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2068?cds=news_edit
이와 관련해 채널A는 이날 오후 “30대 대학원생 A씨가 ‘내가 무인기를 날린 당사자’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민간인 용의자는 자신에게 무인기를 제작해 준 사람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확인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하면서 “A씨는 계약직 직원이 아닌 단순 아르바이트생”이라며 “정규직으로 사칭해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