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7939365394

요샌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길고양이 겨울집까지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2월 28일까지 만든다는 건
"겨울"집이란 게 도대체 뭔가 싶기도 하구요. 😬
지자체들이 이래저래 길고양이 관련 사업에는 열심인데,
그게 고양이 보호가 목적인지
캣맘, 동물단체, 물품 업체 지원이 목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료업계에게도 즐거운 소식이겠지요.
길고양이 급식소 지원도 여전합니다. 😑
사업 자체의 타당성도 문제지만,
설치 장소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근린공원, 풀숲, 텃밭..
네. 육식 상위 포식자의 개체수를 폭증시킬,
급식소로 인한 생태계 교란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거죠.
게다가 공영주차장 인근이라..
로드킬, 엔진룸 사고는 생각도 안 하나요?
참고로 이렇게 차량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동물을 사육하는 건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그로 인해 동물이 다치거나 죽으면
최대 징역형까지 처벌되는 동물학대 행위이죠. 🤨

Signed by Istanbul Governor Davut Gül, the circular warns municipalities that scattered feeding points across the city pose public health, environmental and safety risks, including rising rodent and pest populations.
It stresses that feeding activities will no longer be allowed outside designated areas, referring to risks in schoolyards, hospitals, places of worship, parks and playgrounds.
이스탄불 주지사 다부트 귈이 서명한 이 공문은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먹이 공급 장소가 쥐와 해충 개체 수 증가를 비롯한 공중 보건, 환경 및 안전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자체에 경고합니다.
이는 지정된 장소 외에서는 급식 활동이 더 이상 허용되지 않음을 강조하는 내용이며, 학교 운동장, 병원, 종교 시설, 공원 및 놀이터 등의 장소에서의 급식 행위로 인한 위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터키)의 이스탄불 주 정부는
지지난 달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의 피딩을 금지했습니다. 🥳
이 때 급식 행위가 특히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지역으로
학교 운동장, 병원, 공원 및 놀이터를 들었죠.
길고양이 등 길거리 동물 급식 행위가
생태계, 환경 문제와 공중보건 문제를 일으키기에 당연한 지적입니다.
길고양이 천국이라던 이스탄불이 이러한데,
종로구가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 저런 사업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더더욱 안 드는군요. 🤔

두바이 초콜릿, 두바이 쫀득 쿠키 등 🤤
두바이에 있건 없건 두바이 출신(?)이 유행입니다만,
두바이 피딩 금지법도 같이 들여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두쫀쿠처럼 두피금이라고 줄이면 되려나요?
아니면 아예 두바이 캣맘 처벌법 줄여서 두캣처.. 이건 발음이 좀 어렵군요 🤔
통상 캣맘들은 사회적 활동을 많이 하고 목소리가 높습니다.
기관장 입장에서는 저 목소리가 다수가 내는 목소리로 착각 할 수 있을 정도의 적극성이죠.
기관장에게 저거 해봐야 선거때 니 표에 큰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나는 길고양이 관련 공약을 하는 사람은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서로 눈치와 비난으로만 싸울게 아니라
법을 명확히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것도 정책을 만들거나 실행하는 위치에
여기저기 암약하는 게 딱 사이비종교같아요 🤬
그러나 1층에 내려와서 버젓이 "나비야"를 외치며 먹이를 주는 주민들이 있고
주차된 차 앞에 먹이와 물을 두기에 차 위는 항상 고양이들의 흔적이 많아요
최근 비둘기나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플랜카드가 곳곳에 붙고 있는데
고양이 사료를 비둘기가 먹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