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양질의 전기가 필수적인 AI 시대에 ESS 없으면 주파수도 들쭉날쭉해서 데이터센터나 반도체라인에 써먹지도 못하는 재생에너지는 주요 전력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보조로만 써야합니다
ESS가 있더라도 실시간으로 소비되는 어마어마한 전력요구량을 커버할만큼 크게 지어야하는데 그게 원전 짓는것보다 더 힘들겁니다
어디에 짓냐를 논의해야지 짓자 짓지 말자를 논의하는건 그냥 AI, 반도체 싹 포기하자는 말과 다를게 없어요 그렇기에 이번에 정부차원에서 신규 원전을 언급해준건 환영할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안하면 미래엔 대한민국에서 첨단 산업이 사라질수도 있어요
일단 화력발전은 RE100 때문에라도 무조건 빼야하니까요
말씀하신 re100엔 원전은 포함 안 된다는것. 원전도 만만치 않게 물 온도와 냉각용 용수 수급처럼 물리적인 기후 영향이 큽니다. 실제로 유럽은 기온으로 원전 가동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그게 뭔 x소린가요?
전력이 필요한 수도권에 지으세요
용인...에...
신규....
핵발전소...단지...
건설하나요???
SMR....
송전선로....
가습기야님...
동네에...
건설..설치하는것을...찬성하시나요??
AI..반도체...
호황...
특수를...누릴...동네가..
어느...
동네...될까요??
과장좀 섞으면 효율이 100배는 차이나니까요
용인을 제외할 필요는 없겠죠. 꼭 원전이 아니여도 용인에 이미 LNG 발전 시설 들어선다고 하니 급하다면 SMR 이라도 도입을 할 수 있으면 해야겠죠.
데센이나 반도체 설비처럼 기저발전 요구량 자체가 확 늘어날거라 늘리는 원전이 그 기저발전 요구량 증가하는걸 커버해야죠
한가지 확실한건 전력소비는 앞으로 폭등할거고(전력 부족은 AI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걸 감당할만한건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선 원전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중국 마냥 넓은 땅덩어리에 태양광, 풍력발전 이런걸로 도배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어디에 지을건데요?
핵폐기물 처리장도 용인에 지으면 되겠네요
용인에 짓자고 하면 서울 수도권 민심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
밥은 짓기 싫고 그냥 나는 밥맛 맛있게 먹자는 심보니까 하나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무시하죠
궁금한데 해상원전에 어떻게 안전으로 부터 걱정이 없을까요?
SMR 을 그냥 해상에 띄우자 같은데 안전상에 문제가 없으면 그냥 내륙에 건설해도 되겠죠.
태양광 발전은 건설시간이 1년 이내로 걸리는데 1년 뒤 미래는 예측을 할 수 있죠.
원전은 입지 제약이 큰데 태양광은 입지 제약이 적어서 태양광을 짓는게 원전 짓는 것보다 난이도도 낮고요.
태양광의 문제는 말씀하신 에너지 품질 문제가 크지, 나머지는 원전이 이미 태양광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열위에 있습니다.
파운더리의 경우 에너지 품질에 민감하다보니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모두 공급하기 쉽지 않아서 그리드에 의존할 필요가 있는데요.
데이터센터의 경우 파운더리만큼 전력 품질의 민감성이 높지 않아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수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해외 사례를 봐도 파운더리의 경우 PPA를 통한 전력거래에 의존하는데 데이터센터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원전의 제일 큰 문제인 건설 소요 시간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SMR인데, SMR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에서 건설을 시작하는게 아니라 이미 거의 만들어 둔 걸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건설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거고요.
그래도 부지 선정 등에 대한 합의에는 시간이 추가로 필요해서, 태양광만큼 바로바로 올라가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SMR정도는 되어야 유의미한 트레이드오프가 나오는 거죠. 현세대 원전은 사실상 신재생에너지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데이터센터는 구글의 사례를 이야기하시는거라 생각하는데 구글의 경우에는 전세계에 데이터 센터를 드고 운용하고 있어서 인공지능으로 연산 부하를 나누는 방법을 통해서 재생에너지 변동성에도 충분히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거라고 하죠 반면에 대한민국은 데이터 센터 부지가 크게 분산되어있지않고 유동적으로 부하를 분산시키는 기능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은 지리적인 영향과 계절의 존재로 인해서 온습도 변화가 굉장히 크고 이것도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에 있어서 불안정 요소 중 하나죠 위 인터뷰에서도 태양광 에너지의 한계를 언급하며 원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설치 장소가 문제죠. 멀쩡한 산을 싹 밀어버리고 태양광 설치할 수 는 없는 거죠. 미국이나 사우디 같은 데야..
어마무시하게 깔아버리니..
이렇게 산 밀어버리고 태양광 설치하는게 한계가 있다는 거죠. 다른 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상황입니다.
향후 모두 로봇으로 공장 돌리는 수요까지 생각하면.. 전기 수요를 볼때 원전도 늘리고, 재생에너지도 늘리고,
가스발전도 늘려야 할 판이니.. 원전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재생에너지를 설치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유들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사람이 없는 넓은 공간을 구하기 어려움 등)은 모두 원전에도 적용되고, 원전의 경우에는 거기에 추가로 사람들의 거부감이 강하며, 주변에 수원이 있어야 하는 등의 이유로 가능한 설치 공간이 더 제약되고요. 재생에너지의 경우 BIPV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등, 설치 가능 영역이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사이의 설치 난이도가 역전되려면, 한강원전이 설치 가능할 정도로 사람들이 원전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야 합니다. 이게 가능해 보이시면 원전을 메인으로, 재생에너지를 서브로 가져갈 수 있어요.
그리고 산 밀어버리고 태양광 설치는 박근혜때 인센티브 설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고요. 지금은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말처럼 10년 15년 후의 미래를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생각해야합니다
우선 기업들이 필요 전력등 계획을 수립했으니 그와 관련해서 인근에 건설할 수 있는 부지가 있는지 체크 후 전체 피해보상을 다 진행하면 됩니다. 이주정책이던 아니면 많은 보상금 이던 말이죠.
이익을 보는 것이니 그에 따른 책임도 같이 가져가면 되는거죠.
일단 유치하겠다는 지역이 있나요?
그걸 기업이 찾으라는 것 입니다. 기업이 찾아서 가져오고 보상도 하라는 이야기에요.
못찾으면 공장 가동이 그 지역에서 불가능하게 되겠죠.
독일 재생에너지 때문에 주변국 원성이 엄청나죠.
돌고 돌아 원전이 답이 맞는거 같아요.
좀더 안전한 방법을 찾는게 정답 같아요.
근데… 머스크는 태양 에너지에 꽂힌거 같은데.
이건 또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
전기차/수소차
밧데리
태양광
원전
우리나라가 뭘 더 해야 하죠 ?
OECD 중 재생에너지 비중 꼴뜽인데요..??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중국 인도보다 많은데요???
한국이 뭘하긴요 아무것도 안 한 거에 가까워요. 대부분의 주요 AI 유관 기업들은 RE100 가입했고요.
윤수괴의 공로죠 ㅋㅋㅋ
근데, 솔직히는 이걸 안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re100 필요한 부분은 각자 기업에서 대응 하고.
전기차나 태양광 몰빵했음 엄청 피해를 봤겠죠 ㅋ
중국을 보면 압니다.
쟈생 에너지 보단 원전 방향이 맞는거 같아요.
어디 대안이 없어서 ..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저러고 있는게 아니에요. -_-;;
지금이야 .. 중국과 미국이 디커플링이라 그런거지.. 삼성이나 하이닉스 원래 중국에 공장 때려넣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끝난이야기지만. 삼성이 한때 중국 시안에 공장 엄청났습니다. 낸드 물량의 40% 이상을 여기서 뽑았으니..
플래시 메모리는 중국 중심으로 생산 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2010년도 중반때 까지만 하더라도..
하이닉스는 심지어 디램까지 우시에서 40%씩 뽑아내고 있었으니..
반도체 공장 원하는 나라와 국가는 널렸습니다. 그나마 정부가 어떤 정부이던 국내투자 계속 압박하니..
그나마 인력확보의 용이성 때문에 용인에 짓겠다고 한거지..
그리고 RE100 안하면 죽을 것 같은 분위기는 작년 말에.. 이미 바뀌어 버렸습니다. 유럽도 국가에 따라 친환경 뒤로 확 미뤄
두었고.. TSMC RE100 비율이 지금 11% 수준입니다. 삼성하고 하이닉스 보다도 한참 떨어져요. -_-;;
초 혼란의 시대고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원전은 너무 구시대 발상이네요.
중국보다 뒤쳐진 얘기 아닌가 싶어요
이 내용은 과감한 판단이군요. 이런 논리면 중공업 기반 산업화는 한국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유리한 거 단 하나 없는 곳에서 산업중흥이 되었는데 에너지 분야는 안 되리라는 법만 있나요? 실제로 벤치마킹할 모델들이 전 세계에서 계속 등장하는 마당인데요
그냥 살다 보면 그러려니 살아집니다 ㅋ
솔직히 반도체 가져가면, 원전 정도는 지어야죠
지금 상황은 수도권의 이기심 입니다
재생에너지가 훨씬 좋습니다.
원전 없이 반도체 ai 경쟁하자는 헛소리 보다는 원전부지 찾는게 더 쉬운 난이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