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인텔맥을 쓰다가 갑자기 애플 실리콘이 개발되었다는 이야기에 화들짝 놀라 처분하고
M1 깡통옵션을 95만원 주고 샀다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한계를 느껴서 55만원에 처분했습니다.
세상에 5년 쓰고 팔아도 감가가 40만원 밖에 안되더라구요 ㄷㄷ
새거 사기엔 너무 비싸고, 요즘 중고 갓성비라는 M1 Max를 알아보는데
나온지 4년 지나서 그런지 중고 매물 괜찮은게 거의 없고
애플 OS 지원이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 최신모델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이번 타호 OS를 보니 향후에 구형모델 얼마나 너프를 먹일지 상상이..)
그러던 와중에 벤치마크 차트를 봤는데 생각보다 이번 m4 pro칩이 너무 잘나오기도 했고
이왕 사는거 m1 에어처럼 새거 박스 뜯어서 오래 쓰자는 생각에 m4 pro 미개봉으로 저렴하게 구해오기로 했습니다.
예산 부족으로 16인치는 어렵고 14인치로 가야할듯 한데, 어짜피 자주 들고 다니는거니 오히려 좋은거 같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예전에 인텔 맥북 시절 13인치는 칩셋 구린거 넣어주는게 얼마나 열받던지..
그 시절에 비하면 14인치는 맥북프로도 정말 잘 나온거 같긴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곧 m5 pro도 나온다는데 얼마나 인상될지..ㄷㄷㄷ
곧 나온다고 하는데 요즘 반도체 가격보면 애플이 가격을 가만 안냅둘거 같네요 ㄷㄷ
곧 오른다는 소문에 요즘 m4 맥미니를 비롯해서 쟁여두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특별한 용처가 앖으면 왠만한 사람 m1으로도 충분하죠.
이런게 애플의 장점인거 같아요.
여튼 애플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현역 최신 제품 사연 최소 4-5년은 사용 가능하죠. (전 업에이트 끊힐 때까지 사용하는 편입니다 ㅎㅎ)
m4 pro면 확실히 체감도 좀 되실거에요.
빠릿빠릿.
제가 회사에서 주는게 m4pro고 가지고 있는게 m1인데.
체감이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