카 원주민은
1924년이 돼서야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았습니다.
.....
"우리는
태초부터 여기에 있었는데,
우리가
누구인지를 증명해야 한다는 게
미친 짓 같다"고 말했습니다.
원주민 부족들은
단지
미네소타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호청크 부족은
"가택
방문 단속 소식까지 들리면서
위협이
집 앞까지 닥쳤다"고 우려했고,
락 두 플람보
부족은
"이 땅의
원주민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이 의심받거나
구금 구실이 돼선 안된다"고
ICE를 비판했습니다.
미국원주민권리기금은
성명에서
"인디언
거주지 전역에서
원주민들이
ICE 요원에게
불법적으로 검문당하고,
학대받거나
구금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며
.....
'이 땅의 첫 주인들'을
가두는
이 역설을
간과하지 않겠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종 선별,
영장없는 체포,
과잉 진압으로
점철된
폭력 작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
"우리가 이 땅의 첫 주인"‥불법 외국인 취급에 격앙
.....
.....
미국...원주민...
인디언...사람들이...
영장도...없는...
ICE...의...
단속...체포...구금....대상이..되었다는요...??
미국...인디언들은....
불법...이민자이니....??
미국땅에서...나가라는..요??
나라가..폭망중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