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은 (저도 머 30대지만 노인취급 받은경험 O 삐짐 O) 욕쟁이 식당도 TV에 나온건 모를걸요
가끔 당근에 모임 뭐있는지 둘러보려고 동네 떠드는코너 열어보면
어디어디 식당 불친절하네요.. 어디어디 음식 어떻게 밖에 안주네요.. 어디어디 밀려서 어찌저지 여차저차 오쫄조쫄..
불만도 불만인데 너무............ 애들이 잘 삐져요.. 그 장사하는곳들이 있는 이 동네는 인구 10만이 안되는 소도시중의 소도시 중의 소멸위기소도시인데용
사장님이 마치 일부러 그랬다는듯이.. 여태 장사 하루이틀만 해오진 않으셨을텐데 손님이 잘못걸린건지, 그날따라 사장님 실수가 잦은건지 모르겠지마는..
뭔 매장 골고루 답사해가며 하도 떠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주말되면 속편하게 문 닫는 가게도 많고, 저녁엔 어차피 사람 안 다닐동네라 껌껌하고용.. 임대는 말할것도 없져
밤엔 배달위주로 취급하는 식당도 몇 없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 피자, 족발집 몇곳 끝
여유있는 사람도 줄어드는 마당에 마음의 여유마저 잃어버리고 있는거 아닌가 싶고용..
그나마 중국말하시는 한국인이 사장님되는곳도 늘어나나 싶었는데, 가게 문 닫고 장사 많이들 접으셨고
이런 동네가 여러개 모여서 도 단위가 되고.. 그 도 단위가 어차피 평균이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여기에 무슨 용인 머시기 이전이며 뭐며..
이름있는 공장도 요즘은 외국인 채용도 잘 안돼서 인원 줄이는 추세라고 하고욤
청년 지원사업은 34세까지지만, ~ 45세 중장년 청년기준까지 마련해 기회가 늘어나고 있고
길바닥 맨날 깨부수고 색칠하고있고..
답답혀요.
그래도 당근에 종종 어르신들 셔플댄스 추는 영상(AI아님)도 올라오는거 보니깐 재밌게 사는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