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만 들어와라" 트럼프 행정부의 '이중 잣대', 무관중 월드컵-올림픽 원하나
2시간전
-베네수엘라인 60만명 강제추방 위기 속 '반쪽 면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를
비자 금지령에서 제외하기로 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생색내기용
'반쪽 면제'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P통신은 16일(
...
응원단 없는 월드컵...텅 빈 관중석 우려
...
이대로라면
월드컵과 올림픽 출전국들은
응원단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특정 국가 관중의 입국을
조직적으로 차단하는 사례는
전례를 찾기 어렵다.
....
도 넘은 공권력...ICE 구금 중 사망자 급증
이번 조처의 배경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이민 단속이 자리 잡고 있다.
....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는
미국 시민이자
시인인
르네 니콜 굿이
ICE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국토안보부는 그를 '폭도'라 규정했지만,
실제 영상에는 그런 정황이 담기지 않았다.
같은 날 캘리포니아에서도
비번이던
ICE 요원이
흑인 시민
키스 포터 주니어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는
ICE 요원들이 금지된
'목 조르기' 기법을 남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잠깐의 혈류 차단도
뇌 손상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마스크로 신원을 가린 요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
미국 시민도 무차별 구금...공포의 스포츠 이벤트
단속의 칼날은
미국 시민에게도 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카고에서는
방송국 직원이 체포 장면을 촬영하다
7시간 동안 구금됐고,
마이애미에서는
유람선 객실에서 자던 부부가
국경순찰대에 끌려가기도 했다.
....
결국 "선수단은 와도 좋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메시지는
공허한 메아리에 가깝다.
입국 심사대나 거리에서
언제든
단속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지배하는 상황에서,
온전한 축제가 열리길
기대하기는 어렵다.
....
....
또람푸...예상반응??:...
미국팀...응원단만...
많으면...된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