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30 KST - CNN - 미 연방수사국(FBI)가 14일 오전(새벽) 워싱턴포스트지의 하나 나탄슨 기자 자택에 압수수색을 감행했으며 이는 나탄슨 기자가 연속 보도한 미 트럼프 행정부 현직 내부고발자를 찾기 위해서라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 언론 역사상 유력 일간지의 기자를, 그것도 행정부내의 내부고발자를 찾기위해 언론인의 자택을 수색하는 일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 나탄슨 기자는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DOGE가 정부효율을 위해 연방공무원들을 해고하기 시작하면서 레딧의 연방공무원 단채게시판에서 제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시그널 채팅앱에는 수십명의 익명의 제보자들이 DOGE의 행보를 제보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이같은 제보를 바탕으로 DOGE의 무소불위의 행보를 수차례 독점 보도했으며 워싱턴 정가에서 대체 워싱턴포스트가 누구에게서 정보를 얻고 있는지가 화제가 되어 왔습니다.
FBI는 하나 나탄슨 기자에게 연방판사의 영장을 제시하였으며 영장에는 정부 IT 하청업체 직원이 정부 기밀문서를 빼돌린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적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아직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뭐 좀 새로운거 없냥 ?
어제 검찰 구형 때리는데 맘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엥 몇 년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