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용범 “AI도 반도체도 전력이 관건…신규 원전 건설 불가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전력 공급을 위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방에 한국전력거래소에 있는 것과 같은 전력 공급 상황판이 있는데, 밤에 태양광 발전이 멈추면 예비 전력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간헐성’이라는 재생에너지의 문제점을 실감하게 된다고 하더라”
“원전이 기저 전력 구실을 하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줘야 한다고 (이론으로) 읽었던 것들이 현장에 가니 다 체감된다”
“이 좁은 나라에서 전력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하는데), 신규 원전 신설은 불가피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6761?sid=100
신규 원전을 아예 안지을 수는 없다는
인터뷰인 것 같네요
14일 인터뷰이고
16일자 기사인듯 합니다
그 미래에 더 많이 쓰니 지금이라도 하자는 거겠죠. 그 때는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사람이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정치인들은 원전 짓는 얘기만 해대지 정작 중요한 저 얘기는 모르쇠 하더군요.
용인 근처 가까운곳은 서해인데 조수간만차 때문에 냉각수 공급이 원활치 않아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기술적인 부분은 필요한 사람이 해결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용인 근처에 짓자?
원전은 막대한 냉각수가 필요하고 냉각수 얻을려면 바닷가에 지어야하는데 가까운 곳은 서해이고 서해는 조수간만차 때문에 안정적으로 냉각수 얻기가 힘들어요.
냉각수 얻을 방법을 찾았다 해도 원전짓는다고 하면 동네사람들 죄다 튀어나와서 데모시작입니다.
방폐장도 수십년째 못만들고 있는 나라에서 가능할까요?
SMR이 있다? 택도없는 이야기 입니다. 개발 완료될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하고 도심에 짓겠다고 하면 더 난리나겠죠.
한마디로 기존 원전 부지내 추가로 몇기 짓는 것 외에 추가 부지를 선정해서 대규모로 추가 건설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나 또는 아주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냉각탑 방식도 있다고 하니 내륙에다가 지을 수는 있겠네요.
공사비는 더 들겠지만.
이제 반도체 공장 미국 갑니다. --_--;; 용인은 원래 가스터빈 넣고.. 지켜보려고 했던 겁니다.
거기 계획한 대로 건설할 돈도 없었어요. 하이닉스의 경우.. 그러니 금산분리까지 해달라고 했던 거고..
일단 미래를 위해 땅 잡아 놓은 거고.. 삼성이나 하이닉스나.. 용인 투자는 줄이게 될 겁니다. 이제 미국 가야죠.
대만이 저런식으로 협정을 맺어 버려서..
미래에 이산화탄소 없애는 기술 나올꺼야~ 하면서 아무 규제 없이 막 쓰면 될텐데요.
열심히 짓고나서 그 폐기물들 어떻게 처리하고 감당할껀지부터 얘기하면서
하자고 해야지 아무 대책 없이 필요하다고만 하면 마찬가지죠.
합리적으로 빠른 판단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