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맡길 때는
그 사람의 전문성과 이력을 가장 우선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가장 잘 안지켜지는 부분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중영합적인 말을 한다..
스펙이 화려하다...
내 적을 공격해서 마음에 든다..
그냥 우리 동향이나 동창이다..."
가 아니라...그 사람이 어떤 경력을 쌓아왔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그 성과가 단순히 우연인지 아니면 실력이었는지..이를 잘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판단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정보(그 사람의 관련분야 경험치와 이력, 관련 성과)를 수집하고자 노력해야하고, 확증 편향(그냥 기분 나쁜 말을하거나 나의 이권에 불리한 정책을 펴서 싫고 공격하고싶다. 그래서 나쁜 정보만 수집하고 찌라시 수준의 정보에 휘둘린다 )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당연해 보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태도같습니다.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고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