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실망한게 김병기 사건때문입니다.
이동형작가와 김병기는 친분이 좀 있죠..
김병기 논란이 있을때 그에 대한 상당한 쉴드를 쳐주더군요...
지방선거도 앞두고 있는데 왜 김병기 논란으로 자충수를 두느냐등등 김병기와 관련된 여러 논란과 행보에 대해서도 쉴드를 쳐 줬습니다.
그후 김병기가 원내대표 자진 사퇴를 했죠..
사퇴후 그동안 김병기 쉴드에 대해 해명을 하는데 남들이 모두 욕할때 나라도 쉴드 쳐주어야 되지 않나, 나까지 욕하면 그렇잖아 이런식으로 해명을 하더군요...
자기는 다 알고는 있었고 욕할수도 있었는데 남들이 다 욕하니까 억지로 쉴드를 쳐줬다는등의 해명.. 이때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이 작가도 사적편향성으로 판단이 흐려진다는걸
(add.. 그렇다고 이동형에 대한 신뢰가 사라진건 아닙니다. 여전히 이 진영의 스피커로서의 역할은 잘 하고 있고 필요한 인물입니다.)
실망에 대해 검찰개혁 포지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작가의 말도 어느정도 새겨들을 만한것도 많기에.....
추가... 검찰개혁과 관련한 이동형작가의 의견은 개인적으로 새겨 들을만 했습니다.
의견에 대한 일방적인 강요는 편협해 질수 있다는 일침을 가하더군요,,,
이동형 작가에 대한 실망은 김병기에 대한 쉴드에 국한 됩니다.
보완수사권 줘야 한다는 게 아니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요구권만 줬을 때, 폐해가 크니...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무조건 보완수사권은 '악'으로 규정해서 언급조차 못하게 하지 말고
치열하게 논의하자는 거였어요.
그거야 욕 먹기 싫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죠.
지금 현재 욕 먹을 거 가장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이동형인데
그렇게 안전하게 반대하겠습니까? 제 댓글 그대로에요.
보완수사권을 폐지했을 때 대책으로 보완수사 요구권은 미흡하다.
이러니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보완수사권 안 주면
대책이 뭐냐구요. ㅎ 보완수사 요구권이요?
이거 경찰이 뭉개면 답 없어요. 이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자는 건데
왜 자꾸 딴소리에요?
영상 안 보고 댓글 다는거죠?
그런데요 보완수사권이 있었을때 경찰의 불성실한 수사는 없었을까요? 있었잖아요.
보완수사권이 경찰의 부패를 다 잡아내는 만능이 아닐겁니다.
경찰의 부패는 경찰을 더 쎄게 처벌하는 법이 필요하지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주는게 답이 아니라고 봐요. 이것들에겐 어떤 틈도 주면 안된다는것이 여태 보여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도리어 보완 수사권으로 무혐의를 유죄로 둔갑시키면 그것은 어떻게 방비 할려나 ....
나경원 남편이 기소 청탁한 것도 누구도 다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검사가 경찰의 불성실한 수사 잡아 낸거 통계 좀 보고 싶네요.
내내 돌려차기 잡아낸걸로 우려 먹고 있는데..
그것에 더해 경찰과 검찰 합작으로 불성실한건 얼마나 되는지, 검사가 못 잡아낸 경찰의 불성실한 수사 포함해서요. 더해서 검사가 장난 친 통계도요.
통계 수치를 내 놓으라고 하니 수치가 작아서 그런건지 이것저것 다 한데 모아 내 놓았다고 하던데 ..
어떤 발언이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만능은 없죠.
그건 박은정씨 대책도 마찬가지구요.
보완 수사의 보자만 꺼내도 게거품 물면서 악으로 규정해서
다들 난리를 치니까 토론 자체가 안 되는거에요.
김병기 건 만이 아니고...여러건 누적되고 있어요...정신 못차리는 것 같아요...우쭐해진듯....
이이제이 처음 시작할 때랑 다르게 이제 얻을것 보다 잃을게 더 많아진 사람입니다. 이제 스피커들 가려듣는게 중요합니다.
소위 오래된 찐명 그룹이라 불리는 자들의 생각을 옅볼수 있지 않나 지켜보는데 굉장히 역겹습니다.
다수 당원들의 생각을 문파로 매도하고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요.
일방적으로 욕 먹는 사람과 함께 비 맞아 줬죠.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때도... 정청래, 조국도 마찬가지구요.
남들이 다 욕 할 때 함께 욕먹으면서 실드 쳐줬습니다.
김병기도 마찬가지에요. 국힘도 아니고 우리 당이라고 하면서 실드 쳤죠.
그건 대통령실. 정무수석, 장관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잘 들어보면 수긍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야죠. 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용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때의 검찰의 행보와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권력에 아무말도 못하는 검찰 과연
검찰 조직이 필요한가요 그냥 권력에 기생하고 세월이 흘러 윤석렬때 최고의 기득권 세력이
되어서 모든 정부 조직을 무너뜨렸는데 그래도 검찰을 살려줘야 하나요
다들 지지자들 무서워서 입맛에 맞추느라 바쁜데, 현재
소신껏 용기있게 자기 말 하는 평론가는 이동형이 유일합니다.
정말 이상하네요 그냥 기소만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수사를 하려고 하는지
그의 방송 오래듣다 손절한 이유에요.
윤석열이 조국 견제하듯 늘 부정적으로 이야기해왔어요.
이동형 작가는 조국 후보가 장관 지명됐을 때,
후보자 가족을 전방위로 수사하고 도덕성에 흠 잡는 것에 대해
본인들의 기득권을 위해 개혁의 상징인 조국을 낙마시키려는 조직적 저항이라 규정하고
조국 후보를 적극 옹호했습니다.
특히 표창장 의혹이나 사모펀드 논란은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 졌으며
차기 대권 주자로 성장하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 했죠.
자기 방송을 통해 조국이 물러나면 '검찰 개혁은 10년 뒤로 후퇴할 것'
이라며 서초동 촛불집회 참여 등 집단적 지지를 독려했습니다.
님께서 기억하는 조국에 대한 비판적인 워딩들은
그 이후에요.
이동형이 특별히 더 비를 맞아주고 이런건 아닙니다.
네.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조국의 비를 맞아준 기억이 없다고 하셔서
적어드린 겁니다.
참고로 이동형은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이라
유시민 참전여부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검찰개혁법안도 겸공과 조혁당에서 그난리를 쳤는데 그들 말대로 뭐가 됐나요.
오늘 오히려 겸공에서 자신들이 난리를 쳐서 정부법안이 바뀌고 , 자신들이 난리쳐서 윤석열 무기징역나올거 사형나온거란식으로 스스로를 자화자찬해 말하는거 보고 갸우뚱스럽더군요.
그러한 인식이 무섭달까 그렇더군요.
김병기 뿐만 아니라 이동형 작가는 이재명 대표를 시작으로 추장군,정청래 포함해서 정성호,안규백,윤호중,우상호 등등 다 쉴드쳐줬는데요
거기에 윤석열 임명 될때도 마냥 좋은게 아니라 양날의 검이라고 했다가 혼자 욕을 먹기도 했구요
저도 이렇게 꾸준히 일관성 있게 우리편이었던 사람 쉴드 쳐주는 용기 대단하다고 봅니다
추가 -
이때 이동형 작가 진짜 혜안 기가 막혔죠
옳고 그른 지적질보다. 조금더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도움이 된다면 먼저 안좋은 애기는 안할겁니다. 사람들한테 정의로운척 듣기좋은말을 할려면 좀더 시원하게 할수 있지만 이동형은 민주당과 이재명의 최후의 방어선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안좋은 애기는 더 신중해질수밖에 없죠 전 그런게 보입니다 욕은하고 싶지만 그래도 참고 지켜보자고 하는거요
예전 모두가 이재명을 욕할때도 혼자 지켜온 사람입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정치평론가로는 최고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형은 단순히 김병기를 쉴드쳐줬던게 아니거든요.
민주당이나 대통령실에 부담이 가거나 지나친 역풍이 불까봐 그런 것 뿐이죠.
막상 들여다보면 말이 쉴드지 대단한 쉴드도 아니었어요.
어찌됐든 나중엔 그게 무색할 만큼 김병기가 처신을 잘못해서 더 이상 이동형도 쉴드가 불가해졌지만요.
이번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도 마찬가지에요.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왜 대통령이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밝혔고 굉장히 설득력 있다고 봤습니다.
대통령은 1% 미만의 정치수사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불편하지 않게끔
실제로는 훨씬 더 건수가 많은 경찰의 수사 부정과 암장을 억제할 최대한 완벽한 방안을 원했던 것이니까요.
결국 여당에서 당내 토론을 통해 그에 대한 완벽한 대안을 당에서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을 뿐이죠.
심지어 본인이 가장 검찰의 탄압을 받았던 사람이 그런 말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정말 대단한 대인배라고 감탄만 나올 뿐이에요.
저 개인적으로 김용민 의원 같은 개혁적 의원을 좋아합니다만
냉정하게 주장하는 바를 들어보면 마음만 앞서지 실제 내놓는 법안이나 대안은 너무 빈틈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제기되는 반대 의견에 제대로 대처를 못하거나 역풍을 맞거나 혹은 반격이 들어와서
기회를 놓치거나 발목을 잡힌게 한 두 번이 아니에요.
게다가 여당의원이라면 의견 표출을 할 때, 자신의 포지션을 고려해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김용민은 여전히 야당의원 같아요.
참고로 검찰에게 난도질 당한 조국 조차 "제한된 보완수사권"을 말하고 있을 정도에요.
(완벽한 박탈은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선 대통령에 대해서는 최대한 무한쉴드를 칠 생각인데
이재명 대통령 이외의 다른 민주당 사람들에겐 별로 기대하는 바가 없습니다.
솔직히 실력있는 사람이 눈에 안띄거든요.
3특검이 왜 저렇게 흐지부지 됐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그간 민주당의 정무감각에 실망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그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도 가장 완벽에 가까운 대안 조차 제시하지 못했어요.
요즘 지지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분을 보면
강선우 장관채용 때, 같은 편 등에 칼을 꼽는게 아니라며 박찬대를 욕하면서 흥분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문득 떠오르는데...
적절한 비판과 수박몰이/적폐몰이는 좀 구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치우치지도 않고 감정에 휩쓸리지도 않고 가장 중립적이라 봅니다
검찰 개혁에 관해서 김용민,박은정 의원들을 필두로 해서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부터 인사까지 까고 지적하며 각을 세우는데, 저렇게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 만약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대통령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이 건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 질테니 우리 주장대로 가자고 했으면 합니다
실패하면 대통령이 결정권 자니 책임져라는 비겁한 소리는 안했으면 합니다
책임은 대통령이 다 질텐데, 문통이 누가 지켜주냐고 했던 씁쓸한 말, 당하는 것을 보고도 같은 짓을 반복하는게 정작 본인들이죠
저도 그 의지 만큼은 정말 높이삽니다.
그런데 그들이 내는 대책을 보면 매번 실망스럽습니다.
그 의지를 뒷받침할 정도로 주도면밀하게 일 처리를 하는게 아니라
항상 감정적이고 피상적인 방안만 내놓는데,
그런 날림식 안으로 수십년간 유지해온 시스템을 보완할 수가 있을리가요.
그래서 대통령이 1년간의 유예 기간을 둔거기도 하구요.
3특검이 그 지경이 된 건 검사들의 태업도 한 원인인데
이게 정청래 당대표가 서둘려서 검찰청을 폐지한 것과 무관하지가 않습니다.
당시 중수청을 어디에 둘지에 대해서 큰 논란이 일자
결국 청와대가 여기까진 양보해줬고, 그 이후 개혁은 대통령실 주도로 하겠다고 못박게 되는 계기가 됐죠.
결과는 당시 김병기가 특검을 15일 줄이면서 국힘과 협의해온 걸 당대표가 한 방에 뒤통수쳐서 날려버렸고
특검일수는 지켰지만 특검들은 일을 "일부러" 안해서 결과적으론 15일 지킨게 무용이 됐습니다.
검찰청 폐지 발표 이후, 특검 내에서 연판장을 돌릴 정도로 특검들이 노골적으로 일을 안하는 직접적 트리거가 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지자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당대표가 그에 부응해서 해온 일련의 모든 일들이 전부 실패로 돌아갔다면
감정은 가급적 누구러뜨리고 이성적인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그간 쌓인 울분과 감정만 배설하다가 개혁은 커녕 죽도 밥도 안될까 걱정입니다.
같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조국 혁신당은 엄밀히 야당이니 자유롭죠
그런 주장에 편승해서 까고 있으니까 답답한게 너무 당연하고 다들 흥분하지 말자는 소리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야당은 국정 운영이나 그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일은 거의 없기에 다 때려부수고 쳐내고 타도만 외쳐도 됩니다
그러나 여당은 국정을 운영하고 책임을 져야 하니까 검사 2천명중에서 범죄가 확실한 몇을 빼고는 데리고 가야 하는 것도 현실이고 당장 일본과 외교 문제 때문에 후쿠시마 사태 역시 야당일때와는 다르게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죠
다들 그냥 검사니까 다 짜르고 새로 뽑자는 식의 외침만 하고 있으니 기가찹니다
그러면서 또 검사가 주체인 특검은 주장하고 모순도 이런 모순들이 없습니다
저도요 위에 세분글 넘 공감이 많이 되고 도움이 되는데 가끔 좋은댓글 즐찾 해놓고 다시보려고 하면 글삭되서 못볼때가 있어 넘 아싑던데 저는 캡쳐라도 해놔야겠어요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윤석욜. 김거니로 똥볼 차신(혹은 지지)분들이 누가 옳니 마니 변했니 하는게 ㅋㅋ
앞으로도 윤거니 급 인간이 정치사에 다시 나올려나요 ㅎㅎ
이재명 정권 1등 공신은 당연히 이동형입니다 최초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수면위로 올렸고 위기위기마다 이재명을 위기에서 구해내거나 인공호흡해준 인물입니다
여기 클리앙에서 이재명이 똥파리들한테 개같이 까일때 누구 쉴드 치던 사람 있습니까?
기승전 이재명 찬양하는 김용민도 그당시엔 뒷짐지고 지켜봤어요
김어준은 말할것도 없고 최욱은 그때 이재명 이야기 나오면 자체음소거 모드 돌입하다 똥파리와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때 이동형과 결별 했습니다
오직 이동형만 이재명 편에 서있었어요 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딴 취급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그후에도 사안 사안마다 불편한 소리를 내뱉고 까이길 반복했죠 윤지오 사건도 아주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동형이 다 옳으냐 그것이 아닐진 모르지만 이동형에 발언을 편집해서 까진 마십시오 이동형이 하는말은 들어 봄직힌 말이고 그것으로 토론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성남 시민들은 대부분 그동안 쭈~욱 이재명 편이였습니다.
이런 소리하는 조국혁신당 보다는 낫죠
심상정의 길을 가는 것 같네요
신인규는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민주진영(?) 패널 중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이재명과 가까운 사고를 하고 있죠.
지금 평론하는 사람들 중 신인규 만큼 논리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부분에서도, 이동형이 신인규 만큼 대안적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신인규가 민주당의 아픈 부분을 건드려서 불편한 점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이 정도 비판도 못받아들인다면 민주당은 영원히 운동권 정당으로 남을테고
이재명이 이끄는 실용 중도 정당으로의 탈바꿈은 영원히 실패할 겁니다.
원래 민주당이 보궐원인이 되면 불출마하겠다는걸 언급하는 거자나요.
민주당보다는 이재명만 지지하셔서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쓰시나요??
논리적인 방안은 김용민 박은정의원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작 현직에서 고생하는 사람들보다 신인규가 잘안다고요?? 그럼 곧 잼프가 채용하겠네요??
2찍 출신은 안믿습니다. 그런 논리적인 사람이 국힘에 들어간다구요??
왜 남의 당 공천에 관여를 하냐는 겁니다
그런 주장이면 정의당 될 것 같으니 조국혁신당 지방 선거에 아무도 출마하지 말라고 해도 되나요??
님은 그럼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보다 조국 지지해서 아무것도 신경 안쓰는 건가요?
저도 이혜훈 따위를 써야 하나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놀랍게도 이혜훈 등용으로 인해 저 당이 풍비박산이 나면서 우리 당에 떨어진 불이 번지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타이밍적으로 진짜 놀랍단 생각을 하긴 했네요.
만일 그 때 이혜훈 지명을 안했다면 언론 1면을 도배했던 건 아마 민주당의 부패였을것이고
대통령 지지율은 곤두박질 쳤을거거든요. (이렇게 되면 동력이 깎여서 암것도 못합니다)
이러니 이재명의 천재적 정치 감각에 놀라고 감탄할 수 밖에요.
분리했던 서울시장 구도에서도 단 한마디로 상황을 역전시켜버렸습니다.
머랄까...전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인간이든 자기 원하는 대로 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이혜훈 따위를 쓴다 하더라도 이재명이 수장이라서 전 믿을 뿐입니다.
갠적으로 이런 과감하고 변칙적이며 열려있는 정치를 좋아합니다.
신인규에 대해서 변을 하자면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며 살고 있고, 항상 잘못된 판단의 기로 앞에 서있게 마련입니다.
자신이 그간 저질러온 실수를 얼마나 진지하게 반성하고, 그에 맞춰 진보/진화시킬 수 있느냐에 달린거죠.
전 민주진영만 찍은 사람들이거나 우리 진영내 정치인들 중에서 결코 지지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미 이분법적 정치 성향이 세상을 가르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투표 이력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순 없다고 봅니다.
신인규는 그런면에서 자기 반성을 충분히 했고, 여전히 하고 있으며...
다 떠나서 그가 하는 말과 논리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솔직히 민주당의 여느 젊은 정치 인재들 보다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말뿐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지만요.
더이상 정치적 상황이나 정치인을 판단할 때 교조적인 태도를 고수하면 과거의 실패를 반복할 수 밖에 없어요.
경찰도 못 믿어요.
매년 들려오지만 아직도 살아있네요 ㅋㅋ
이유가 있겠죠.
좀 더 앞으로 나가는 담론을 담아야 하는데 이렇게 특정 정치인 쉴더를 친다면 더 이상 진전이 없는 퇴보죠.
저는 이동형식 방어가 이대통령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너무 과했어요. 특정 의원, 특정 당, 특정 유튜버 욕하며 자신도 급발진 하는데, 이번 정부안 반대하는 사람들을 극으로 몰아가며 욕하는 게 효과가 있을리가 없죠. 사람들 화만 돋구고, 바보 같이 화살을 대통령으로 돌리게 오히려 조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부 과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과 봉욱,정성호를 분리해서 비판하고 다른 안을 내놓길 바라는데,
싸잡아 모두 다 대통령을 공격한다는 식으로 대응을 하니, 사람들은 더 열받고... 악순환입니다.
잇싸 같은 사이트 만들어 진보진영 쪼개지게 한 장본인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역할 다 했어요.
초창기 이작가로 불리던 시절, 이이제이 팟캐스트를 듣고 책도 보았습니다. 이후에도 지켜봤으나, 대부분 사안을 정치공학적 관념으로만 판단하는 인물입니다.
이동형 말은 곧이곧대로 믿기보다는 그 이면의 의도를 파악하고 들어야합니다.
개국공신이라고 의리라고 모두 감싸면 조폭아닙니까.
대책이 기다려볼만한 것이었나요?
당시 결과는요?
민주당 대책과 결과를 평가하고 논하고자함이 아니라
이동형은 당내부의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접하고 이를 대중에게 전파하는 역할인데
본인이 확보한 정보의 우위를 바탕으로 대중의 판단을 특정 방향으로 견인하려는 경향이 강한 수직적 언론관으로 방법의 문제뿐 아니라
결과도 별로였다는 말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당내서 대책을 접햇고 당에서 기다려보라햇으니 전파한거 아니겟습니까?당시 당에서도 대책은 다있다고 한거같은데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유를 불문하고 외부에서 볼때 안좋은 모습은 보이면 안된다.
보통 대통령과 민주당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고 표현합니다.
반면 김어준은 조혁당 성비위를 늦게 다뤘다고 비난받았지요.
전략상 이게 맞지만 김어준의 위치를 볼 때 욕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김어준을 지상파 사회자처럼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동형은 몰라요. 알더라도 극좌 유튜버로 압니다.
극좌 유튜버 발언에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그 방송은 강성 지지자용 입니다.
이동형을 미워하지는 말고요. 미우나 고우나 동지니깐요.
김어준, 이동형 둘 다 꾀돌이고요.
다 전략적으로 발언하는 거니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불편하면 안 보는게 좋아요. 평론의 질도 그렇게 좋지도 않고요.
수사 기소 분리돼고, 인지수사 별건수사 못하는데 보완수사가 그렇게 문제가 돼나 싶네요.
그럼 경찰이 잘 못해오면 못해온데로만 기소해야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안나올까… 악용한 사례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현 상태에서는 어쨌든 경찰이랑 서로 견제하는 구도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비난만 하지말고 건전한 토론을 하면 좋겠어요.
뭐만하면 사퇴하라 난리고 반대하고 난리고 빨리하라 난리고 ㅎㅎ
지지자들인지 정권 망하길 바라는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지나면 또 욕한거 잊고 정권 날리고 그러겠지요..
똥파리 사건도 그렇고, 문통때도 그렇고 의리는 없죠.
똥파리 라는 명칭을 첨에 사용한게 이동형인데 무슨소리 하시는건지. 이동형이 의리없단 소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하는 소리죠
이작가가 예전엔 총명했는데 요즘 음주가 도를 넘어서 마비가 되는듯 합니다.
잇싸 봐도 뇌가 절여질껄요......
문재인 정부 시절 직접적인 인연이 없었을때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논평이 잘맞았는데
정작 이재명 정부와는 인연도 많고 내부 정보를 더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 똥볼이 많죠.
김어준 총수도 문재인 정부 시절 몇번 실망 스러운적이 있었죠
전 작년의 증시개정안때 이작가 발언을 듣고는 이 사람이 아직도 측근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김어준은 그 반대라서 소통이 아닌 일방통행에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죠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둘 다 안 보게 됐는데, 오히려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