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
개인적으로 두쫀쿠 같은...단 음식은,
누가 갖다 주면 맛은 한 번 보기는 하겠지만...
사러 가서 먹는 것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안셰프 입장이 이해가 가지만...
이 논란에 불을 지핀 댓글 하나가 확실히 일리가 있더군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런 식이었습니다.
짜장면 먹으러 갔는데 짬뽕 내주는 격...
단 것 피하는 것도 좋고, 함께 만드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두쫀쿠를 먹고 싶은데 단 맛 걱정 때문에
전혀 다른 걸 만들어 주는 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니...
결국 AS가 나왔네요.
암튼, 재밌습니다.
흑백의 카리스마 대비 딸 앞에서 눈 높이를 맞춰 주는 모습이
완전 현실 고증 그대로라... 더욱 재미난 것 같네요.
공개 되어 있는 레시피지만,
만드는 곳 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군요.
안성재가 흑백 시즌1 결승에서 과거 에드워드리 비빔밥에 '단어를 붙이면 그게 이름이 되는건가?"라고 심사평을 안좋게 남긴걸 가지고 까는 놀이(?)거든요..
수십 개 만들 분량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빵 종류 만들어 보면...
하나 하나는 얼마 안 되는 것 같아도,
수십 개 단위로 하면... 생각 보다 많이 들어갑니다.