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법 졸속 논란…"검사, 중수청 2년 파견 막판 삭제" 졸속 입법 추진 반발해 사퇴한 자문위원들 폭로 중수청 초기부터 검사가 장악하려는 시도 드러나 "자문위원들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이틀 뒤 삭제" 장관까지 관련해 숙의한 법안을 이틀 만에 고쳐? "결정권 가진 소수 몇명이 만든 법안 아닌가 의심" 검찰개혁 자문위원 6명 "들러리 못선다" 사퇴해 "악마는 디테일에…독소조항 숨겨 입법 예고해" "봉욱 수석, 적지 않은 영향력 행사한 걸로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