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2026/01/14/workers-age-new-jobs-baby-bo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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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경험을 선호하고 AI 도입을 늘리면서 신규 채용 시장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청년층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음.
1. 신규 채용 연령 상승: 2025년 신규 채용자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 (2016년 40세 → 2025년 42세).
2. 청년층 채용 급감: 25세 이하의 채용 비중은 2022년 14.9%에서 2025년 8.8%로 거의 반토막 났으며, 2019년 대비 채용 규모가 45% 이상 줄어듦.
3. 고령층 채용 급증: 반면 65세 이상 근로자의 채용 유입은 2019년 대비 80% 가까이 증가함.
4. 원인 분석:
• AI의 영향: 기업들이 AI 도입을 확대하면서 엔트리 레벨(신입) 업무가 자동화되거나 대체되고 있음. 실제로 AI 노출도가 높은 직군에서 20대 초중반 고용이 13% 감소함.
• 경력 선호: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고용주들이 훈련이 필요한 신입보다 즉시 전력감인 경험 많은 베이비붐 세대나 고령 근로자를 선호함.
• 고령층의 잔류: 서비스 및 대면 업무를 중심으로 고령 근로자들이 은퇴하지 않고 일자리를 유지하거나 재취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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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라 ai로 요약했어요
우리로 치면 딱 대면 영업직만 뽑는게 남은 상황같아요
사실 사무실에서 ai활용은 우리가 더 빡쎄게 하는 중이라 우리도 상황 비슷할겁니다.
경력같은 신입을 넘어서
팀장같은 신입을 뽑는거지요 ㄷㄷ
네 뭐 사람사는곳은 다 비슷한듯 합니다
비테크 비영리 회사 기준으로 신규 CS 관련 인력들의 고학력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긴 합니다.
가령 엔트리 레벨 (신입) 업무이기는 한데,
워낙에 CS 쪽으로 경력직 석사 학위를 가진 분들이 지원하다보니 상대적으로 CS 및 통계 관련 학부 졸업생들의 이력서에 눈이 덜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원래 같았으면 업무 및 연봉 등에 비하여 과한 인재들이라 덜 선호되는게 정상이기는 한데,
(지원자의 수준이 업무에 비하여 지나치게 높으면 금방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말이죠.)
테크 기업들을 시작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인재들이 점점 저희 같은 곳까지 흘러넘치기도 하고,
바이든 정부 하에서 만들어진 구조적인 H1 (취업) 비자 문제 및 트럼프 정부 하에서의 외국인 혐오 정책으로 안정적인 비영리 기관에 오는 분들도 많아지고,
등등 여라가지 이유로 워낙에 상향평준화가 발생하니 고용도 그에 맞춰지는거 같긴 합니다.
여러모로 졸업생들에게 힘겨운 시기인 셈이죠. ;;;
cs가 컴퓨러 사이온스지요?
코비드 때 까지는 CS 졸업생 수요를 공급이 못따라갔는데, 코비드 끝날 무렵부터 빅테크는 수요보다 더 많이 뽑았다고 밝히면서 끝없이 구조조정을 하고, CS 졸업생 숫자는 급속도로 늘었는데, 시장은 차갑게 식고 있고, 어러모로 최근 졸업자들에게 혹독한 시기이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