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095251054?input=1195m
광주 남구에 있는 빛고을 전남대 병원인데
류마티스 내과 진료 를 다 본원 및 화순분원으로 보내는군요
의사가 아무리 많아도
환자가 없고 병원이 유지가 안되면
의사를 만날 방법이 없는거죠.
남구라서 그나마 전남 남쪽 분들이 이용을 하셨던듯한데
이분들이 이제 화순으로 가셔야 하네요.
지금의 의대 증원 논의는 이런 문제들의 해결 없이는 실업자나 노는 공공기관 의사만 늘리게 될겁니다.
지역 진료를 제한해서 환자가 이용하게 강제하던지 나라에서 돈을 퍼부어서 병원을 유지하던지...
아니면 그냥 보건소만도 못한 대학병원들만 늘어나는거죠.
다들 모르셨겠지만 전북남원에도 대학병원이 있었답니다. 서남병원이라고.
망했지만요.
그리고 가장 지역 및 공공의료를 추구하면서 (묶어놓은) 의사가 유독 많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군대(2300명/45만명 , 15만명/5100만명) 의료의 미래를 보시려거든 군대를 보시면 됩니다
지방에 필수 의료가 없어서 힘든건 팩트잖아요.
환자없는 곳에 중요한 자원을 배치할 이유는 없죠.
모두의 집에 주치의를 배치 할 순 없잖아요.
거점을 마련해서 최소 1시간 내에 모든 치료가 가능하게 하면 되죠.
모이면 수익도 좋아지고 효율적으로 돌아가겠죠.
일단 지방에 필수 의료가 제대로 지원 안되는게 문제죠.
이렇게해서 안되면 당연히 정부에서 지원해줘야죠.
병원은 수익 업체가 아닙니다.
공공재 성격이 강하니 정부에서 지원 해주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사실 1차의료를 할 수 있는 의원급은 지금도 읍면리 방방곡곡 다 존재하고요, 모든 배후 분야를 갖춘 죽은 사람도 살려 낼 그런거를 원한다면 혜화동,신촌,풍납동,일원동,반포동도 불가능한거고요
강원도내 산과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많이 부족한 걸로 들었습니다.
지엽적인거 말고 좀 필요한거 정말 필수 적인건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식장에서도 그렇지만.
아무곳도 안하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분만으로 가자면 속초의료원은 분만이 가능했다말았다 그렇고 의원급은 사실상 분만은 접었고요(접거나 가능했다말았다 이럴때는 모종의 사건사고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인구가 8만정도이지만서도 고성인제양구양양(요정도 군에 분만가능 산부인과 없는건 당연합니다 흔히 말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이런 매머드 단지에 상가에 산부인과 의원은 있어도 분만 가능 산부인과까지는 없죠)까지 포괄하는 중심이라 당위성이 있는 것도 맞고, 그런데 모든 의료행위가 이제는 예전과 달리 눈높이와 기대치가 있으니 그만큼 요구되는 부분도 크고 높으니 그만큼 따라가기가 어렵고요 생각보다 분만 건수가 많지 않은데 응급분만 포함 분명히 필요한 순간이 있고요
이러나저러나 이젠 강릉,춘천이 거점역할을 하거나 아니면 결국 속초의료원이 잉여,낭비 소리를 듣더라도 역할을 해야겠죠
공중보건의나 박겠다 이런 마인드면...의무로 굴릴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거의 희귀종이고(왜냐면 내가 여자면 혹은 내 미성년자 딸이 남자산부인과에게 진료를 보는데 전혀 주저함이 없겠는가?를 생각해보셔도 좋습니다) 울릉도,서해5도가 섭섭해 할거고요 (심지어 그전에 군병원에서 입도선매해갑니다)
실제로 다른 지역에서 온 형들을 많이 접했죠
갑자기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
공공병원 의전원 해서 그 교수인력부터 채우지 싶네요.
어느정도 필요하긴한데...
낭비가 될지 필수재가 될지 이건 가봐야지 싶네요
어느누구도 어떻게 될디 예측하기 어려운게 의료입니다.
문제의 시작인 수도권 집중부터 막는게..
상황에서 의사도 수도권으로 따라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네 맞네요 인구의 수도권집중부터 해결이되어야합니다.
사람이없는 지방 인구적은지역에
병원지어봤자 운영이 될리가없죠.
AI의 영향은 6프로/OECD평균 3배 이상인 의료수요를 더 떠받히기 위해서 더더 증원해야한다?/의사는 연 213일 일한다?/적당히 마사지 한 통계모델 등
애초에 유지가 어려웠던 병원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입면에서도 그렇고 류마티스내과나 재활의학에서 준종합병원이나 의원등과 비교하여 3차의료기관만의 특별한 의료써비스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수요창출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방에 유방암, 소화기나 폐등의 초기암 치료에 대한 수요는 적지 않습니다.
지방대학병원에서 그쪽에 투자와 TO확보가 이뤄지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지방대학의 흉부외과, 뇌혈관등 뇌수술외과도 키워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망율 순위를 보고 지벙국립대학병원을 지원해줘야 합니다.
의료소외지역은 1차의료의 인적 인프라를 확보하고 환자 이송을 용이하게 해주면 됩니다.
저 병원으로 의료정책의 전반을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3차병원에 경증·만성질환자가 왔을 때 그 환자 붙잡고
계속 오게 만들면 페널티를 팍팍 주고(처음 오면 본인부담금 50% ---> 두번째부터는 본인부담금 80%+삭감 20%)
적극적으로 지역이나 2차 1차로 내려보내면 이득을 주는 방식(회송수가 20%)으로
분산시키도록 해야죠.
왜 내가 가겠다는데? 진료의뢰서만 내놔! 하는게 아니라 의사,의료기관이 게이트키퍼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어야하죠
해결방법이긴한데
중요한건 서울에있는 빅5는 잠궈야합니다
동의할까요...
필요 환자만 허가받고 전국평등하게
빅5에서 중환위주로 치료하기가 선행되어야지싶습니다.
누구는 이름없는 병원
누구는 빅5 이래버리면 또
서울로 모일 이유가 또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