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서 AFEELA라는 전기차를 만들어서 얼마전 열린 CES에 저디했더군요. 2~3년정도 지난 디자인과 사양이라는 의견이 꽤 있긴한데 그걸 떠나서
5학년 올라가는 아들에게 이걸 보여주면서
저 : "소니는 한때 전자제품을 가장 잘만드는 회사였어"
아들: "오 정말(몰랐어)? 나는 영화만드는 회사인줄 알았어"
세대적 문화적 대 충격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하긴 요즘 아이들이 sony제품을 접할일이 거의 없긴하고 영화 오프닝에서만 봤겠구나...했어요
한때 고급TV는 소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와이프 혼수품..
10-20대들은 그냥 슥- 지나가더라구요.
90년대 소니스타일 매장 = 애플스토어 매장 급
(맥/아이팟/아이패드 = 바이오/워크맨,디스크맨/ 클리앙 시조새 클리에까지 치환)
이걸로 표현가능하죠
소니 PDA 사용자들의 모임이니까요
SRX55L 정말 애착가지고 오래썼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들고다니는거랑 별 차이 없었던 거 같은데 ㅠㅠ
It's sony style...!
지금도 소니 영문 로고보면 하악하악 합니다... 영원히 안바꿨으면...
인터넷 평가도 나쁘지 않고 해서 막귀인 저한테 맞을줄 알았는데, 들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해상도도 많이 떨어지고, 먹먹한 느낌..만원짜리 다이소제품이랑 뭔 차이인지 모를정도로 음질이 개판이더라구요..
그래도 소니인데..
저는 가격 빼고는 거의 만족했었네요.
디자인에 유혹당하고, 제품 불평할 거 없어서, 가격에 눈 감던 시절이 있었죠.
아직도큰회사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거워요..
이걸로 회생하기도 했고요
오래전에 바이오는 애플의 맥북 그 이상일때가 있었는데
사람 마음 뛰게 하는 그런게 있었죠 ㅎ
사운드 워크맨 - md -mp3 - 이후에 헤드폰위주로..이어폰 헤드폰쪽도 아직 좋고
tv- 트리니트론 crt 는 최고였는데- pdp-lcd 넘어오면서...ㅎㅎ oled 는 진짜 빨리 양산품이 나오긴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