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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정청래 “행정공무원이 왜 ‘사법관’?”…‘중수청 이원화 ’ 방안 수정 뜻 30

90
2026-01-16 11:44:01 1.♡.94.34
Wlfd

 https://v.daum.net/v/2026011611012818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과 일반 공무원인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해 구성하는 정부 안에 대해 “골품제 같은 신분제도를 왜 도입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12일 입법 예고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에 대해 수정할 의지를 거듭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정 대표는 “수사와 기소는 사법 영역이 아니라 행정 영역이다. 똑같은 행정 공무원”이라며 “행정공무원이 마치 사법부의 법관처럼 수사사법관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색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검찰개혁의 핵심이자 대원칙”이라며 “기소는 검찰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권한을 주자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대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며 “절대 뒤로 돌아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략


 


Wlfd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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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조국수호이
IP 106.♡.142.145
01-16 2026-01-16 11:45:03
·
정청래 귀한줄 알아야합니다. 정말로
Wlfd
IP 1.♡.94.34
01-16 2026-01-16 11:46:25
·
@조국수호이님 봉욱난때 정대표가 대통한테 직접 화답받아 지지층 진정시킨것이 신의 한수였죠
mr8601
IP 168.♡.21.52
01-16 2026-01-16 11:45:35
·
동의합니다
nuss
IP 112.♡.226.241
01-16 2026-01-16 11:51:55
·
이거죠. 왜 사법.행정을 뒤섞어서 교묘하게 준사법 어쩌고를 이어가려고 하는지.?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2:03:08 / 수정일: 2026-01-16 12:29:51
·
김용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설치 확정, 되돌릴 수 없도록 할 것"
https://www.shinmoongo.net/175810

"공소청법은 수사권 유지…중수청법은 별건수사 조장"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1

이제 개개 의원들이 나서서 떠들고 다니지 말고 다들 모여서 수정 보완이나 잘하세요

특히 김용민 의원은 본인이 주장한 중수청이 이렇게 헛점이 있으니 보완할 방법이나 찾으시구요
DCTLQDLSUS47
IP 125.♡.244.159
01-16 2026-01-16 12:32:10
·
@처음그때처럼님 민주당은 국힘처럼 일렬중대로 헤쳐모이는 당이 아닙니다
필요할때는 이사람 저사람 목소리내고 싸울수도 있는거죠
그게 싫으시면 그냥 국힘 지지하시죠?
서로 싸울수도 있는건데 왜 이리 불만이신건지 모르겠네요
글고 문제있다는거 인지해서 논의도 다시 해본다는데 참 답답하네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2:35:38 / 수정일: 2026-01-16 12:36:53
·
@DCTLQDLSUS47님 싸우지 말고 이제는 차분히 논의 하라는 건데 대뜸 국힘 지지하라니 어이가 없네요

정부안 가지고 입에 거품물고 대통령 지지철회에 이제는 총리까지 까는 소리가 나오는데, 정작 당의 안도 헛점이 있었고 계속 대통령이 말한대로 토론과 토의가 필요했던 게 맞았구만 이제와서 논의도 다시 해본다고 했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캠프일
IP 211.♡.200.85
01-16 2026-01-16 12:46:56 / 수정일: 2026-01-16 12:53:07
·
@처음그때처럼님 김용민이 제가한때 장관이나 경기도지사해야한다고 기대했는데 어느순간 박찬대 따라다니더니 이번일로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으로 인정했네요 초선도 아니고 어이가 없는 행동이라 앞으로 삐딱선탈 가능성도 두고 봐야겠네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3:02:21
·
@캠프일님 까놓고 박은정 의원이야 야당이니까 백번 양보하면 납득은 됩니다

아니 그런데 김용민 의원은 여당이잖아요?

여당이 뭔가요 정부와 함께 국정을 책임지는 겁니다

그런 의원이 마치 자기는 다 옳다고 하면서 대놓고 장관를 까는게 맞나요?

물론 정성호 장관의 언행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김용민 의원도 이 사태에 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입장 바꿔 김용민 의원 불러다 놓고 법안을 그따위로 딸깍 한방에 공약가능하게 만드니까 개혁에 실패하는 거라고 호통쳐도 되는 건가요?

김용민 의원은 이제 여당이란 것을 깨딷고 활동했으면 합니다

재판중지법 같은 똥볼 찰때도 참 어이가 없었는데, 잘 좀 합시다
cooper07
IP 182.♡.171.16
01-16 2026-01-16 13:45:10
·
@처음그때처럼님 .

상황이 보아하니, <뭔가 잘못진행>되고 있어서,
<뭔가 잘못진행되고 있다>고 경고음을 내며 건강한 자정작용 역할을 하는 사람한테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불만이신지들.

<썩어빠진 TF>의 <악질적인 TF안>에 대해
많은 지지자들과 국민들이,
걱정하고 분노하고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이대통령이 소중히 여기는 <집단지성>을 형성해가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 한 힘을 보태는 사람들에게
주거니받거니 그런식으로 돌을 던지는게 그게 맞는 거에요?

<뭔가 잘못진행되는 짓을 벌인 자>들을 옹호하며,
건강한 경고음을 내는 사람에게
삿대질을 하며 돌을 던지는게,

이게 맞는 겁니까? 둘이서 아주 주거니 받거니.
cooper07
IP 182.♡.171.16
01-16 2026-01-16 13:47:38 / 수정일: 2026-01-16 14:48:02
·
@처음그때처럼님 .

정준희의 논, 한번 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SVnrFVBd9Oo?t=877s

[정준희의 논] 검찰이건 경찰이건 그들의 선의를 믿을 수 없고, 결국 믿을 것은 시민밖에 없습니다
검찰 개혁안에 대한 심층 분석 및 비판적 고찰

요즘세상 좋아져서 노트북LM으로 클릭몇번으로 간단하게 내용추출해봅니다

요약
최근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 개혁 추진단이 발표한 소위 '검찰 개혁안'은
개혁을 지지해 온 시민들에게 당혹감, 배신감, 허탈감을 안겨주며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비판의 핵심은
수사·기소 완전 분리라는 개혁의 대원칙에서 벗어났다는 점,
논의 과정이 불투명하고 비민주적이었다는 점,
그리고 개혁의 주무 부처인 법무부 장관이 오히려 검찰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에 있다.

정부안은 자문위원단 다수의 의견이 배제된 채 발표되었으며,
이는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가 되는 모순을 낳았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 구성원 모두가 범죄자라는 시각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고,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그렇지 않다"며
현실과 동떨어진 과도한 신뢰를 표명해 비판을 자초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3:48:04 / 수정일: 2026-01-16 13:50:23
·
@cooper07님 건강한 경고음이라고 누가 판단하나요?

님이요?

네 집단지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사실 관계는 파악하지도 않고 정부인사 까고 사퇴하라 마라 총리까지 어쩌고 소리치는 사람들은 돌이 아니라 사탕을 던저 주는 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논 봅니다

님만 보는거 아니에요

겸공도 보고 매불쇼도 봅니다
cooper07
IP 182.♡.171.16
01-16 2026-01-16 13:50:11 / 수정일: 2026-01-16 14:50:18
·
@처음그때처럼님
.
입법 예고 과정의 6가지 핵심 문제점
정부의 입법 예고안이 발표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은 여러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발표 주체의 무게감과 절차의 불투명성
국무총리 산하 '검찰 개혁 추진단' 명의로 발표되어 사실상 확정안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공청회 등 각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고는 하나, 이는 '요식 행위'에 불과했다는 의심이 제기된다.
실제 추진단 자문위원 16명 중 6명이 "자문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논의되지 않은 내용까지 담겼다"며 집단 사퇴 의사를 밝혀 '들러리' 논란이 일었다.

'요식 행위'의 오용
'요식 행위(necessary formalities)'는 본래 정당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공식적 절차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 발표 과정에서 의견 수렴 절차는 실질적 영향력 없이 형식만 갖추는, 본래의 의미가 퇴색된 부정적인 의미의 '요식 행위'로 전락했다.

개혁 논의와의 괴리와 기대의 배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한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에 1년이라는 시간을 부여하며
전문가들이 정교한 제도를 설계할 것이라 믿고 인내했지만,
<<< 그 결과물은 기존 개혁 논의에서 듣도 보도 못했던 형태였다. >>>
이는 "검찰의 시간 벌기 술수에 정부가 넘어간 것 아니냐"는 격한 반응을 낳는 원인이 되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
논점 이탈과 허수아비 때리기: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판에 대해
"검찰 구성원 모두가 범죄자라는 시각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하며 논점을 흐렸다.
이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아닌 원칙의 문제임을 외면한 것이다.

검찰 엘리트주의 답습:
발언의 기저에는 '수사는 검사가 가장 잘 안다'는 검찰 엘리트주의적 시각이 깔려 있다.
이는 '검사는 수사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범죄자를 만들기 위해 수사를 악용해왔다'는
개혁의 문제의식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경악할 만한 발언:
법사위에서 "정권이 바뀌어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법무부 장관이 개혁의 대상을 노골적으로 방어하는 모습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장관의 검찰 인식
정성호 장관의 발언과 달리,

. <<<<< 이재명 정부 하에서도 검찰의 문제적 행태는 계속되었다. >>>>>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들의 집단 항명 사태
'건진' 수사 과정에서 핵심 증거인 '관봉 띠' 분실 및 책임 회피
쿠팡 봐주기 수사 의혹
이화영 부지사 수사 중 '술자리 회유' 의혹에 대한 부인

결론적으로 정성호 장관은 시민의 개혁 의지를 대리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의 권력을 보존하고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3:51:12
·
@cooper07님 "물론 정성호 장관의 언행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네 저도 이렇게 댓글에 적어 놨습니다
cooper07
IP 182.♡.171.16
01-16 2026-01-16 13:51:48
·
@처음그때처럼님 .
.
'원점 재검토'의 당위성
이번 사안에서 '원점 재검토'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질적 의미를 갖는다.

논의의 깊이:
정부 추진단의 안은 고작 3개월간 논의된 결과물인 반면,

<<< 민주당과 시민사회가 다듬어 온 개혁안들은
최소 5년에서 길게는 20년 이상의 검토 성과가 담긴 탄탄한 결과물이다. >>>

추진단의 역할:
검찰 개혁 추진단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기구가 아니라,
국회에서 확정된 입법안의 후속 실무(조직, 인력, 예산 등)를 담당했어야 할 조직이다.
과한 권한이 부여된 셈이다.

개혁의 본질:
진정한 '원점'은 검찰 개혁을 향한 시민적 열망이어야 한다.
이번 개혁의 최우선 가치는 뿌리 깊은 검찰 권력에 대한 분산과 민주적 통제이다. '
수사의 전문성' 등은 이 최우선 가치를 흐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정부와 국회를 향한 제언
권력기관의 선의가 아닌 시민의 의지를 신뢰하라
경찰이건 검찰이건 그들의 선의를 믿을 수는 없다. 그
렇기에 권력을 나누고, 쪼개고, 분산시키고, 외부적 통제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결국 믿을 것은 시민밖에 없으며, 주권자의 의지만이 정부와 국회를 움직이는 유일한 토대이다.

투명한 논의 과정의 회복
소수의 고위 정치인이나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심오한 원리가 있다는 식의
밀실 행정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답지 않다.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에게 의견을 묻는, 원래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지층과의 신뢰 훼손을 경계하라
열성적 지지층이라 할지라도 중요한 가치를 건드리는 실망은
깊은 상처를 남기고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신뢰는 오랜 시간 함께 빚어낸 구조물이며,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기 매우 어렵다. 우리가 지난 어려움을 버텨낸 힘 역시 신뢰였다.
현재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은 이 단단했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이 불안이 서로의 신뢰를 재확인하는 과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3:54:37 / 수정일: 2026-01-16 13:56:37
·
@cooper07님

현재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은 이 단단했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네, 그 집단지성의 과정에서 불안을 덜 느끼게 조심하라는 겁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다 문제가 있고 적이라는 그 편견이 낳은 문제들 입니다
cooper07
IP 182.♡.171.16
01-16 2026-01-16 14:12:38 / 수정일: 2026-01-16 14:52:57
·
@처음그때처럼님 .

님이 쓴 댓글을 찬찬히 다시 보시죠.

절차적,내용적으로 어느하나 멀쩡한게 없는 TF에서
기습적으로 세상에 투척해놓은 TF입법안에 대해
반대하고,반발하고,경고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리려는 사람들에 대해

<떠들고 다니지 말고> <수정보완이나 잘하세요> <보완할 방법이나 찾으시구요>
<정부안 가지고 입에 거품물고> <그따위로 한방 딸깍> <재판중지법같은 똥볼>
라고 공격적인 언사를 날리는 건
님이 어떤 시각에서 사태를 바라보는지 알겠고, 그거야 개인 자유의사이니 괜찮고요

김용민 의원이 저정도의 험악한 말을 들어 마땅하다 보신다면
그 의사도 자유의사이시니 존중하고요, 다만 그렇다면

이번 악질적인 TF는 (봉욱,정성호로 대표되는 음습하게 숨어있는 그들)
이대통령이 공론장에서 여러 이해당사자들 말들어가며 세심하게 절차적 법안을
만들라고 지시받고도
<<<< 그 지시를 사실상 묵살하고 >>>>

밀실에서 철저히 검찰권한 확장안을 쑥덕쑥덕 공작하면서
<<<< 금쪽같은 몇달을 날려버리고는 >>>>

무슨 급습하듯 아무도 듣도보도 못한 법안을
세상에 투척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과, 법무부장관의 어이상실 발언에
생난리통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화살이 TF책임자인 총리와 행정부수반까지 이어지게만든,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원흉인,

TF와 그 주요인사들에 대해서는

님이 김용민 의원이 들어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 수준의 언사보다
100배는 강하게 성토하셔야 균형이 맞는것 아니겠어요.

님이 쓰신 글만으로는,
일단 총리와 대통령에게 조금의 스크래치라도 날라치면
앞뒤선후관계는 모르겠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문제다
는 식으로 오해할수 있지 않겠어요?
진우원
IP 122.♡.242.238
01-16 2026-01-16 14:14:46
·
@처음그때처럼님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4:15:13
·
@진우원님 님은 그냥 조국 혁신당이나 지지하세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4:18:04 / 수정일: 2026-01-16 14:21:32
·
@cooper07님 이 사안만으로도 저하고 이렇게 생각이 다르죠?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집단지성이 모일 동안이라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토론하자는게 요점입니다

누구 찾아서 죽일 놈 만드는게 누구였는지 잘 아시잖아요?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까거나 비판하는 것도 다 너희들 책임이라 떠미는게 어이가 없었을 뿐입니다

알아보니 정작 내 안도 헛점이 있어서 수정보완 하는게 맞았는데, 호통치는게 맞냐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 이제 조용히 가자는 말입니다

오해를 하셨다면 제 글 솜씨 부족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cooper07
IP 182.♡.171.16
01-16 2026-01-16 14:26:20 / 수정일: 2026-01-16 15:06:02
·
@처음그때처럼님
.
지금 지지자들이 이토록 걱정하고 반발하는건
김총리나 이대통령 위신을 깍으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검찰의 괴물권력이 언젠가 다시 김총리,이대통령 같은 선량한 분들을 사냥하려고 드는
그런 참극이 또다시 재발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거죠

검찰의 수사-기소권 동시보유에 따른 해악이
예전의 <단순히 검찰뒷배둔 사람들끼리 조금더 잘사는> 수준이 아니라

이대통령이 사실상 정치적,사회적 타살을 당할뻔할 정도까지 갔던게 바로 얼마전이고,

검찰뒷배만 있으면 영원히 처벌받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나니
그 권력임기가 끝나면 감방갈까봐, 아예 내란을 일으켜서
나라전체,국민전체의 시스템을 제3세계 군부독재로 수십년 후퇴시키려는
지경까지
타락하고 + 검찰권력이 괴물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저같이 정치저관여 시민조차, 지난 1년을 하루하루를 졸여가며
이제나저제나 끙끙앓는 신세가 되었잖아요.

이런 극한까지 몰리는 그런 불행한 사태를
앞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사람은 괜찮잖아> 같이, 사람을 믿는게 아니라
설령 향후에 <윤석열 같은 인간의 정부의 검찰시대>가 오더라도,
시스템적으로 괴물짓을 못하게

바로 지금
<수십년만에 드디어, 행정권력과 입법권력을 모두 갖고 출발한 새정부> 라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에는
반드시 검찰의 괴물권력의 해악을 막아줄 철통같은 시스템적 개혁입법을
반드시 완수해주길 바라는 열망, 그 뿐이잖아요.
그럼으로써,
작게는, 이대통령 임기끝난뒤에 노대통령에게 벌어졌던 참극이 안생기게,
크게는, 검찰이 괴물이 되지 않고 건강한 인권수호자로서의 검찰로서 시민들을 보호하는 세상이 되게,

그렇게 만들고 싶은 거잖아요.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돌을 던지고
그렇게 만들지 못하게, 끝까지 검찰의 괴물권력을 사수하려고 협잡하는 이들에게 눈감고
하면, 그게 이대통령한테 도움이 되겠어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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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07님 글쎄요 더이상 대화를 해봐야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는 이만 합니다
클까성
IP 183.♡.198.64
01-16 2026-01-16 17:13:36 / 수정일: 2026-01-16 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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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님 민주당은 작년 추석전까지 입법을 완료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작년 8월쯤 비서실장, 총리가 신증한 검토를 주문하면서 일정이 늦춰졌습니다.

김용민이 포함된 검찰개혁 TF 및 법사위에서 윤석열 정부 때부터 논의 됐고 안까지 마련했었고요. 그런데 정부가 가져가서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또 논의를 시작한다니까 다수 지지자들에게 비판 받는 상황이고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1-16 2026-01-16 17:17:25 / 수정일: 2026-01-16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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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까성님 대통령실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검찰청 해체를 중심으로 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범정부 TF 형태의 검찰제도개혁 추진단이 검찰개혁 관련 세부 과제들을 전담한다. 추진단은 정부 차원의 검찰개혁안을 만들어서 정부입법까지의 절차를 담당하는 한편, 법안 심의나 통과는 여당이 맡는 방식으로 당정이 역할을 분담한 모양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90810020000650

"추진단은 정부 차원의 검찰개혁안을 만들어서 정부입법까지의 절차를 담당하는 한편, 법안 심의나 통과는 여당이 맡는 방식으로 당정이 역할을 분담한 모양새다."

이미 역할분담 한다고 해놨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중이구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급발진으로 까기 시작한게 문제죠
yullan
IP 112.♡.218.151
01-17 2026-01-17 0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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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일님
대침투작전
IP 172.♡.94.43
01-16 2026-01-16 14:28:20 / 수정일: 2026-01-16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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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청래 대표의 말의 의미는 이해는 되지만 단순히 사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것 자체로만 잘못 언플되면 되치기 당할겁니다.수사사법관이라만 보직의 명칭과 그 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디테일을 부각시켜야죠. 당장 특사경부터 경찰도 사법경찰관/리 아주 오랜기간 사용되었는데 이걸로 기사 도배하면 여론전에서 불리해지죠.
blumi
IP 222.♡.86.122
01-16 2026-01-16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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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파란쏘우나무
IP 125.♡.166.114
01-16 2026-01-16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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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이라는 단어에 연연할게 아니라, 계급을 둘필요가 없다는 점을 짚어야 합ㄴ다. 경찰내에도 수많은 사시, 로스쿨 출신이 있어도 보직이나 명칭에서 구분을 두지 않아요.
밀애대통령
IP 223.♡.194.224
01-16 2026-01-16 2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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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겁니다..
이걸 시작한 원래 취지만 지키면 됩니다
검수완박…수사과정에서는 검사가 수사에 관여할 수 없고, 수사종결 이후 기소를 위한 보충자료 요청정도??
엽차
IP 121.♡.137.107
01-16 2026-01-16 23:21:17 / 수정일: 2026-01-16 2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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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야 이 X X 들 빤히 보이는 수작질을 어디서 와 진짜 대단하네요.

가능하면 수사 법률 보조원으로 바꾸고 철저하게 법률보조 역할만 맡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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