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부 팀원들의 머리를 통해 얻게된 좋은 정보겠지만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모델데이터를 임베딩시킬때 후처리로 마인크래프트 마냥 조각난 픽셀처럼 생긴 사진들로 압축하여 하나의 모델파일이 되는건 알았는데
이분은 사진을 사람 눈 기준으로 가공된 이미지를 쓰지 않고, 들어오는 족족 원본을 가져다 쓰신다고 합니다요.
것도 DRAM을 거치지 않는 방식이래용
알고리즘이 궁금하네요.. 단순 CNN처리를 넘어 엄청난 레이어들이 있을텐데요.
별도로 제가 고민했던 부분
거리체크용 센서가 없는건 불안하긴합니당...

일단 뭘 아는지 AI 가 대답은 주는군여
거기서 생각한 추가 질문요.

사람이 운전할때 거리가 몇이고 속도가 몇이니 지금 상대속도 차이 몇이면 몇초 후 추돌한다 계산하지 않죠. 다른 사물의 크기가 빨리 커지는걸 보고 위험을 느껴 속도를 줄이잖아요. 멈춰 있는 상태로는 단안으로 거리를 추론하기 어렵지만, 이동 중에는 단안으로 직접적인 거리 측정은 안되어도 상대적인 움직임에서 추돌까지 걸리는 시간은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도 단안으로 운전면허가 나오는 것이고, 요즘 차들은 레이더 없이 카메라 기반 AEB도 제공하는 것이죠.
일론이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엔지니어가 합리적인 주장을 하면 받아들일 줄 아는 경영자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가 됩니다! 했는데, 경영자가 "야! 카메라가 하난데 되겠냐?" 이러면 나가리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