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베센트 美재무장관 "원화 약세, 韓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과 부합 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8809?sid=101
아. 걸렸네요
환율 올라서 달달했는데
환율조작국 빳다맞기 싫으면 시정해라. 하네요 (원달러 환율 떨어뜨려라)
외환보유고 4천억불 나라에서 100억불만 들이 부어도 100원 밀어버릴수 있습니다
근데 적극적으로 안하고, 하두 정치적으로 공격하니 작년 연말에 26억 붓고 시늉만 했죠
최근 한국, 대만, 일본 달러대비 환율입니다

이 세나라 공통점은 대미 무역수지 흑자국인데 15% 관세 쳐맞음요
세 나라 다 무역수지 흑자로 달러가 엄청 쌓이는데도 왜 절케 환율이 올라갈까요?
환율 상승해서 관세비용이 중립화될 때 까지 이심전심 염화미소로 냅두고, 시장도 그걸 간파하고 움직이는거죠
빨간 포인트 보시면 한국이 잠깐 개입했을 때, 애먼 대만 일본도 같이 하락합니다
요 세개는 통으로 움직입니다. 혼자 독단적으로 방향을 못틀어요
미국한테 들켰으니 이제 달러 들이부어서 환율 다운시켜야 할 듯요
추가: 글 쓴후에 확인하니 환율 10원 빠지고 있네요. (일본 대만도 동반하락)
한은이 이제 적극적 개입할 수 밖에 없으니 달러롱들 도망갑니다
지금 중소기업들은 환차손 때문에.. 죽어나고 있을 껄요. 대기업만 볼건 아닙니다.
수입품을 구매한 뒤 최종 정산할 때까지, 그 기간 중에도 환율이 급등하니 환차손이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원래 환율은 안정적인게.. 가장 좋은거고.. 굳이 찾자면.. 중소기업들은 대략 1,360원 정도를 적정 환율로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부가가치 상품은 가격경쟁이니, 환율 오르면 달러표시 가격을 내려서 수량을 많이 팔수 있는거고요. 원화기준 수익성에는 큰 영향이 없고요.
고부가가치 상품은 가격경쟁이 아니니, 달러표시 가격 내릴 필요없이 동일수량 판매하고, 벌어오는 달러를 국내에서 더 많은 원화로 교환가능하니 수익성이 개선됩니다 그럼 직원들 보너스 많이주고, 협력업체 조질 필요도 없고요.
수입 물가 생각하면 조금 내리는 게 맞아요.
수출 증가효과+대외자산가치 증가효과 vs 수입물가상승 역효과
어떤게 더 클지 고민해 보시죠
상방 포지션 설정해주는 시그널이어서...
(하방은 이미 며칠전 우리가 보여줬고)
외환보유고가 실험대에 오를지도......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sb0359
일반 소비자들도 물가 영향 받을 수 밖에 없구요.
뭐든지 과하지 않는게 좋죠.
정부가 의도한게 아니라, 관세 중립화 되는 수준까지 환율이 올라가야 된다는 시장의 네러티브를 애써 부정하거나 막지 않는다는 거죠. 4천억 외환보유고 나라가 환율 누를라면 진작에 누를수 있는데 거시경제 실익을 따져서 소극적으로 한거죠
단순히 반도체, 자동차를 살려야 우리나라가 버틴다며 국민들이 이자 부담, 고물가에 시달리게 하는 게 맞나요? 그거에 대해 국민적 동의가 있었나요?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이런 정책은 동의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미국 주식을 너무 많이 사는게 원인이죠. 그쪽 전망이 더 좋아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