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에 7살짜리 아들이 타고 있었어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자기 손자뻘 되는 애가 타고 있었으면
책 잡히기 싫어서 사과는 못해도 애기 괜찮냐 한마디는 해야
그게 인간 아닐까요?
사과는 커녕 눈도 안 마주치며
렉카 분들이랑 보험 접수 하시는 분들한테 경찰 부르라고
난리치고 ..
그 돈 몇푼이 뭐라고 이렇게 인간 이하의 짓을 하는걸까요?
12 월부터 참 여러 일이 있었는데
인간에 대한 혐오 감정만 커집니다..
뒷자리에 7살짜리 아들이 타고 있었어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자기 손자뻘 되는 애가 타고 있었으면
책 잡히기 싫어서 사과는 못해도 애기 괜찮냐 한마디는 해야
그게 인간 아닐까요?
사과는 커녕 눈도 안 마주치며
렉카 분들이랑 보험 접수 하시는 분들한테 경찰 부르라고
난리치고 ..
그 돈 몇푼이 뭐라고 이렇게 인간 이하의 짓을 하는걸까요?
12 월부터 참 여러 일이 있었는데
인간에 대한 혐오 감정만 커집니다..
저희 와이프가 경미한 사고 낸적있는데 ..
그냥 100%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보험처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뭐가 그리 어렵다고 하..
가급적이면 보험/경찰 부르고 안전하게 차에서 대기하세요.
경찰 제가 부를걸 그랬습니다..
모든 것이 상식적인 사람은 드라마 주인공 밖에 없는 듯요.
그나저나 아이는 정말 괜찮은가요?
오전까진 많이 놀랐던거 같은데
검사 받으러 가서 큰 이상 없어 보이고
토하거나 이상 생기면 바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이 괜찮아요 애는 ? 그 한마디 들었으면
이렇게 화 나지도 실망하지도 않았을거에요..
일단 렌트하고 수리접수하고..(뒷바퀴 굴러갈 때 뭔가 긁히는 소리가 나더군요 ㅠㅠ)
와이프랑 아들은 병원 다녀왔습니다..
그냥 사과하고 과실은 보험사에서 처리하는대로 하겠다 하는게 그리 어려운지..
접촉사고 사고처리 문화로 정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과하면 그냥 지나갈 일을 참 ..
보험사에서 상대방 쪽에서 제 과실 주장하며 걸고 넘어질거라며
대인 빼고 대물 100% 로 합의 해보는게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8:2, 9:1 이 나오더라도 대인 접수 다해버리는게 맞을지.. (사실 병원 갈 시간도 없어서 그것도 문제입니다ㅠ)
그냥 100:0 대물로만 마무리할지..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ㅠ
일단 합의를 해버리면.. 보통 그 이후의 치료비는 모두 본인부담이세요
아마 차에서 안 나오는 동안
가족이랑 통화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전연령 층에서 사과라는게 어색하게 되어 버린 사회현상인 듯 합니다
사고나도 몰랐다, 아니다, 무관심 입니다
보험처리가 모든 댓가 이니까요
저나 와이프나 드러눕는 성격도,
그럴 시간도 없는 사람입니다
와이프는 너무 화난다고 휴가내고라도 며칠 입원해 있을까 하더군요.. 그렇게 안 할건 알지만 ㅎㅎ
속상합니다 ㅠ 말 한마디가 천냥 빚 갚는다라는데
왜 저러나 몰라요
보험사에서 파손안되어도 보상해줄꺼에요.
감사합니다 ! 그 부분은 생각도 못했네요
맞아요.. 내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거 크게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그런가 하면, 골목길에서 튀어나와 빠른 속력으로 후진해서 들이받아놓고(받히는 시점에서 저는 정지 상태) 차에서 안나오고 버티는 분도 봤습니다. 이 분은 창문 두드리니까 창문만 조금 내리더군요. 나올 생각이 없는 것 같길래 '술드셨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더군요. 이 경우는 제가 불가피하게 경찰을 불렀습니다. ㅋ 아니나 다를까 경찰한테는 자기는 멈춰있고 제가 와서 들이받았다고 우기더라구요. 블박 없었으면 옴팡 뒤집어쓸 뻔 했습니다.
제 차에 안 그래도 블박이 없어서
경찰에 사고 접수하고 cctv 챙겨야하나 싶습니다..
말로 설명하는거보다 사진이 나을거 같아서 ..
파랑선이 제 차
빨간선이 상대차 입니다
혹시 주황불일 때 진입해서 빨간불일 때 접촉했다면 과실 계산이 크게 달라질 수 있겠네요.
CCTV 확보 꼭 하셔야겠습니다.
그냥 깜빡이입니다..
경찰 사고 접수하면 cctv 확보 해주나요?
오늘 해당 지역 살펴보니 cctv 있더라구요
일단 cctv 받아서 다시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