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입니다.
작년에 총 1만 6000대 배치됐고
중국의 agibot이 5000대 출하해서 1위
유니트리가 근소한 차이로 2위네요.
유비테크가 3위 테슬라는 5위고요.
연구실이나 스타트업,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팔리는 유니트리랑 다르게
agibot은 산업현장에 투입되는 로봇이라 더 많이 팔린 거 같습니다.
한편 국가별로 따지면
압도적인 공급망과 정부 지원, 내수 수요에 힘입어
중국 업체들 점유율이 80% 이상입니다.
올해 중국 업체들 생산을 작년의 몇배로 늘릴 예정이고
내년 내후년에 더 늘릴거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2028년 3만대 양산계획은 사실 많은게 아니죠.
전기차 보조금을 로봇으로 뿌려되면 ,, 초토화 되겠군요
애초에 방향이 다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방식이 산업현장에 맞는 딱 맞는 손과 내구도, 신뢰성이 있고 산업현장에 풀리는 속도가 더 빠르고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가정용 타입의 로봇을 추가로 내놓는다고 하죠.
그리고 테슬라 옵티머스의 다섯개의 손가락 때문에 저가에 공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이버트럭을 초창기 싼 가격에 팔겠다는것과 달리 나중에 가격 크게 올려서 팔았던 같은 방향으로 가격이 훨씬 뛰어오를겁니다.
그리고 아틀라스의 그리퍼 타입의 손도 촉각, 압력 센서 다 있고 굉장히 부드럽게 섬세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힘은 다섯개의 손가락 보다 훨씬 강합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처럼 다섯개의 손가락은 쓰면 쓸수록 모터, 엑츄에이터 수명이 아틀라스 보가 훨씬 떨어질수 밖에 없고 와이어 장력도 점점 느슨해서 나중에 유지보수가 없으면 안됩니디. 가정용으로 써도 말이죠. 공장에서는 아예 신뢰성이나 유지성이 떨어지고 힘도 약해서 안되구요.
아틀라스 연간 3만대 만든다고 하는데 이정도로 규모의 경제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테슬라 올해말부터 달에 5만대 얘기가 나옵니다.
초기에 산업용으로 쓸 로봇을 그정도면 많이 만드는겁니다. 테슬라는 가정용 로봇으로 뿌릴수 있는 가격대 안나온다니까요. 많이 만들면 뭐하나요. 그게 꾸준하게 팔릴 가격대가 아니면 규모의 경제가 안나오고 산업용에 맞는 산업용 로봇으로 팔아야 더 높은 가격대라도 꾸준히 팔리죠. 그리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가정용 순차로 내놓는다는데 글 좀 잘 읽어보시구요. 거의 절반의 글은 삭제하시던데 또 삭제하겠죠?
라스베가스 로봇댄싱쇼 같은건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소프트웨어는 시간이 지나면 따라잡지만, 주요 부품에서 중국은 일본, 독일 기술 거의 따라 잡아서 수직계열화에 성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