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의 프리퀄로 제작된 애니매트릭스가 떠오르는 이야기예요. 인류가 AI 로봇을 추방하자 사막에 로봇들이 모여서 제로원이라는 국가를 세웁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산된 제품이 너무 저렴하고 질좋으니까 전세계 경제를 잠식하고 인류사회를 망가뜨리고 맙니다. 영화에서는 인류가 무역 봉쇄와 같이 배타적인 정책으로 대응하다가 결국 제로원 대상으로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플레이아데스
IP 125.♡.244.51
01-15
2026-01-15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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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발달로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들의 돈에 대한 욕심도 없어질 것인가
기훈
IP 14.♡.32.109
01-15
2026-01-15 1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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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가 상향평준화되서 생산비가 내려가면 결국 원자재가 많은 나라가 탑이 되겠네요 그때가 오면 인류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일상이 될수도 있겠죠... 원자재 확보를 하기위해서 혈안이 될테니까
모두가 가질 수 있는것이면 ㅎㅎㅎ
참고로 일론머스크는 나치즘을 찬양하고
백인이 우월한 민족이라는 히틀러식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말대로 모든 물건이 싸지고 돈 쓸대가 없는 세상이 오면 좋긴 하겠어요 ㅎㅎ
저 말의 상당수가 실제 이뤄질 수는 있지만, 그 모습이 유토피아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몇백년전, 귀족이 이제 빈궁기에 밥을 굶는 일은 없을 겁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부의 원천은 토지였으니 부강해지려면 결국 남의 땅을 뺏는 방법밖엔 없었고
2차대전 이후 전쟁이 줄어든 이유가 기술발달로 그 토지의 중요성이 줄어든 탓도 있는데
다시 토지가 중요해지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AI고 나발이고 간에 힘있는 자들이 일반대중들에게 돈을 푼다? 인간은 그런 존재가 아니죠.
값싼 노동력이 엄청나게 생겨나서
지금까지도 많은 공산품이 저렴하게 만들어져온 게 저 '미래'의 일부가 아닐까요.
저 미래는 지금까지의 '미래'와 많이 다를까...
저 때쯤 가면 일어설 노동자들도 사라지겠군요...
지금도 전 세계 인구를 먹여살릴 만큼 식량이 생산되는데, 한 쪽에선 굶어죽고 다른 쪽에선 가격 유지한다고 일부러 버립니다.
남보다 좋은 입지에서 살려는 경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아요.
패권 국가의 화폐를 끊임없이 유입 시켜야 가능한 이야기 이죠
아니면 땅파면 뭔가가 끊임없이 나오거나...
그걸로 지분권 강화하는 목적인데
돈이 왜 필요하냐느니 말은 왜 나오는지 ㅎㅎ
뭐 요새는 대충 알면 되지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으니깐요
"심영! 심영! 심영! 심영!"
야인시대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