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정 신설원전 짓자는 주의입니다.
근데 신설원전은 기만에 가까운게 현실이죠.
원전이 필요하면 지으면 됩니다.
그럼 이거죠.
어디에 지을것인가.
폐기물은 어디에 보관할것인가
이 두가지는 결국 원래 원전이 있는 지방에 짓는걸로
결판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순진한척은 하지맙시다.
방폐장도 마찬가지죠.
그럼 부지가 해결된다치고
원전을 왜짓죠? 전기가 부족할까봐 짓자나요.
그럼 전기를 쓰는 사용처는 어디죠?
수도권입니다.
수도권에 몰리는 산업단지들에 공급하려고 짓는거죠.
그럼 거기까지 송전망 구축하기위해
송전탑을 지어야하는 지역들 반발은요?
결국 그것도 돈으로 다 해결했다고 합시다.
지역균형발전이 원전몰빵을 얘기하는건가요?
기피시설받아서 땅주인들 보상금받고
지원금받는게 지역균형발전인가요.
말장난이죠.
직장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럼 이구조하에서 수도권이 커지지 지방이 커지나요.
그냥 원전건설은 경제를 위해 나머지 희생하는겁니다.
그걸 막 포장하는건 기만이에요.
그냥 산업발전하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그래서 지방이 희생하는겁니다.
수도권은 사람이 더 몰리는 거구요.
다른말로 치장하는건 기만이죠.
표많은 수도권은 원전반대하니 안전핑계로
표떨어질까봐
지방에다 짓는겁니다.
위선적으로 구니깐 지방이 반발하는겁니다
그냥 선문답하듯이 바닷가에 짓는겁니다, 라는건 글을 안읽으셨다는 생각 밖엔 안들어요.
어떤 사람들은 글의 맥락보다는 단어에 집중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던데, 아마 그쪽 성향이신것 같습니다.
지방에 지은 게 아니라 바닷가에 지은 것이죠. 전방이 아닌 후방에 지은 이유까지 설명을 드리면 이제 만족하실까요?
바닷가 중에서도 왜 지방에만 지었냐는 얘기라구요ㅎㅎ
이전에 도대체 왜 인천, 화성, 안산에 안지었냐는 얘기입니다.
이전의 사례를 살펴 봤을 때 또 지방에 지을게 뻔하다는게 글쓴이의 주장이구요.
근데 거기다 대고 뜬금없이 바닷가 얘기하시면 얘기가 안되는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글의 맥락보다는 단어에 집중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던데, 아마 그쪽 성향이신것 같습니다.
선생님만 알고 계신게 아니라구요ㅠㅠㅠ
제가 드린 그 말씀이 너무 정곡을 찔렀다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전은 강가에도 건설합니다. 한강은 꽤 큰 강이죠.
님 논리대로 전기 사용하는 곳에 원전시설을 지어야 한다는 논리면,
예산도 세수가 걷히는 지역에 다 써야지 왜 지방에 예산을 쓰냐는 논리도 가능합니다.
국가의 운영이 합리성과 공평성을 추구해야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지방이라 생각하고 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 깊은 뜻을 헤아릴 수는 없으나 글쓴이의 주장에는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대도시나 공업 지역 사람들이 나쁜 공기 마시면서 번 돈을 공장이 없어 좋은 공기 마시는 지방 도시에 왜 주는 거냐는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요? ㅎ 저는 이 모든 논리에 반대합니다. ㅎ
원전을 바닷가에만 짓는 거라니...?
염분과 상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바다와 무슨 상관인 건지...
(비슷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고, 원전이나 에너지 관련 유튜브에서도 바다를 언급하신 이들도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려나?)
미국과 프랑스 원전도 내륙에 있습니다.
한국 원전의 대부분은 동남부에 집중되어 있는데
송전으로인한 손한 손실액이 1.7조원
원전 21기 1년 가동량입니다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75162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므로
손실액을 줄이려면 수도권에 지어야합니다.
바다는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필요하다면 인천에 지으면 된다고 봅니다
누가? 바닷가에 짓는다고?
한강에도 충분히 지을수 있습니다.
용수량 충분하고..
무슨 말도 안되는... 강에 지으면 장점이 더 많습니다. 시설비도 줄일수 있구요
님이 먹고 있는 한강물은 한참 위에서 온답니다. 한강버스 퍼져있는 그 물을 먹는 줄 아십니까? 뭘 좀 제대로 알고 좀 더 그럴듯 하게 주장 해보세요.
지역 고인물 유지들이 자연스래 그렇게들 생각하더라구요
국가의 운영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왜 그 혜택은 항상 수도권이 보고 피해는 지방이 져야 합니까?
출력이 발전용 원자로의 100분의 1이라고는 하지만 원자로는 원자로죠.
제가 한강물을 먹는 지역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근거가 뭔가요? ㅎㅎㅎ
미국과 한국은 국토 면적과 강의 위치가 다르고, 남북 대치 같은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너무 단순하게 비교하시는군요.
그럼 님 논리대로 기존 원전 대신 한국은 강 어디에 지었으면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어떤 이유로 증오에 가득차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합리적인 사고를 하세요~~~~~
구체적으로 한국 어느 지역에 기존 원전을 설치하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지 설명해주시면 더 갈결하게 대화가 될 거 같군요.
원전은 바닷가에만 지을 수 있다면서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내륙에도 원전이 있으니까
갑자기 면적과 강의 위치가 다르다면서 그 나라들은 괜찮다? 이게 뭔 소린지...
구체적으로 뭐가 크게 다릅니까?
미국과 프랑스.. 그 나라들은 강의 성분이 바다와 비슷하답니까?
아니면 모두 강들이 바다같은 거대합니까?
더군다나 제 글을 읽지 않으신 건지...?
수도권에 지어도 상관없다고 했고
바다라면 인천이 있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남북대치요??
그렇게 북한이 걱정되었으면
북한에 인접한 곳에 인구의 절반이 몰려있는 건
괜찮은 겁니까?
오직 원전 위치만 북한의 위협이 되는 ...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언급을 하시는군요
더군다나 미사일 사정거리가 수도권만 한정되는 것도 아니고...
경상도는 안 위험하답니까?
오히려 한 지역에 몰려있는 게 더 위험하잖습니까!
수만톤을 견디는 화강암 위에 지어야 하는데 서해안쪽 지반은 갯벌 퇴적층이 많습니다. 한반도는 편서풍 때문에 방사능 사고 시 물질이 바람을 타고 한반도 내륙 전체를 관통하게 될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발전소에서 전력을 송전할 때
거리에 따라서 그만큼 전력이 손실됩니다
원전은 대부분 경상도에 밀집되어 있고..
전기는 수도권에서 대부분 쓰이는데
그 거리가 멀어서 그만큼 손실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전력 손실에 대한 내용은
url 클릭하시면 내용이 나옵니다
검색해보시면 뉴스 내용은 다 비슷할 겁니다
그 손실분을 고려해서 다른 나라들은
발전소에서 가까운 거리일 수록 전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고..
거리가 멀 수록 비싸지는 차등 요금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조금씩 논의가 되고 있지만
한국은 그동안 그런 체계를 무시해왔던 겁니다.
"바닷가에 지을 수밖에 없고"는 한국 국토의 특성상 식수로 쓰는 강에 지을 수 없으니 현실적으로 바닷가에 지을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한국 정도면 먼것도 아닙니다.. 미국 중국 유럽 송전망 길이는 훨씬 길어 손실이 좀 더 큽니다. 교류전류가 필연적으로 가지는 손실이 있죠.
저는 전기요금 차등제엔 적극적 찬성하는 쪽입니다.
원전도 지을수 있죠.
님 논리대로 주장할 거 같으면 어차피 미사일 사정거리안인데 수도를 왜 세종시로 옮깁니까? ㅎ
원전이 터졌을 때 그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요 시설도 폐쇄된다는 생각은 못하세요? ㅎ
원전이 폭탄처럼 터지고나면 끝이라고 알고 있으신 건 아니시죠? ㅎ
"원전은 지방에 짓는 게 아니라 바닷가에 짓는 겁니다."
↑
바닷가에만 짓는다고 쓰신 건 누구인 건지...
그리고 원전이 내륙에 있는 나라들은 식수를 어디서 쓰고 있습니까?
한국만 식수가 강이고... 다른 나라들은 강은 무관해서?
프랑스 원전만 해도
↓
심지어 프랑스의 원전은 강가와 내륙, 심지어 수도 파리 근교에까지 위치해 있다. 파리 시민들의 상수원 역할을 하는 센 강 상류에도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서 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열을 식힌 뒤 배출한 물을 파리 시민이 마실 물로 사용하면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 원자력 연구원
https://kaeri.re.kr/AtomicNews/201912/sub06.jsp
더군다나 지하수가 풍부한 한국이 그런 나라들보다 어렵다는 환경이란 게 도대체...
손실률을 따질때 송배전 손실률이라고 표현하고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상, 기술상 송전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송전손실률은 1.1~1.2%내외이고 배전손실률 2.3~2.4%로 배전에서 손실이 큽니다.
뭔가 이상한걸 못느끼시나요?
원전이 아니더라도 북한이 미사일을 쏠 상황은 동귀어진... 즉 공멸을 바라는 것으로
미사일..특히나 핵무기 때문에 위협이 되는데..
원전이 터지고 나면을 생각하시는군요
원전이 아니더라도 전쟁이 나면 핵무기가 떨어진 지역은 사람이 살 곳이 못됩니다만...
그게 걱정되었다면 인구를 분산시키던가
원전이 위험하다면 원전 자체를 짓지 말아야죠
그리고 애초에 서울?
수도란 건 처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
국가마다 새로 생기거나 수도를 이전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수도권과 인구의 절반이상이 몰리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도시국가도 아니고... 한국처럼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한 곳에 몰려있는 나라는 찾기 힘듭니다
ㅎ
애초에 님이 저한테 말을 걸었으니 저한테 하고 싶은 주장이 뭔지 간단하게 요점만 요약해보세요. ㅎ
인지편향적이고 감정적으로만 글을 쓴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는 걸까요? ㅎ
"지금 이 글 읽는 사람중에 말씀하신 전방 후방 때문에 지방에 원전지은거 모르는 사람이 없다니깐요..."
님이 언급하신것처럼 꼭 화강암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원전을 지을 때는 부지 반경 수십~수백 km 내의 지질을 정밀 조사하고 단층조사는 왜 하시는지는 아시는지요? 부동침하 시 균열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미세크랙이랑 균열이 언급하신 시설과 동급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40m 높이의 104만개의 파이프를 박았던 광양제철소 부지에서도 지반침하, 배관균열이 발생합니다.
"원전은 지방에 짓는 게 아니라 바닷가에 짓는 겁니다."
↑
도대체 저 위의 글은 누가 쓴 건가요?
지금 우리나라에 강에 있는 원전이 있나요? ㅎ
글쓴이가 지방과 수도권 프레임으로 원전 주장을 하셔서 그 프레임이 아닌 육지(서울)와 바다(지방)개념으로 말한 겁니다.
강에 원전이 있었으면
"원전은 지방이 아니라 강과 바닷가에 있는 겁니다." 또는 "물이 있는 곳에 있는 겁니다"라고 했겠죠? ㅎㅎ
원전이 바닷가에만 있어야한다는 말이 어딨나요? ㅎ 위에 설명을 했는데도 본인 주장이 맞다고 하시면 그건 제 문제보다는 본인 문제 아닐까요?
어차피 제가
"원전은 지방이 아니라 강과 바닷가에 있는 겁니다"라고 했어도 강과 바닷가가 아니라 물이 있는 곳에 있는 거라고 지적하실테니
다음부터는 "원전은 지방이 아니라 물이 있는 곳에 있는 겁니다"라고 하면 만족하시는 걸까요? ㅎ
그리고 광양제철소는 바다를 매립하고 지었으니 그렇죠.
원전을 바다를 매립하고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서해안 육지쪽에 지으면 되죠. 영광원전도 지었는데... 서해안쪽에 못지을 이유도 없습니다.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 특징 중 하나가 사실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본인 혼자 단정 짓고 자신만의 상상을 근거로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라고 쓰셨네요.
네, 100번 맞는 소립니다. 그런데 혹시 그게 내가 아닐까... 정도는 먼저 생각을 하고 키보드를 두들겨도 늦지 않답니다.
한강에도 원전 지을 수 있다니까 그럼 한강물 못 먹게 생겼으니 바닷물을 식수로 쓰자는 어이없는 편햔적 사고의 결론을 누가 내고 있는지 주변사람들한테 천천히 자문을 좀 구해보시고요. 어떤 멍청이가 수량도 안 나오고 식수로 쓰는 상수원보호구역에다 원전을 설치한답니까? 위에서부터 쭉 보면 감정으로 분별력이 흐트러진 사람은 딱 한명 뿐으로 보이는데.... 그게 안 보인다면 뭐 어쩔 수 없고요.
그 문장의 핵심은 님이 한강물을 먹는 게 아니랍니다. 다들 그 정도는 알고 있죠.
네~~ 계속 애 쓰셔요~~~
정부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은 세상에 없으니깐요.
지방이 워낙 초토화 되는중이라 뭐가 옳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먹고 살아야 하니깐 산업화를 해야죠.
지금 삼전과 하닉 공장 짓는데 가동시 필요한 전기가 원전 15기 분량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현 원전 23기 정도…)
앞으로 필요한 전기는 더더욱 늘어 나겠죠.
인구가 준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순 없고.
그롤 수록 더 고도화를 해냐죠.
갑자기 왜 알아서 만들어 쓰라는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데이터 센터도 짓지말고.
나라 발전도 하지 말잔 얘긴가요 ?
기본 인프라는 국가가 해줘야지.
왜 개인이 해요 ㅡㅡ
본인들은 필요한 전기 본인이 만들어 쓰나요 ?
좀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죠. ㅡㅡ
반도체 설비에 필요한 전기량이
무슨 50층 100층 짜리 오피스 건물 모여있는 산업단지 정도가 아닙니다
여태껏 다뤄본적도 없는 엄청난 양이고
이건 국가측면에서도 상당한 부담이에요 무조건적인건 없다는겁니다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야지
무조건 정부가 해줘야지 빼액 하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공급처로 팹이 갈 수 없다면
이게 유일한 정답인데
그들은 말도 안된다고
지금처럼 지방 해안가에 짓고
100조원 투입해 송전로 깔아서 용인에 공급해줘야지라며 떽떽 거리겠죠
전기가 필요하면 내려오면 된다는 논리 좋네요^^
돈이 필요하면 벌면 되는거구요.
만들어둔 전기 수요처가 필요하면 인근에서 만들면 되는거죠
거주하시는 지역에 일자리가 필요하면 만드시면 돼요
혹시 젊은사람들이 지역에서 유출되고 있을까요? 더 낳으시면 됩니다.
서울 지방 논리로 안되니 이젠 충청인접 경기도에 만드는 반도체 산단을 수도권으로 싸잡네요
복잡할꺼 있나요? 수백조 벌어서 나라에 세금내고 고용 창출하는 기업들이 지정한 운영하기 적당한곳에 받은 세금 일부 투자해서 더 많이 벌수있게 해주면 되는건데요
그리고 원래 원전 있는 부근에 추가 원전을 지으면 송전탑을 또 잔뜩 안지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제 대만과 미국 협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나라 반도체 공장은 미국가야 합니다. -_-;;
울산에서 2035년 쯤에는 로봇으로 자동차 공장 돌려야 하니.. 지금 바닷가에 원전 지으면되구요. -_-;;
대만이 신규 반도체 공장을 짓는 동안 공장 생산 능력의 2.5배, 완공 후엔 1.5배 정도..
대만 생산분에 대해서도 무관세 입니다. 이게 확정되면.. 한국 타격이 생각보다 큽니다.
당장은 메모리는 제외라는 이야기도 들려도.. 반도체 공장이 1~2년만에 만들어 지는것도 아니고.. 용인도 계획에 비메모리도 많이 있죠.
한미 정부가 대만 같은 협정이면.. 우리도 용인 적당히 짓고 협정 이후 미국에 공장 만들어야 할 판입니다. 슈퍼사이클 지나간 이후.. 문제됩니다.
대부분의 빅테크가 미국기업이고.. 뉴욕에 마이크론 공장 짓고 있고.. 대만에 마이크론 메모리 공장이 있죠.
영원한건 없어요
트럼프의 저 기형적 태도가 영원할 수 없다는걸 의미합니다
미국에 공장 안돌리면 반도체 관세 100% 물리겠다고 협박하는거 곧이 곧대로 다 받아주면 나중에 감당 못하고 후폭풍 그대로 때려맞는거에요
이미 흐름은 일개 기업의 결정으로 뭔가 정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벗어났습니다
진짜 그나마 다행인건 트럼프가 광폭행군하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멱살잡고 하드캐리하고 있다는거에요
기업 입장에서야.. 한국에서 돌리나 미국에서 돌리나.. 한국은 인재구하기 좋고, 미국은 땅값사고.. 전기료가 반값 이하로 싸고
물 구하기가 편하다는 정도의 차이죠. 관세 100% 문제가 아니라.. 얼마가 되든.. 대만이 무관세가 된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또 최종 발주처가 대부분 미국 기업이죠. 소비시장도 가장 크고.. 오죽하면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한다고.. 우리도 협정에 넣을 정도였죠.
언제까지나 슈퍼싸이클이 아니죠. 지금이야 우리가 갑이지만.. 5년 뒤에는 모르는거고..
반도체 공장 하나 올리는데.. 5년은 걸립니다. 우리나라야.. 조금 더 빨리 올리지만..
정부 협상하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미국은 대만과 같은 방식을 원하겠죠.
그리고 정권 바뀌어도 민주당도 뒤로 못돌립니다. 너무 많이 와서.. -_-;;
서울빼고 지방인데 지방희생이라서 지방에 안된다 하시면 어떻게 하자는 말씀이신지요?
지방은 남부만 지방이 아니잖아요?
근데 발전소는 이미 서해에도 있고 동해에도 있었잖아요? 그것도 지금은 환경오염문제로 만들지도 않는 석탄화력 같은게요.
정부에서 알아서 할 일이겠지만 효율성 등을 따져서 위치선정을 하겠죠. 그리고 잘아시겠지만 발전소 유치하면서 보통 산단을 같이 넣기는 하죠.
이상론이야 당연히 수도권으로 짓는게 맞는거고 현실적으로 그런게 안되니 지방에 짓고 지방에 혜택주고 그러는거죠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정권잡고 수도권에 원전 짓자고 하자고 하면 땅값은 어찌 마련하실꺼며 반대는 어떻게 대처하실껀가요? 우리는 그런걸 보통 탁상공론이라고 하죠.
메모리 경쟁사 미국 마이크론, 파운드리 경쟁사 대만 TSMC, 미국 인텔 보면 AI 수혜 파이 더먹겠다고 증설하고 경쟁사 인력 뺏어오고 국가적으로 발전소 증설하고 등등 데 결국 경쟁에서 밀리면 지금 그나마 지방 가는 돈들 더 사라지고 아마 국가 자체가 밀릴겁니다. 그러면 세입도 빠지고 추가여력도 더 줄어들겠죠. 그때가선 뭐라고 하실껀가요?
그나마 뭐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같은거 준비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게 그나마 혜택이 되겠죠.
반도체산단 위치는 알고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ㅋㅋㅋ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면 쉽죠.
하나는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다른 하나는 절대로 불가능하죠.
그리고 '실때업는'은 어느나라 방언인가요?
근본적으로 글쓴분의 내용대로 흘러가면 전기가 필요한 기업이 우리나라에 공장을 짓고 운영 할 이유가 뭐가 있을지에 대한 답부터 구해야하죠.
아직까지는 국내기업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국내에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게 좋을진 모르겠으나,
여러가지 이해충돌로 인해서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국내에 공장을 짓고 운영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입니다.
어짜피 미국 관세 정책 때문에 미래에 국내에서 계속 공장 인프라를 늘려나가고 운영을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지만요.
미국 관세는 미래에 해결될것이다 = 인건비, 전기료, 땅값 싼 해외에서 공장 운영
미국 관세 정책은 지속 될것이다 = 선택권 없이 미국에서 공장 운영
고부가가치산업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 갑인지, 국가가 갑인지를 생각을 잘 해봐야할 사항입니다.
최소한 미국 또는 유럽정도 되는 국가여야만 내수시장의 빌미로 기업들에게 국가가 갑인 위치가 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내 내수 시장은 영향력도 없는 시장인데 어쩌겠나요.
공으로 있지는 않죠.
서울서 걷는 세금 우리만 쓴다라...서울민국인가요? 아니면 혹시 소득세 포함 세금 없는 국가서 사시나요? 고소득자가 내가 번 돈이니 내가 낸 세금 내가 다 쓸거야 하면 막 옹호하고 환호하시나요?
원전 지방에 지어도 됩니다 송전 포함 그 값을 치루고 절차대로 하면 되죠? 그런거 귀찮고 번거롭고 하는 일에 방해된다고요? 그럴거면 왜 국가라는게 존재하죠? 서울만 똑 떼어서 존재하면 될 것을요 그런 마인드로 그렇게 정 지장 받는다 싶으면 공장 다른 나라에 가서 짓고 전기고 물이고 서울에서 거둔 돈으로 다 수입해서 쓰면 되죠 싱가폴도 말레이시아한테는 안 그럴겁니다
서울이 파리만한 도시라면 그나마 이해 할수 있겠지만 아니잖아요?
사실 우리나라 직선 거리더 400킬로 인데
미국 일부 주보다 작고
이좁은 땅덩이에 지방 이전은 또 힘들다 하고 ㅎㅎ 장애인 학교 설립도 반대 하다 유여곡절 끝에 통과 되고 좋은것만 가지고 싶고 나쁜것은 나누고 싶고 ㅜ큰일이네요
지금 기업들은 전기를 어떻게 끌어올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듯 합니다.
다만 글쓴이님이 말하신 지방 인프라에 빨대 꽂아서 수도권 경제만 상승시키는 구조는 서로 솔직하게 대화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각자도생 하자고 하면 지방자치인 만큼 예산 분배도 다시 생각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