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말 안하고 있긴한데..
이가 시려워서 병원다녀오고 했는데
일단 아이스크림케이크... (아.. 그냥 롤케잌 사달랬더니..)
뭐 그냥 맛만 보고 패스했는데
바지를 줬는데.. 풍뎅이색 바지를 사왔네요.... 작업복만 일주일에 6일을 입고, 아들내미도 바지를 사줘서 x 2개
가뜩이나 면바지도 안입는고 그 색이면 할아버지도 안입을 것 같은데.. 어휴..
"아.. 이거 반품해 이런 거 안입어" 라고 했더니
싸 해졌습니다...
제가 옷사줘도 대 놓고 맘에 안들어하면서 꼭 저에겐 저러네요
생일도 수십년 했더니 그냥 안주고 안받고 굳이 뭐 차려먹기도 귀찮습니다.
이런 공감도 있었군요 ^^ 옷장에 사준옷 한번 안입는게 허다한데 끈질깁니다..
기념일 안좋아하는 1인입니다.
안타깝게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애들한테도 안마권 12장(12개월치) 만들어달랬더니 그것마저 안하고.. 바지를 샀네요. 허벅지 두께 * 2.5배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