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은 형 집행은 사형을 집행(죽이는 것)이고, 감옥에 있는 동안은 형 집행 대기 기간으로 칩니다. 즉 그냥 먹고 자고 싸고 무료로 지내면서 따로 노역 같은 건 안해도 되죠.
그런데 무기징역은 감옥살이 자체가 형 집행이라 거기에서 여러 일을 시켜서 물건도 만들게 하고 잡부 일도 시키고 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내란죄 같은 무거운 죄면 가석방이나 사면도 쉽지 않을 거고, 사형 선고돼도 집행도 안하는 국가에서 나중에 사형수라도 얼마든지 사면 가능하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도 있고요.
무기징역이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사형을 받으면 설령 집행되기 전에 자연사해도 그 자체로 훨---씬 더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우리도 어서 죽일 놈은 죽였으면 합니다.
사형은 가석방이 없는 무기징역이고 무기징역은 20년 지나면 가석방 대상이 됩니다.
그래도 사형이 낫죠.
우리나라 역사에서 권력자가 민중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대량 살해하는 역사의 루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형을 집행해야 합니다.
사형이 낫쥬
기존 사형수들에게 경각심도 한번 심어줄겸 시범케이스로 한번 달아 버리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