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방탄소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바다건너당 ·클다방 ·노젓는당 ·AI당 ·안드로메당 ·소셜게임한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물고기당 ·여행을떠난당 ·콘솔한당 ·찰칵찍당 ·걸그룹당 ·갖고다닌당 ·VR당 ·골프당 ·캠핑간당 ·개판이당 ·e북본당 ·나스당 ·전기자전거당 ·키보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진짜 일잘하는 사람과 티내면서 일하는 사람 72

26
2026-01-18 08:38:44 수정일 : 2026-01-18 08:39:35 76.♡.207.242
IloveDaughter

회사 생활 해보면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조금 생깁니다.

진짜 일 잘하는 사람 : 

어떤 일을 맞기면 조용히 기간내에 다 처리합니다. 어떤 잡음도 없고 어려웠던 일도 그게 정말 어려웠던일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조용히 잘 처리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쉬운일 맡았구만...합니다.
그러나 내부사정 잘 아는 사람이 보면 A+평가 해줍니다.

티내면서 일하는 사람:

그냥 조용히 처리하면 될 일도 잡음이 생기게 만들고 온 부서 사람들이 다 알게 만든다면에 부랴부랴 일을 처리합니다.
아니 그냥 조용히 하면 될 일을 왜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는 거지 ???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렇게 일하는 사람이 정말 일 잘하는 줄 압니다.
내부사정 잘 아는 사람이 보면 B급 이상 평가해주지 않습니다.

요세 검찰 개혁 처리하는 민주당하고 정부 바라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IloveDaughter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 영생 못함,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감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2]
고르동
IP 220.♡.19.56
01-18 2026-01-18 08:43:55
·
바닥에 뭔가가 떨어져 있을때, 저는 그냥 주워서 올려놓거나 버립니다.
와이프는, '여보~ 바닥에 이거 버리는거야.?!, 내가 치울까?' 그리고는 제가 해야만 잔소리가 끝나죠...
아틀란타
IP 211.♡.196.162
01-18 2026-01-18 12:03:40
·
@고르동님
우리집인줄....
JJSK718
IP 211.♡.171.92
01-18 2026-01-18 20:08:09
·
@고르동님 와….제가 쓴글인줄 ㅋ
미녀와야근
IP 121.♡.163.148
01-18 2026-01-18 21:21:02
·
@고르동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왜 그걸 와이프분이 직접 못 줍죠??
고르동
IP 210.♡.26.81
01-19 2026-01-19 14:37:17
·
@미녀와야근님 ?
결혼은 해 보셨죠?
늘감사하는사람
IP 61.♡.165.134
01-18 2026-01-18 08:44:51 / 수정일: 2026-01-18 09:15:29
·
1번을 알아볼줄 아는 회사라면 대단히 좋은 회사입니다.
대부분 2번을 더 챙겨주거든요.
Saki_Vashutal
IP 220.♡.11.100
01-18 2026-01-18 09:57:40
·
@늘감사하는사람님 우는놈 떡하나 더준다가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런걸 잘 파악하는 상사가 능력있는 상사인데 기본적으로 진급이 능력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상사도 거의 같은 부류지요
정신나간여우
IP 106.♡.195.201
01-18 2026-01-18 10:39:28
·
@늘감사하는사람님 이게 현실이죠
babg
IP 112.♡.168.53
01-18 2026-01-18 12:27:48
·
@늘감사하는사람님 현실 회사에서는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더 평가 잘주진 안더군요 뭔가 액티브하고 친화력 좋고 목소리 내고 존재감(?)있는 사람이 더 평가 잘받는 듯합니다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32
01-18 2026-01-18 14:36:32
·
@늘감사하는사람님

1번이 되는 회사는 유니콘 같은 곳인듯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정치로 얼룩져있죠.

규모가 작을수록 제왕적이고.. 조직문화 기업문화가 좀 문제가 많긴합니다.
인형의제국
IP 209.♡.53.254
01-18 2026-01-18 14:57:30
·
@늘감사하는사람님 1번 처럼 일하면 필요없는 잉여 인원으로 분류 되어 정리대상이 됩니다. 2번 처럼 일 해야..이 놈이 일을 잘 하는 가 보다 생각합니다.
미녀와야근
IP 121.♡.163.148
01-18 2026-01-18 21:21:37
·
@늘감사하는사람님 이게 가장 큰 문제죠. 저도 1번 처럼 일하다 2번처럼 일한 애들이 진급 빠른거 보고 현타 씨게 왔습니다. 지금도 오고요.
지나가던이
IP 118.♡.15.42
01-18 2026-01-18 08:45:51 / 수정일: 2026-01-18 08:52:39
·
보통은 1번은 회사에 모든걸 쪽쪽 빨리고 알아주는 사람은 없는상태에서 조기은퇴 엔딩이고, 2번은 승승장구해서 임원까지 가는 경우가 많죠... 윗분 말씀대로 좋은회사 같습니다.
절름발이가범인
IP 119.♡.126.22
01-18 2026-01-18 08:50:21
·
2번 처럼 티내는것도 재는 왜저러나 하지만,
막상 나도 그렇게 해보면 엄청 피곤하고 노력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일하는거 잘 티내는것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2번이 1번보다 잘되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어부바
IP 120.♡.102.177
01-18 2026-01-18 08:51:21
·
살아보니 티내면서 일 잘하는 사람이 더 인간적인듯 합니다.
rempi
IP 1.♡.36.102
01-18 2026-01-18 08:56:42
·
이걸 깨닫고 나서부터, 지하철 안에서 발을 밟혀도 악!!!하고 소리 냅니다.
소리 안 내면 50%는 알고도 사과 안 하더라고요.
소리내면 주변이 다 돌아보면서 동시에 사과도 오고요.

그치만 아직도 일 하거나 아플 때는 악 소리 못 냅니다. ㅜㅜ
고서적
IP 125.♡.14.159
01-18 2026-01-18 08:56:55
·
근데 티 안내면 그냥 조용히 그렇게 잊혀지는 경우가 더 많아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당한 티는 내줘야 하더라구요
캠프일
IP 211.♡.200.85
01-18 2026-01-18 08:58:55 / 수정일: 2026-01-18 08:59:34
·
후자는 평범함속에 잘하는거고
전자는 s급인재죠 가까운사람 아니면 능력을 알아채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01-18 2026-01-18 09:00:41
·
전자는 대부분 지쳐서 퇴사합니다
후자는 성과를 잘 받아 올라갑니다
어느조직이든 어필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프비사랑
IP 220.♡.28.236
01-18 2026-01-18 09:03:57
·
제가 20여년 해온 사회 생활과 다르군요 ㅋㅋ
일잘하면 일만 많아지고, 평가는 안좋더라구요 ㅋㅋ
붉은창기병
IP 77.♡.210.37
01-18 2026-01-18 17:06:24
·
@프비사랑님 그래서 좋은 회사, 좋은 상사를 만나야 됩니다.
일을 하다보니, 진짜 일만 많아지더군요.
다른 사람이 하던 일까지 다 넘어오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달리는말에 채찍질 한다 였습니다.
예전에는 채찍질 당하면서 열심히 하면 더 대우가 좋아지고 승진이 빠를 줄 알았는데, 그런 것 없고 일만 많아졌습니다.
다행히 이직 한 회사는 일한만큼 인정해 주고, 승진도 보이고 해서, 만족하면서 일 하고 있습니다.
프비사랑
IP 220.♡.28.236
01-19 2026-01-19 06:23:52
·
@붉은창기병님 이건 좋은 회사 좋은 회사 일이 아닌데 ㅋㅋ
20.-30년 다녀보녀 여러 회사 옮겨 봤고 여러 사회사 장 뵈는거 봤지만.
절말 일반적인 얘기를 한건데 ㅎㅎ
제가 40-50년 더 다녀 보면 좀더 일반 적일려나요 ?
아테나GT
IP 211.♡.91.32
01-18 2026-01-18 09:17:01 / 수정일: 2026-01-18 09:23:52
·
내가 일을 엄청 잘하는데 인정못받는다 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진짜 일잘하는사람 결과물은 티가납니다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승승장구하죠.

시끄럽게일하거나 묵묵히 일하거나
솔직히 비슷비슷하고 군계일학은 그중에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관리자급에 올리면 누가잘할까
이건 또다른문제라...
happiness22
IP 173.♡.14.220
01-18 2026-01-18 13:30:41
·
@아테나GT님 결과물 좋아도 일만 많아지더라구요.
Mars
IP 122.♡.188.206
01-18 2026-01-18 09:19:23
·
과연 전자의 내부평가가 좋을 지가 가장 큰 의문이죠. 저런 식으로 하면 베이스가 높아진 상태에서 시작해서 그 뒤에 조금이라도 미스하면 바로 까집니다. 베이스가 높은 만큼 반동도 심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 티도 내야하고 힘든 척도 해야 합니다.
토미혜
IP 119.♡.178.157
01-18 2026-01-18 09:28:52
·
회사생활 하면서 남이 알아주던 말던 묵묵히 일하는 건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반드시 티를 내면서 일해야 하고, 쉬운 일도 징징 대면서 일해야 뭐 하나라도 더 챙겨 받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포장해서 드러낼 수 있는것도 능력중에 하나에요.
jj34
IP 124.♡.250.178
01-18 2026-01-18 09:34:01 / 수정일: 2026-01-18 09:38:41
·
대부분의 업무는 협업이 반드시 필요한데 1번은 보통 협업시 좋은 평가를 못받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라이릴리
IP 175.♡.108.190
01-18 2026-01-18 09:40:52
·
티내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그냥 할만한가보네 생각하지요
NPV
IP 211.♡.200.94
01-18 2026-01-18 10:12:21
·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평가자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1번이 지쳐서 떨어져 나가고, 2번이 고과 잘 받아 승승장구 엔딩이 흔한 것 같습니다.
풀나리
IP 211.♡.127.148
01-18 2026-01-18 10:13:25
·
근데 일잘하고 성과 내도 당사자에 대한 개인감정으로 평가하는것이 대부분 그 공 나누어야 한다고 ㅈㄹ 이고요
밀키아빠
IP 106.♡.210.196
01-18 2026-01-18 10:14:54
·
위의 예는 사원~과장급의 실무일때고 프로젝트급 업무는 동네방네 떠들고 조직화해서 판을 벌려야되죠. 관심 없는 조직 인원들에게 구속력과 책임감을 씌워서 울며겨자먹기 식이라도 강제력을 부여해야 됩니다. 실력 없는 사람이 티 내려는 것이라면 언론 플레이일 뿐이겠지만 진짜 일하는 사람에게는 업무장악력이 높은것이죠
Cofe
IP 222.♡.242.215
01-18 2026-01-18 10:15:12 / 수정일: 2026-01-18 10:24:14
·
영업능력만 뛰어난 매우 작은 중소기업 재직 중입니다.
죽는 소리 내면서 하는 티 팍팍 내야 겨우 감당 가능합니다.
위에 적극 어필해야 필요한 지원도 그나마 얻을 수 있기도 하고요.

예스맨이였으면 과로로 쓰러졌거나 도망갔을 것 같네요.
지금도 회사 오너 빼고는 다들 그 월급에 너정도 일하는 사람 없다고들 하네요 ㅠㅠ..
니히리
IP 14.♡.65.104
01-18 2026-01-18 10:16:28
·
자기가 설립한 회사도 아니고 돈 벌려고 다니는 건데 어필을 하지 않는 게 미덕일 수가 있나요.
어떻게든 알려서 돈이든 진급이든 혜택을 받아야죠.
도르르르
IP 59.♡.29.144
01-18 2026-01-18 10:57:22
·
보통 1번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메타인지붕괴
그러다가 불만만 쌓다가 혼자 터지고 그만두고 주변에 민폐투척 합니다.
구름이여
IP 211.♡.111.249
01-18 2026-01-18 11:39:46
·
몇년전 공무원 지인 이야기 하더군요 안타깝다고
글처럼 조용하게 일 잘하는 사람은 승진에 누락 되고 시끄럽고 요란한 사람 승진 한다고
자기는 직접적으로 상사라서 조용하게 일잘하는 사람에게 평점 잘 주지만
다른 사람들 그렇지 않아서 누락이 된다고
그래서 조금은 활발하게 라고 조언은 했지만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조용하게 일 잘 하는 사람을 알아 보는 자체가 쉽지 않는 현실이더군요
맏형
IP 182.♡.171.136
01-18 2026-01-18 11:41:02
·
이렇든 저렇든 일 잘 하면 됐죠.
김메달리스트
IP 126.♡.212.63
01-18 2026-01-18 11:44:20 / 수정일: 2026-01-18 11:44:30
·
겁나 요란하게 일하던 전직장 동료 생각나네요 ㅋㅋ 영어로 The office is full of him이라고 했었는데
썰렁짱
IP 121.♡.59.161
01-18 2026-01-18 11:52:46
·
조용하게 잘 하는 사람도 있고
조용하게 묻혀 가는 사람도 있고
조용하게 해쳐 먹는 사람도 있고
그냥 케바케 입니다
passbybe
IP 211.♡.195.157
01-18 2026-01-18 13:04:58
·
티내는거 다들 싫어하지만 적당히는 티내야 합니다.
뭐가 힘든지는 알아야 윗사람이 평가할때 반영하죠..
그냥뛰
IP 211.♡.226.163
01-18 2026-01-18 13:18:33
·
상사가 일의 난이도에 맞춰서 일을 잘 분배하는 사람이라면 조용조용히 일하는 사람에겐 많이 어렵지 않은 일을 준 것이고 시끌벅적 일하는 사람에겐 어려운 일을 준 것일 수도 있죠. 상사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일 잘하는 사람에게 뭐 하나라도 더 일을 주고 싶어하게 마련입니다.
니케니케
IP 222.♡.5.59
01-18 2026-01-18 13:33:24
·
티를 내지 않아도 누가 알아서 잘 평가 해주겠으려니 라는 마인드로는 회사 생활이 번아웃 퇴사 엔딩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운이 좋다면 알아 봐 주겠지만 그런 상사를 만나길 기대하기 보단, 어떻게 하면 본인의 한일을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고민 하고 실천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FBI멀더요원
IP 119.♡.208.118
01-18 2026-01-18 13:40:06
·
1번의 경우는 조용히 일처리를 잘한다고 포장되어 있지만 하지만 막상 본인이 감당을 못하거나 수습이 안되는 경우에는 본인이 조용히 처리한답시고 아예 소통을 안하거나 이야기를 안해서 오히려 다른 직원들이 뒤늦게 알고 수습하는 민폐의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2번의 경우는 저렇게라도 소통하고 알려야 나중에 업무에 차질이 있더라도 같이 논의하고 수습하는게 속이 편하죠.
올리비에
IP 182.♡.115.135
01-18 2026-01-18 14:03:03
·
그래도 적당히 티내면서 일해야 됩니다. 너무 쉽게 처리해주면 일명 호구되기가 쉬워요. 좀 경력이 쌓고 나니 이제는 자기 어필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네요
미도둑
IP 211.♡.197.194
01-18 2026-01-18 14:13:55
·
사원, 대리급 레벨에서 혼자서 하는 일이면 몰라도 위로 갈수록, 규모가 큰 일일수록 여러 인적자원들을 이끌고 협업하려면 자기 목소리를 내는게 꼭 필요하죠.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무난히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대개는 그닥 도전적이지 않거나 중요도가 떨너지는 일일 가능성이 높죠.
또다시가을이
IP 173.♡.215.233
01-18 2026-01-18 14:31:46
·
한국은 거의 10에9는 2번째 사람이 인정받는 후진 회사 문화라서 문제라 생각합니다.
오뚜기바몬드카레
IP 118.♡.3.42
01-18 2026-01-18 15:54:48
·
@또다시가을이님
어느 나라 조직 문화가 10에 9로 1번을 인정 해주나요?
만백성맞으라
IP 211.♡.82.121
01-18 2026-01-18 14:37:35
·
연애도 마찬가지인것 같지만 가끔 내가 진심을 다하면 상대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을 표현하지 않으면 0 이라고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업무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이 일이 나를 위해 하는건지 회사를 위해 하는건지 타인들은 모를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놈 이 프로젝트 성공시키고 그 이력으로 이직하려나 보다 하고 뒷담화를 하는 무리들도 있기에
항상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네트워킹에도 힘쓰고 내 실적도 널리 알리고(표현) 가끔 이벤트도 해줘야 회사 사람들이건 여자건 만족하게 되는거죠
특히 팀을 이끄는 리더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많은지를 어필해주는게 팀장의 덕목이죠.. 가끔 아무일이나 덥썩 덥썩 받아와서 쉽게 쉽게 쳐내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팀원의 커리어나 성장에 도움 안되는 일들은 쳐내고 중요도가 높은 일을 잘 가려 받아와야하는데 적당히 쉬워 보이는 일을 받아서 소모성으로 쳐내는건 회사에서 사실 크게 인정도 안해주고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안되죠
Juzis
IP 223.♡.85.82
01-18 2026-01-18 14:45:52
·
어필하는 시대는 끝나가죠 !
std_Yang
IP 118.♡.6.187
01-18 2026-01-18 15:08:52
·
1번처럼 하면, 이용당하기 좋고,
2번처럼 하면, 인사결정권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 일하는 티가 나기도 하고, 회사에 목소리도 있으니, 관리자로 올려주기 적합하죠. 티 안내고 일 잘한다?? 전세계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이들 이용당했죠.
누드소
IP 175.♡.199.113
01-18 2026-01-18 15:12:40
·
꿈에서나 있을법한 정의로운 회사군요.
혼자걷는다
IP 14.♡.55.58
01-18 2026-01-18 15:15:20 / 수정일: 2026-01-18 15:16:52
·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1번은 대부분 2번을 잘하는 사람들한테 체리피킹 당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리더는 2번을 잘해야 밑에 있는 사람들이 잘 나갑니다.
2번을 잘 하는 사람이 1번을 잘 끌고 가주면 윈윈인데 , 현실은 좀 많이 다르죠. ㅎㅎ
1번과 2번을 반반 섞어놓으면 아주 좋은데..
븠븠븠
IP 211.♡.132.190
01-18 2026-01-18 15:18:01
·
부서원이 30-40여명 되는데 티내면서 해야 관리자도 인지하고 평가를 줄때반영하죠..
쿠쿠콰콰
IP 106.♡.71.236
01-18 2026-01-18 15:32:47
·
저만의 주장일수 있겠지만요.
제가 1번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 했는데,
돌아오는건 더 많은 일과 니가 뭘했냐는 핀잔이더라고요.
그때가 회사 5년차 정도(출연연이라 대부분 30초반 입사하는 박사입니다)
굉장한 충격을 받고 1년정도 번아웃이 왔습니다.
그때부터 3-4년째 2번이 된 채로 일하는 중입니다.
보상도 훨씬 좋고 대우도 훨씬좋네요.
__ei
IP 101.♡.149.164
01-18 2026-01-18 15:57:26
·
티안내고 일해도 알아봐주는 상사가 있다면 그렇게 하겠죠. 대부분 일을 잘했는지도 모르죠. 평가할 수준이 안돼서 모르는 건지, 평가자체도 귀찮은 건지 모르겠지만요.
퀘스트바이
IP 211.♡.70.80
01-18 2026-01-18 16:08:41 / 수정일: 2026-01-18 16:09:26
·
일못하고 좋은 평가를 못받는 사람들이 본인이 티를 안내서 그런거라고 말하더라구요. 본인이 못하는걸 인정하기보다는 다른 이유를 찾는거죠.
플리커
IP 211.♡.227.236
01-18 2026-01-18 16:15:29
·
누가봐도 역무구분이 확실해서 일에 관련된 조직이 정해지고 담당자도 정해진 일이면 1이 가능한데 조직도 바뀌고 인원도 바뀌고 역무도 바뀌고 경계가 확실하지 않은데에선 2가 될 수 밖에 없던데요. 조직을 다 이해하는게
일잘하는거긴 하지만 그게 어려운 조직도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서 하고싶은 다른 말씀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암튼 그랗습니다
전가복
IP 39.♡.159.70
01-18 2026-01-18 16:26:18
·
알아주지도 않는데 뭐하러 전자처럼 일합니까?
안알아주면 후자처럼 알려야죠.
jperf7
IP 125.♡.117.158
01-18 2026-01-18 16:37:55
·
시끄러운게 나쁜건가요?
개혁은 시끄러운 겁니다
이걸 회사서 일잘하고 못하고는 것에 비유할 사안은 아니죠
힘냔
IP 123.♡.111.8
01-18 2026-01-18 16:41:08
·
많은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티 내며 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모르게 열심히 해보세요 10년 20년이 지나도 아무도 몰라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1-18 2026-01-18 17:30:44
·
미국 실리콘밸리 같운 회사면 1은 고속승진감이겠죠.
한국 지연 학연 혈연 연공서열 따지는 곳은 1보다는 2가 보통 더 잘 나가죠.
환경에 맞춰 대처하는 것도 능력안둣 합니다,
클리앎
IP 106.♡.10.112
01-18 2026-01-18 17:42:54
·
1번 좋아용
avoc103
IP 125.♡.249.247
01-18 2026-01-18 19:14:05
·
결국 살아남는 건 2번.. 그게 정치임..

1번은 결국 인정 받기 힘들어요..
TLDR
IP 211.♡.124.185
01-18 2026-01-18 19:16:33
·
애초 혼자서 조용히 잘 처리할 수 있는 회사 일이란게 성립 불가능 합니다. 그런 일은 굳이 회(會)사에서 안해도 되는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지하제왕
IP 106.♡.199.104
01-18 2026-01-18 19:20:30
·
하지만고과는 2번이가져가는게 국룰이죠
건강하게살자
IP 218.♡.79.20
01-18 2026-01-18 19:22:31
·
1번은 일 잘하는게 아닌데 일 못하는애들만 잘한다고 생각하죠. 사람이 모여서 협업하는건데 자기가 한거 제대로 어필 못하면 일못하는거죠
sang
IP 110.♡.180.69
01-18 2026-01-18 19:41:46
·
혼자서 할수있는일 잘하는게 1번이고...
어려운일 어찌어찌 여러팀 불러다가 되게하는게 2번이고..
이런거 아닐가여...
모닝9
IP 39.♡.187.38
01-18 2026-01-18 20:23:45
·
보통은 2번이 2번이면서 일잘하는게 아니라 떠넘기죠
올리브남편
IP 121.♡.216.159
01-18 2026-01-18 20:27:27
·
성공하는 2번은 시끄럽게 한 다음에 실무는 주변으로 다 던지고 본인은 일했다고 보고만 이쁘게 하는 사람이죠.
섬마을생산직
IP 125.♡.11.30
01-18 2026-01-18 20:54:38
·
우리 회사 사장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2년 전부터 특별 인센티브를 운영하라고 하시더군요. 부서장이 보기에 1번처럼 묵묵히 티 안 내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부정기적으로 500씩 스팀팩 놔주라고요. 요즘 사람들 인식이 2번 중심으로 흘러가니 열심히 하는 1번들이 힘내라고 이런 제도 도입했나 봅니다.
릴라드제라드
IP 121.♡.198.193
01-18 2026-01-18 21:00:29
·
결국 살아남는건 2번입니다. 1번은 묵묵히 불태우다가 퇴사하더군요.
없는듯
IP 220.♡.33.155
01-18 2026-01-18 22:24:05 / 수정일: 2026-01-18 22:27:47
·
저는 후배들한테 1번처럼 하지 말라고하네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저희 회사에서는 멍청한 짓이더라구요.
평가하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어필하지 않는 일들까지 인지하는건 불가에 가까웠습니다.
F.P.터팬
IP 49.♡.186.109
01-18 2026-01-18 22:35:09 / 수정일: 2026-01-18 22:35:23
·
1.조용히 일 잘하는 사람 / 2.티내면서 잘하는 사람 / 3.질투하며 뒷담화 하는 사람 / 4.조용히 무능한 사람 / 5.티나게 무능한 사람 등으로 나뉜거라, 티내면서라도 하면 상위권입니다.
일부러 티내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다 알지만 그나마 얘가 잘하는거라 고과를 잘주는거죠. 3,4,5번들 틈에 2번은 흑 속의 진주 비스무리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들 틈에 2번이 끼면 티도 안나고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