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살고, 따라서 유로->원 혹은 원->유로를 할 일이 잦습니다.
적립을 위해 한국 신용카드를 쓰기때문에
원화가 필요한데요,
보통 쓰는 서비스는 wise입니다.
영국 회사로 스위프트 네트워크로 블라블라...
암튼 보내주는 회사죠. 이걸 한국 외화계좌로 받습니다.
수수료는 0.15~0.3%쯤 해요. 5천유로 보내면 4992 쯤 도착하니까요. 그걸 환전하면 환전수수료 0.5 해서 토탈 0.65%쯤 수수료... (*환투자 회사로 이체후 환전하면 환전수수료는 0.1%까지 줄어듭니다.)
암튼, 2022년에는 이거 받는데 업무일 3일걸렸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한국시간 6시에 보내니 한국시간 11시에 도착하네요. 와... 세상 참 좋아졌다 싶습니다.
독일로 보낼땐 트레블체크카드로 현금빼서 현금입금 하는 편입니다. 수수료는 0%죠.
3년만에 업무일 3일짜리가 4시간이 되네요.
관련 법안이 빨리 마무리가 되어야 우리나라 핀테크 업체들이 이 시장을 선점할텐데... 너무 지연되고 있어서 이 부분이 너무 걱정됩니다. 이대통령이 힘 좀 내셨으면 합니다.
쉽지 않은 문제고, 그렇다고 뭉개고 시간 보내는 것도 능사가 아니라 참 골치 아픈 내용입니다.
유럽은 놀고있는 듯 하니 (*기존 금융업체 콧김이 너무 센듯) 미 중 에게만 안꿀리면 선점할거라 봅니다.
이동네는 즉시이체도 작년부터 가능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