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발바닥 마냥 꼬숩네요.
배민이 갑질하다가 쿠팡이츠로 점유율 넘어온것을 경험하고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기만하더니
그리고 온라인상에 어차피 못 벗어 난다느니 건방진 글들이 넘쳐나더니..
대체제가 왜 없나요.
쿠팡이 잘못 판단한게 있습니다.
우리집과 몇몇집을 리서치 해보니
시골에 계신분들이나 뉴스에 관심 없는분들은 초반에 쿠팡을 그냥 쓰는게 맞았는데.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라도 탈팡한 사람이 있으면
다른 가족들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탈팡 할정도면 그 분노가 있기 때문에
잔소리가 지속 됩니다.
특히 주 사용층인 주부들이 자녀나 남편들에게 잔소리 엄청 듣더군요.
저도 잔소리 몇번했더니 폰에서 쿠팡을 지우더라구요.
옆집은 문앞에 택배 가져가면서
"쿠팡 시키지 말랬잖아~" 이러면서 가져가고
그 이후 그집앞에 쿠팡 택배를 본적이 없네요.
사람들이 노재팬 때와 비교를 하던데
정확히는 배민 사태와 비교를 하는게 맞죠.
암튼 그 청문회에 나와서 시건방 떨더니 꼴 좋습니다.
제 주변은 아직도 탈팡보다 쿠팡인듯 보이는데요...
우리는 갈길이 멀어요...
그게 좋은지는 모르지만요
미국이 원래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