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랬다는데.. 정말 맥도날드는 그러나요?? 맥도날드에서는 해본적이 없어서..
왠지 이것도 그냥 점포 바이 점포 아닐까 싶거든요??
버거킹은 앱으로 주문할 때 '얼음 빼기' 라고 체크표시 하게 되어있어서.. 저는 가끔 얼음 빼달라고 주문하곤 합니다.
(맥도날드는 키오스크나 앱주문시 얼음 빼는 옵션이 없다고 하네요)

그럼 얼음 빼고 가득 채워 주거든요??
음료 리필 안해주는건 버거킹, 맥도날드 공통이라.. (롯데리아는 1회 한정 리필 가능)
그 이유는 아닐것 같고..
뭐..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할 따름입니다.
당연히(?) 그냥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그 이상 꽉꽉 채워주길 바라는건 사실 서비스의 영역이니깐요.
사실 음료의 원가는 얼마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 원가 때문에 안채워 주고 그렇진 않아요.
대부분은 민원성입니다. 꽉꽉 채워서 포장해줬다가 흘리면 흘렸다고 민원들어오고 그럽니다.
결국은 "정도"인데 .... 누군가는 채워주길 바라지만 누군가는 또 그렇진 않습니다.
사람의 맘은 모두 다르기에... 결국은 레시피로만 운영되는게 맞습니다.
음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전해내려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알바출신으로 말을 얹자면
음료버튼 한번누르면 정량만큼의 음료가 자동으로 컵에 담기죠
얼음을 빼면 당연히 얼음만큼의 빈자리가 생기게되죠
남은 용량만큼 음료채우려면 그건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해주는 알바도 있겠지만 매뉴얼은 아니죠
이게 논란인게 신기하네요
리필해주던시절.. 야박한 세상이라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가 생각나는..
그렇게 장사하면 다 망해요, 비용고려해서 큰 차이 없으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정하는 거지, 고객이랑 논리싸움 하면서 사업하면.. 이준석 꼴 나는 거죠(망한다는 이야기)
그리거 음료도 비용이 들지만 얼음도 비용이 듭니다. 얼음이 빠지고 음료가 들어오더라도 비용이 별 차이 안나요
카페에서 커피를 시켜도 얼음 빼면 컵에 차는 정도가 다르고요
일단 글로만은 못믿겠습니다. 보통 어떻게 물었냐에 따라 대답하는 사람도 그렇게 대답하니까요.
맞습니다.
상길이놈이 자른 고기 한근과
박서방이 자른 고기 한근은 다른 법이죠.
야박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저 정도면 원가 몇십원 차이 아닐까요 그거 아끼려고..
얼음 빼고 주문했을 때 음료 풀로 채워주면, 음료 풀로 받아서 먹다가 중간에 얼음 넣어주세요 하는 사람들 생기겠죠.
사실 '얼음빼고 그만큼 음료 더달라 원가 얼마 안하지 않느냐'가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는데 기본적인 룰을 깨려는 사람은 다른 룰도 깨달라고 하는 경우가 거의 필연이더군요ㅂ
측정한 건 아니지만 기억에 남을 만큼 높이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래요 ㅎ 그리고 수동으로 좀 더 채울 수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엔 버거 단품만 먹습니다.
맥날, 버거킹 둘 다 얼음빼기 옵션 있습니다. 재료 빼기도 있고 버거킹은 재료 추가도 있습니다.
항상 가득채워주지요.
본문의 경우는 자동이거나 업장 매니저의 방침인 것 같은데요, 고객 입장에선 시각적으로 차이가 나니까 기분 나쁠 가능성이 있는만큼 그냥 채워서 서빙하는 게 백번 낫다고 봅니다.
얼음 빼는 손님이 아주 많지도 않을 뿐더러 얼음 뺀만큼 음료를 더 넣는다고해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얼음 뺐다고 정량 안담아주는건 처음 봅니다.
손해는 사장님이요..ㅋ
가득 채워줍니다. 제가 저 상황이면 추가결제하고 더 채워달라고 할 거 같아요
저기는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라도 있나?궁금하네요.
음료를 반만 채울거면 컵 사이즈를 줄여야죠.
알바하는분 마인드가 안타깝네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해야죠
매번 같은말하는게 못참겠으면 다른 알바를 해야합니다
매니저 부르면 될 듯 하네요.
근데 콜라는… 그렇게 먹어본적 없어서 ㅎㅎ
탄산음료는 음료 디스펜서에서 받으면 거품이 많이 올라와요.
가득 채우려면 쉬었다 담았다 쉬었다 담았다 해야 하는데 바쁜 매장에선 꽤나 번거로운 작업일 겁니다.
다 채웠다 생각해도 거품 내려간 뒤에는 저렇게 돼요.
만만해 보이는 손님 오면 짜증내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ㅠ.ㅠ 아...
이것도 직원이 신경 안 쓰면 기계에서 탄산빠진 음료가 나오고 있거나 하는 등 단점은 있지만요.
당연히 줘야겠죠!
사람마다 인상을 틀리겠지만 메뉴얼 따질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재료변경 버튼 누르면 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얼음빼고 포장주문 했는데
가득 담아주던데 그 알바가 이상하네요.
이걸 몰랐네요 월요일에 해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원액에 물 타는거 다 아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 정성(?)이 더 치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