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에 집중하는지 복행 절차를 복창 하지 않음 토가, 플랩
- 개인적으로 엔진을 급하게 끄기보단 출력만 줄였을것
- 2번 엔진 끈다고 복창했는데, 착지 영상 보면 2번 엔진의 카울링이 리버스쓰러스트 포지션이거 보니 1번 엔진을 잘못 끈듯
- 후에 조종사들이 몇번 엔진이인지 복창 하지 않음
- CVR 가 갑자기 끊긴건 살아있던 1번 엔진을 꺼버려서 두 엔진이 다 죽어서 전기가 끊겼을것
- 갑자기 추력이 사라지니 복행을 포기하고 급하게 착륙을 시도 했을것
- 긴 비행으로 피곤했을것, 귄위적 상하 문화 때문에 유연한 생각 못했을것
- 비행 기록을 보면 2번 엔진은 죽고 1번엔진은 살아 있었는데 1번 엔진을 끈게 확실함 - 즉 죽은 엔진은 두고 멀정한 엔진을 끈거임
- 콕핏 안에서 모든게 급하게 이루어짐 - 기계적으로 메모리 루틴 실행하는것에 급급 함
- 1번 엔진이 살아 있었다면 이렇게 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되었을것
- 조종사들이 최선을 다한건 틀림이 없음
저 말이 맞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꽤 설득력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 샌프란 추락때도 결국 비행기 제대로 수동 착륙하는법도 모르는 기장과 부기장으로 밝혀졌죠. 한국 조종사들은 제발 비행기 조종법부터 숙지합시다.
항사수 보다보면 나중에 보잉과실로 뒤집에지는 결과도 있습니다.
아시아나 샌프란 사고도 조종사 과실이 주원인 이지만 그 외에 다른 주변요소들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조종사과실만 부각됐죠. 미국공항 미국 항공사를 미국이 조사하니까요
아마 어떤 검증절차 거쳐도 본인들이 원하는소리 안내놓으면 계속 진상조사 외칠겁니다.
유가족이 원하는 (?) 결과는 무엇인가요?
공항 둔덕이 사고의 1차 원인이라는 점 아닐까요?
그게 없었으면 엔진을 잘못끈 조종사들의 실수와 상관없이 완벽한 랜딩으로 전원 살았을거란 시뮬레이션도 있었으니까요.
참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에휴.... 라는 말이 나오네요....
"버드 스트라이크" 가 사고의 시작인 것 같은데,
이 조차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일까요?
최종 사고원인은 그게 맞지만 버드스트라이크부터 엔진 끄는 실수까지 기본적으로.조종사의 과실이 1차적인거 같은데 유가족들은 조종사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반발하는듯 합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사고 원인, 개요를 따져보면
1) 버드 스트라이크 -> 2)조종사의 잘못된 엔진 조작
이 순서이고,
둔덕은, 사고의 피해를 키운 요소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둔덕이 사고를 "일으킨/야기한" 원인이라 볼 수 있는지....
애초에 저렇게 비상착륙 한 것 자체가 사고인데 말이죠...
위에 댓글에서 언급한 대로, "사고의 피해를 키운 요소" 정도이죠.
팩트는 "버드스트라이크 때문이던 아니던 콘크리트 둔덕때매 다 죽었다" 가 맞죠.
이걸 뭘 조종사 탓을하고 새탓을 해요..
버드스트라이크는 천재지변이지만, 콘크리트 둔덕은 인재에요.
충분히 인명사고 없을수 있던일인겁니다.
조종사들은 그 긴박한 상황에서 적어도 모두를 살릴 수 있는 판단을 했었는데,
규정에 맞지않는 콘크리트 둔덕에 모두 사망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비행기 주인은 우리나라 회사인데 미국으로 보내서 조사시킨 다는게 말이 안돼죠.
비행기 주인이 못여는 블랙박스를 애초에 왜 집어 넣었겠어요.
이건 마치 금고를 사서 우리집에 설치했는데 넣을수만 있고 뺄수는 없는거잖아요.
구형기종이라 독립된 배터리가 없었다고 하네요.
최신기종은 배터리가 있다고..
여러 불운과 실수,간과가 동시에 겹쳤을때 오죠.
무안공항사고의 경우 최후의 안전보루인 둔덕조차
하필이면 콩크리트였습니다.
엔진을 잘 못 끈 행동이 조종사 과실일 수 있고, 이 것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일 수는 있죠. 다른 사고 원인으로는 버드스트라이크도 있었구요.
참사의 원인은 콘크리트 둔덕입니다. 그 것이 없었다면 다소간의 부상자는 있었더라도 사망자 없는 사고가 될 수 있었습니다.
100% 동감합니다
다른 조치를 다 정상으로 했는데 둔덕이 문제인것도 아니고요, 백번양보해서 동체착륙 시도까지는 그렇다쳐도, 활주로 끝부분에 착륙하지 않고 중간부분부터 착륙을 한건, 조종사들이 랜딩기어 안내려간지도 몰랐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안말고도 활주로 오버런시 둔덕과 비슷한 구조물 있는 공항은 셀수 없이 많고요, 사고 당시에도 미국에도 수도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고요.
차로 한 가운데 전봇대가 있었다면요.
참사의 원인은 전봇대입니다. 운전자(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가 거기에 있다고 인지하지 못한, 활주로 끝에 있는 전봇대 말입니다. 만약 눈에 보였다면 피할 수도 있었던 그 전봇대요.
기장은 충돌 직전까지 생각했을겁니다. 흙더미에 부딛치는 충격으로 맨 앞에 있는 자신은 무사하지 못할 수 있더라도, 최소한 승객들 대다수는 구할 수 있을거라구요.
지금 나온 정황으로 보면 그 앞에 수도 없는 실수를 저질러 놓고 그냥 둔덕 하나 잡아서 거기다가 덮어 씌우는 겁니다.
플레인센스 입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리시는 분인데 이후 절필, 아니 절튜브 하신거 같아요 😰
먼 변죽 두드리는 소립니까
비상착륙은 완벽햇습니다
콘크리트 언덕으로 인한 세계 항공 역사의 흑역사이고 수치이고 참사 입니다
그 짧은 거리에서 기수정렬하고 동체착륙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조종사의 실수로 터진게 아니라 둔닥이 문제입니다.
둔덕을 만들면서 오버런을 고려안한건 실수가 아니라 머리가 없는 수준이죠.
랜딩기어가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동력상실로 인한 유압 생성 불가였을거고..
중력으로 내리는 기능이 있다고 그러던데요.
엔진 실수로 껐더라도 진짜 조종 잘해서 내려왔잖아요.
랜딩기어 안내린건 왜 그랬을까요.
랜딩기어 내려왔다면 오버런 안했을 것 같은데... 못내린걸까요?
사고가 참사로 확대된 원인은 둔덕이라 봐도 무방하지 싶은데 말이죠.
올려주신 영상 잘봤습니다!
무안참사라고 히면서 이런글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제주항공 기장도 공군출신 6천 시간 운항시간 넘으신 베테랑 조종사긴 하셨습니다.
이번에 국회에서 참사특별법 통과 됐으니 제 제대로된 원인규명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2. 콘크리트 둔덕 없었으면 아무도 안 다칠만큼 깨끗했음
2번엔진을 끈다고 콜 하지 않았고, 엔진을 끄는동안 엔진넘버 없이 조치되었습니다.
그래서 2반엔진 끈다고 잘못 언급된 넘버투엔진 시비어데미지 콜에서 넘버투가 잘못말한 실수로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상황이죠
실제로 교신중 넘버 잘못말하는게 수차례 나오기도 했구요
지금까지 나온것중 가장 정확한건 kbs시사기획창에 나온것이라고 봅니다
참여한 조종사 두분 다 사고조사자격증 보유하신분이고, 한분은 현재 사조위 조사위원으로 초기사고조사부터 참여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영상은 조종사로서 비행에 대한 분석만 합니다.
둔턱등 시설의 문제는 깊이 논의하지 않습니다.
상기 그래프를 보시면 살아있는 1번 엔진의 쓰로틀 레버가 0 에 가 있습니다.
반면에 죽은 2 번엔진의 쓰로틀 레버는 올라가 있습니다.
이는 엔진 혼돈으로 엔진을 끄지 않았더라도 추력이 없어 복행은 포기해야 했을겁니다.
2번 엔진은 버드흡기 직후 미친듯이 진동하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엔진 출력을 강재로 밀어붙여 한도치 초과한 상태가 지속 된걸 볼수 있습니다.
반면에 살아있어 정상인(이상진동이 없는) 1 번엔진은 오히려 출력을 줄여 버려 정상 작동에 따른 진동 마져 없는 완전 침묵 상태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상기 사진은 2 번 엔진이 버드를 먹어 나가는 순간의 사진 입니다.
(그것땜에 다른게 문제가 아니란건 아닙니다)
과실을 따지기 보다 이 사고로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야겠죠.
둔덕이 사고의 규모를 키운 것은 맞지만 사고의 원인은 아닙니다.
꼭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동일한 사고를 막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