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표창장 4년 이야기 나올때마다 실제 형량표 올라오면서 '표창장 하나 때문에 4년 뜬게 아니라 단골미용실 미용사 차명계좌 쓰고 미공개 정보 이용한 것까지 다 더해서 4년 받은건데 그건 왜 이야기안하냐 ㅋㅋㅋㅋ' 하고 조롱당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여전히 표창장 4년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걸 보면 이제는 뭔가 상징이 되어버린 느낌이기도 합니다

매번 표창장 4년 이야기 나올때마다 실제 형량표 올라오면서 '표창장 하나 때문에 4년 뜬게 아니라 단골미용실 미용사 차명계좌 쓰고 미공개 정보 이용한 것까지 다 더해서 4년 받은건데 그건 왜 이야기안하냐 ㅋㅋㅋㅋ' 하고 조롱당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여전히 표창장 4년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걸 보면 이제는 뭔가 상징이 되어버린 느낌이기도 합니다
2. 무슨 별건을 다 더하더라도 징역 4년은 말이 안되는 판결이었습니다. 수사 전에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미친듯한 압수수색으로 먼지털이를 해서 억지로 만든 혐의들인데, 판사가 징역 4년을 때린 것은, 합리적이고 냉정한 판결이라기보다는 여론 보여주기용 판결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사모펀드 고발로 시작된 수사에서 나온 미용실 디자이너, 지인 차명계좌 이용이나 WFM 미공개 정보 이용같은 걸 보면 너무 기득권스러운 범죄들이라 쉴드쳐주고 싶진 않네요
물론 입시비리 부분도 평범한 서민들 인맥으로는 상상도 못할 기득권들의 짬짜미 관례로 보여져서 그것도 쉴드치기가 싫습니다 저는 평생가도 제 자녀한테 저렇게 못해줄것 같거든요..
입시비리라는 것도, 하나하나 따지면 우스운 얘기입니다. 기득권들의 짬짜미가 아니라, 조민 씨는 본인의 AP성적으로 고려대에 합격했습니다. 그건 필기시험으로 스펙이 아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8502.html
무죄 내용을 살펴보시면 '사모펀드에 대해서 조국 장관은 진짜 몰랐고 정경심 교수가 혼자 한거다' 라는 사실이 인정돼서 조국 장관에 대해서는 무죄가 뜬거고 정경심 교수는 장외 거래를 제외한 장내거래에 대해서는 유죄, 거기다 차명계좌 이용+차명계좌 수익(범죄수익) 은닉으로 유죄가 떴습니다
그리고 입시비리 내역을 보면 표창장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별의 별 허위 발급이 한가득이었는데 이건 일반 서민들은 꿈도 못꾸죠 인맥이 있고 권력이 있는 기득권들이나 할 수 있는거죠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그들과 생각이 비슷하신거겠죠
윤돼지는 저것보다 더 형량 높게 받아야하고 내란죄는 사형 때려야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 하나로 4년이다 라는 말에는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