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이 관여하는 게임이 생긴다면
사람이 NPC역할을 해도 재밌겠다는 역발상을 해봤습니다...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AI들..
문득
사람이 관여하는 게임이 생긴다면
사람이 NPC역할을 해도 재밌겠다는 역발상을 해봤습니다...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AI들..
이해하면 나도 할 수 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 어설픈 추측은 놉. 방구석 제갈량 그만yo 힌트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잘 없음. LR네임: 모두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나만의 후라이드: 술, 담배 안 하기 노래방 안 다님 첫 직장을 목적 없이 아무 직종이나 대충 지원하지 않기 나와 상대의 보안 철저 내가 아는 선에서 최선의 선한 길부터 생각함 남의 거 응용 최소화(얻어걸치기 싫어함) 말과 글은 같게 되는 방향부터 먼저 생각한다 없는 말, 거짓말 안 하기(매우 싫어함) 패 다 까고 시작하기 취미는 최대한 전공과 동떨어진 것으로(전공과 접목 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함) 대출 없이 내가 벌어서 살아보기 삐치지 않기 지극히 당연한 것은 빼고 말하기/생각해보기 기존에 없던것을 생각하라 모르면 확실하게 질문하기 B형 INTP 가장 싫어하는 대답: 경우에 따라 달라요 << 이런식 질문에 되묻기 뻔한 대답 등 클리앙에서 느낀점: 댓글이 필요없을 정도면, 게시물이 이 서명 내용처럼 주절주절 너덜너덜 해져야된다
저도 밀고 엔딩 보거나 렙업 및 장비 맞춘다고 바빠가지고 NPC 얘기를 끝까지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게 생각나더군요.
그 옛날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다크에덴, 디아2, 그 이후에도 스쳐지나갔던 수많은 RPG게임들도 전부..
저한테는 그냥 불필요하게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받아야하는 불편한 존재들로 인식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스토리에 너무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NPC가 의식이 있었다면 저는 일본 애니에 등장하는 예의없고 냉랭한 모험자로 보였겠죠..
최근에 바람의나라 옛 감성으로 유튜브에 올려놓으신 '아웅'이라는 채널의 이런저런 컨텐츠를 보다보니
바람의나라도 스토리가 있고 그 개노가다 퀘스트에도 나름 다 의미가 있었다는 데서 새삼 충격을 받았거든요. (사실은 당연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